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어요 ^_^) 사진有

똑순 |2008.07.24 14:45
조회 314,502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톡에 들어왔는데...

제 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했는데........

리플들, 제가 하던짓(?) 이기 때문에 상처받지 않아요 ! 절대 !!!!!!!!!!!

마침 비도 오네요..........................................................................ㅠ_ㅠ...............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cutie_ys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오늘은 쿨 10.5집 발매일 입니다. 히히

 

 

 

---

어제 톡에도, 또 오늘 톡에도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준 도시락, 샌드위치가 나오길래

저도 얼마전 보낸 선물이 생각나서... 글을 써보려해요.

 

 

 

남자친구는 대한민국 육군병장입니다 ^_^

전역을 4개월정도 앞두고 있답니다. 히히

요즘 한참 운동한다고 난리던걸요.. (병장쯔음 되니 다들 몸만든다고 운동을 하더군요. 무튼)

 

얼마 전 휴가를 복귀하면서 운동할때 가져갈 물통을 사갔었어요.

그 며칠 후,

"나 운동할때 녹차마시고 싶은데.... 녹차좀 보내줘~" 그러더군요.

뭐 그정도쯤이야.. 가난한 여대생이라도 사줄 수 있지. 하면서 홈플xx에 갔답니다.

거기서 문득 내 눈에 들어온 +_+

죽 부 인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때마침 800일 전이였고, (원래 기념일 따위 안챙긴지.... 오래지만..)

겸사겸사 저걸 보내야겠다 !!!! 싶어서,

 





신 부 인

이렇게 준비를 했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뿌듯함 !!!!!!!!!! 받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잘때 맨날 덥다 그러던데 시원하겠지? +_+ 기타 등등.

 

 

 

 

그래도.. 아무리 병장이라도.... 혹시 저걸 사용할 수는 있을까- 해서,

괜히 혼나게 되지는 않을까..

(↑ 작년 제 생일날 새벽3시에 술에 취해, 지휘통제실로 전화해서 남자친구 바꿔달라 한적이있어, 아침 점호때 남자친구 완전 혼났었거든요... 그 후의 두려움 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온 남자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정색(-_-)하면서 잔소리를 하더군요..

누가 저걸 쓸 수 있냐는둥, 여기는 군대라는둥~ 여긴 장난치는곳이 아니라는둥~

제가 생각해도 또 그런거예요....... 휩쓸림.. ㅋㅋㅋ

 






아무튼 마지막으로는 요렇게, 제 얼굴부분만 보내졌답니다~

저 얼굴은 부채로 사용가능해요 ^_^;; 절대 쓸모없지 않아요 ^_^;; ㅋㅋㅋ

 

남겨진 죽부인은 제방에서 이렇게 저희 강아지와 함께해요 :D



쓰다보니 글이 꽤 많이 길어졌네요.. 크크.

다들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죽부인과 함께~♩♩♩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착한악마|2008.07.25 11:59
황부인... ----------- 성의없는 작업에 동감눌러주시니 감사합니다..;;; www.cyworld.com/pppolo ㅈㅅ
베플면독이|2008.07.25 08:41
사진有의 참을 수 없는 유혹 ------ 아. ㅋㅋㅋ성신여대 사시는 KHS씨의 무사 귀환을 바랍니다 ㅋㅋ
베플자이젠!|2008.07.24 14:50
너를 선물로 보내줄 차례야! 그깟 죽부인 개나 줘.버.려! ------------------------ 오~~처음으로 베플!! 나에게 경리일을 시킨 씁새 우리 최사장에게 이영광을 돌리고 싶네요. 진현아 사랑해♡ http://www.cyworld.com/yearnto 싸이 친구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