즐거워야할 크리스마스 연휴에,
기분 나쁜일을 당해 홈페이지에 한번 올려봅니다.
이른 아침부터 미리 숙박예약을 부곡온천단지 내 DW모텔에 하고,
7시까지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포늪에 들렀다 부곡으로 오니 5시 40분 경이더군요.
그래서 미리 예약해뒀던 DW모텔에 숙박비를 지불하였습니다.
지불 후 7시에 오면 방을 비워놓겠다더군요.
1시간정도 저녁 먹을 시간이 있어 저녁을 먹고 7시 10분경 다시 모텔로 왔습니다.
그랬더니 아직 방을 비워놓지도 않고서,
앞에 목욕을 위해 대실한 사람이 방을 아직 안비웠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사실 많이 혼잡한것 같아서 기다리겠다 하고 로비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팀보다 늦게 온팀이 먼저 열쇠를 받고 빈방으로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에 문의했더니, 아직 앞에 사용한 사람이 퇴실하지 않았다더군요.
우리가 7시에 와서 바로 방 열쇠를 받은것도 아니고,
미리 1시간 전에 결재하고, 저녁먹고 1시간 뒤에 오겠다고 하였으면,
이전에 사용한 사람에게 독촉해서 내보내던지,
아니면 다른 방이라도 먼저 줘야 정상아닌가요.
1시간이라는 여유시간 동안 전혀 예약된 방을 내줄 준비도 않고,
열쇠도 한번 잘못 아무열쇠나 내주어 로비까지 다시 왔다갔다 하게 만들고서는,
양해를 구하는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죄송하다는 한마디로 끝이네요.
부곡온천에 요즘 군청에서 투자도 많이하고,
다른 관광자원을 개발중인걸로 아는데,
이런 모텔이 있어서 다시 방문하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