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안녕하세요리~?!
커피모카맛님!
WOW 이뻐!이뻐!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님 정성에 감동했어요 고마워요!
이렇게 큰선물을 주시다니이~ㅠㅠ 역시 나의 사랑두웅~이~♡ 뽀뽀 쪽!
근데 님이 써주신거.. [내문서]에 '저장'해도 되요?![]()
...
솔직히 벌써 했다는.. 몰라 안지울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시즈에님이 올려주신~
와우.. 톡커들의선택에 1위인것도 놀랬지만
더 놀랜건 다른글과 댓글수의 차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역시 님들은 천사
였어요..
제가 맨날 댓글타령하니까 '옛다 댓글' 해주시고..ㅋ
요새 천사들이 판을본다는 소문이 사실이였꾼!뇨?!
그리고 쌍댕님..
여장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저의 의심병때문에 그런?사진 까지올려주시고..
근데 전 괜찮은데.. 쌍댕님이 부끄러워하실까봐..으헝
그리고.. 저보다 이쁘시면 어쩌자는거에요? 싸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아 맞다!
우리남매&오이오빠 키 궁금하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저는 167 우리오빠는 180 조금 안되고
오이오빠는 180 넘는데 정확한건 모르겠어요
암튼 둘다 저보다 큰건 확실하다는?ㅋ
근데 키가 뭐가 중요하나요?
남자란 자고로
'한여자만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라고 우리오빠가 말했어요..![]()
그리고
14탄은 남자분들이 읽기엔 좀 그랬나요?
미안미안요~ 그런 내용은 이제 자제하도록 합죠!ㅋㅋ
음.. 그럼 저도 이젠 남녀노소가 좋아한다는
이야기 좀 해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님들 방금 좋아했죠?
풉 이런이런 변태쟁이들~![]()
닉이사는얘기 15.
웅?
크리스마스때 뭐했는지 궁금하심?
훗
훗
훗
노동크리스마스라고했잖슴..
내말 못믿은거임?ㅠㅠ...
안그래도 뼈빠지게 일만해서 서러워죽겠구만..
농담이고
노동속에 피어나는 사랑도있더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어제 진짜 죽노동해서.. 오늘은 가게 일찍 문닫았심
손님들? 몰라.. 집에가서 술마시라해.. 젠장
내가 죽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얘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님들이 궁금해하시는거부터 말하겠음
님들이 궁금해하신!
난 오이오빠를 언제부터 좋아했고
오이오빠는 날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대해 말해볼까함
난 시즌1에서도 말했지만
어렸을때 오이오빠를 잠!깐! 짝사랑했었음
맨날천날 까불락거리는 우리오빠만 보다보니
다정다감한 오이오빠한테 호기심이 있었고
그 호기심을 사랑이라 착각했던것같음
반짝 감정이였고 그만큼 그 감정은 빨리 사라졌었음
시간이 흘러 내가 20살이 됐음
이때 오이오빠는 이미 군대갔다와서 제대한후고
우리오빠는 늦게 군대가서 한창 빼이를치고 있을때임ㅋㅋ
오이오빠는 군대가기전에 나한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군대가더니 제대하고나서는 아무런게 없었음
'후이오빠가 혹시 날 좋아하나?' 이런생각을 들게할뿐
뭐.. 그렇다할 결정적인게 없었음
오이오빠에 대한 자세한얘기는 16탄에 말해주겠음
예고편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때 난.
내감정 숨기지않고 최선을다해서 사랑을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음
그만큼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하는남자를 만났음
그런데 지금 그남잔.. 내인생 <최악의남자>로 기억되고있음
처음엔 몰랐음, 그사람이 전형적인 나쁜남자인것을
사귀고나서 본성을 나타냈으니까...
바람은 기본이요
자기기분따라 행동하고
자기가 연락하고 싶을때만 연락. 아님 다 쌩까고
걸핏하면 돈빌려달라, 화나면 욕설에
심지어는 폭력도 휘둘렀음
발로차고 주먹질 한건 아니고
그냥 뺨 몇대 맞았음..
난 원래 나쁜남자를 정말 싫어함
ONLY 착한남자임
그사람도 사귀기전엔 착한남자였음
다만 내가 그사람을 100%사랑하게 됐을때..
나쁜남자로 탈바꿈 했을뿐.
나쁜남자 인걸 알았으나 그땐 헤어지려고 해도
헤어질수가 없었음. 너무 사랑해서..
내친구들도 다 헤어지라고 난리였는데
난 "괜찮다"고 "내가 사랑하면 됐다"고 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역시 사랑은 둘이서해야 재밌는거임
혼자서 하면 너무 슬프고 쓸쓸함..
시간이 흘러 그 위태로운사랑에 끝이 왔음
때는 12월12일 내생일.
난 그사람한테 선물은 커녕 축하인사도 바라지않았음
단지 그냥.. 같이 있어줬으면 하는 바램이였음
근데 놀랍게도
그사람이 먼저 나한테 만나자고 햇음
난 너무너무 기뻤음
내생일날 내가 내케이크를 사서ㅋ 그사람집에 갔음
사실 그사람집에 가기전에 오이오빠가 만나자고 했었는데
난 거절을 하고 그사람을 만나러갔는거임..
난 그사람한테 집에 다와갈때쯤 전화해서 곧 도착한다고 말하니까
그사람은 조금 늦어질것같다고 했음
난 "괜찮다 오빠야집앞에서 기다릴께" 라고 했음
근데
10분이 지나고
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그사람은 오지않았음
전화하면 귀찮아할까봐 그냥 계속 기다렸음
1시간 정도가 지났을때 전화를 했으나 안받았음..
'그냥 집에갈까' 생각도 했지만
혹시나 그사람이 늦게라도 왔을때
내가 없으면 실망하진 않을까 화내진 않을까
그리고 진짜 내생일을 축하해줄지도 모른다는 헛된기대도 했었음
그 후 한.. 2시간이 흘렀나..
그사람한테 전화가 왔음
"여보세요?"
'니 지금 어딘데?'
"오빠야집 앞인데.. 언제와?"
'뭐? 아직도 거있나?ㅋㅋ *거있나?=거기있나?
야 그마이(그만큼) 기다렸는데도 사람이 안오면 가야지
병신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
.....
그사람은 애초에 올 생각이 없었던것같음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나자고 한것같았음
근데 그때도 난 병신인게 내자신한테 뭐라고 위로했는지 암?
'그래도 그사람이 내생일은 알고있었으니까
괜찮아.. 내생일 알아준게 어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병신이였음
전화를 끊고 망연자실 내집으로 왔음
집안에는 아무도없었음
캄캄한 집안에 불을켜고
꽁꽁언 케이크를 거실에 있는 식탁에 올려두고
초에 불을 켜고 생일노래를 불렀음
노래가 끝나고 소원을 빌고 초도 끄고
나혼자 내생일 자축을했음ㅋ
그때 당시 소원도 '그사람이 날 사랑하게 해달라'고 빌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내가 참 기가찰뿐임..
난 꾸역꾸역 케이크를 먹는데 자꾸 눈물이 났음
친구들이.. 그리고 오이오빠가.. 생일파티 해준다는것도
다 뿌려치고 그사람한테 갔는데...
결국 나한테 돌아온건
"병신"이란 말과 딱딱해진 케이크 뿐인가 라는 생각에
진짜 병신같이 눈물만 짰음
내생애 최고로 슬픈생일 이였던것같음
길 가는 누구라도 붙잡고
"나 오늘 이런일이 있어서 너무 힘들다"
라고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었음
'친구들한테 전화해볼까?'
'훈이오빠한테... 전화해볼까?'
생각은 했지만.. 하진 않았음
내자신이 너무 불쌍했고.. 초라했고..
이게 뭐가 자랑이라고 떠들어대나 싶었음
그리고 다음날
난 지독한감기에 걸렸음
내가 감기걸려있는동안
그사람한텐 한통의 전화도 안왔었음
감기걸려서 누워있는동안 생각을했음
'이 사람은 날 진짜 사랑하지 않는거야'
... 그때서야 깨달은거같슴?
아님.
진작에 알고는 있었음
그냥 나혼자만 계속 부정했을뿐..
난 감기를 물리치고ㅋ
똑바른 정신으로 그사람한테 전화를 했음
이 만남의 종지부를 찍기위해..
이미 끝난거나 마찬가지지만 내입으로 확실하게 해두지 않으면
나 스스로 미련이 생길것같았음
"여보세요"
'왜?'
"뭐해?"
'그냥있지 왜'
주위가 엄청 시끄러운거 보니
아마 친구들이랑 놀고있는것같았음
"헤어지자는 말할려고 전화했어"
'뭐??'
"헤어지자고 우리"
'어 그래 알겠다'
이게 그사람과의 마지막통화였음
근데 눈물은 안났음
아마 생일날 다 짜내서 그런가봄?ㅋㅋㅋ
그 후부터 난 남자를 무서워한건 아닌데
사귀는것을 두려워하고 피했음
'저사람이 지금은 날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귀면 변하지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음
그래서 날 좋아한다고 했던 남자들도 거절했고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생겨도 그냥 짝사랑만하고 고백은 안했음
물론 시간이 좀 지나서 몇명의 남자를 사귀긴했으나
하나같이 오래가진 못했음
나 스스로가 '조금만 좋아하자 너무 많이 좋아하지말자'
라고 하다보니 애정표현도 안하게되고 연애에 최선을 안한달까?..
뭐... 그랬음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지쳐서 나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하거나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끝이 나는게 대부분이였음
암튼 이 같은이유로
오이오빠가 고백했을때도 머리터지게 고민한거임..
물론 오이오빠가 그때 그남자같아서 두려워한건 아님
난 그저 상대의 변심이 무서울뿐임
난 그대론데 상대방이 변할까봐.....
암튼
내가 그렇게 남자한테 데여서 사랑에 지쳐갈때
오이오빠는 한결같이 날 바라보고 있는걸..
그때는 미처 몰랐음
님들.. 저도...
몇일.몇시.몇분.몇초에 글올린다고 말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람일이라는게 마음대로 된다면 좋겠으나..
그렇게 안되는게 현실이죠잉![]()
만약에 제가 약속한날에 무슨일이 생겨 글 못올리면
님들은 기다리느라 짜증날테고
약속못지킨 저는 님들한테 너무 미안할꺼에요![]()
그래서 맨날 '다음에' 라고 두루뭉실하게 말하는거랍니다
그래도 '최대한 자주 쓰자' 라는 마음가짐이라는거 알아주시고
언제 올리겠다고 정확하게 말못해주는 저를
천사같은마음으로 품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또..
가게위치를 너무 궁금해하시고
우리남매&오이오빠 사진을 더 원하시는?분들께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들어주실래요..?
제가 사진올린이유는 님들이 너무 고마워서에요
저 망할오빠Ⅰ부터 시작해서 닉이사는얘기 까지 쓰는동안
그 흔한 인증샷하나 없었거든요?
뭐 물론 "자작아니냐" 라는 분들도 계셨지만
그런분들은 정말 3~4명 정도 뿐이였고
그 외 분들은 다 저 믿어주시고 항상 좋은말 써주시는 분들이였어요
전 그런님들이 너무 좋고 고마웠답니다![]()
그래서 저 믿어주신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마음으로
죄송하지만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는 사진 올린거였고
또 감사하게도 그 사진에도 좋은말만 해주셨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한데 요즘에.. 저.. 댓글보면서
좀 쫄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게를 알아내지 않을까'
'우리남매를 찾아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런마음이 생겨요![]()
전 저희가족이나 오이오빠의 신상?이 인터넷에 밝혀지는건 원하지않습니다
저희가 연예인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간혹 댓글보면
제가 인기끌려고? 돈벌려고? 글쓴다는분들도 계시던데..
전 우리가게의 위치를 알리고 돈을 벌려고 글올리는거 아니구요
유명한사람? 연예인?되려고 글올리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세상살면서 웃음났던일을 님들도 들으시고
조금 웃으셨으면? 공감해주셨으면? 하고 올리는거고..
이 생각은 다른판 쓰시는분들도 똑같을거라고 생각해요
암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우리남매나 오이오빠가 궁금하시더라도 조금 참아주셨으면..
그냥 '나랑 똑같이 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저나 우리오빠나 오이오빠가 그렇게 대단한사람 아니잖아요?
저희 가족보다 더 버라이어티?하게 사시는분들도 많을꺼에요
다만 그분들이 글을 안올릴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상만 안털린다면 사진
은..
지난번처럼 깜짝으로 올릴수 있어용
그렇다고 너무 기대는하지마시고..ㅠㅠ
차도남,녀답게? '훗 니들 사진따위 올리든 말든'
이런 마인드를 가져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는 그래요
님들 중에 막 저한테 '뭐 사주고 싶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가게매상 올려주러 가겠다'고 하시는ㅋ 분들도 계신데
전 그저 님들이 제 글보고 웃어주면 만족해요
착한척하는것 같아서 재수없겠지만ㅋ 진심이에요♡
아.. 또 끝맺음을 못하겠네
전 항상 마무리가 거지같죠잉~?
그럼 우리 27일날 만나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