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안녕하세요 19.999999999999..세인 요자랍니다
평소에 잉여하게 지내다가
요세 바쁘게지내서 정신이없는데
이게 발단이 되었네요ㅜㅜ
대세인 음슴체를 써보겠음
30일날 오랜만에 한국에 온 친구와 학교친구를 만나러
오목교역에 가게 되었음
어딜 다녀오느라 지하철에서 계속졸고 칭구를 오랜만에 만난다는 생각에
나님은 일종의 군인화를 신고 역을 날아다녔음 슝슝~
허걱지겁 투썸플레이스에 도착
친구들이 수다를 떨고 잇었슴
친구가 변함이없어서 많이 놀랐음ㅋㅋㅋ
가끔알아들을수 없는 영어 쏼리쏼라
그러다 한친구 (여기서 한친구는 A, 오랜만에 온친구는 B라고 하겠슴)가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주는거임
우리둘은 알게될때부터 암묵적으로(?) 서로 직접 만든 카드를 주고있음
'집에가서 봐애징' 하고 가방에 넣으면서 봤는데
아.....나님은 정말 key앓이중인 요자임
그런데 칭구가 수채화로 키봄이를 그려주심ㄳㄳ
와우와우 그래서 아끼기위해 가방에 넣었음
(사실 가방에 정확히 넣었는진 기억은 안나고 넣을려는 순간만 기억남)
그러고 바로 카페를 나가고 메가박스를 가서 게임하고 스사를 찍었심
그러다 파라곤 지하 식당가에가서 밥을먹으면서
친구가 카드한번 봐보라해서 찾으라해서
가방을 뒤지는데
오잉???
애가 어디간거임 어디어디간거야!!!
아무리 뒤져봐도 (한20번은 가방 탈탈 털어 본듯)카드가 없음ㅠㅠ
절규를하면서 아까다녀온 곳을 샅샅이 뒤져봤슴
카페직원에게 청소하면서 카드주운게 없으시냐 물어보고
게임방에 직원언니에게도 물어봤는데 없음 ㅠㅠ엉엉
결국 포기하고 칭구가 다시 카드를 만들어주기로 했슴
그래도 정말 정말 미안함
스케치도 안하고 한거라는데 엉엉
↑요 카드(앞에는 이그림 뒤에는 이쁜이 글씨로 빽빽이 써진 편지)를 발견하신분(5:30-7:00)은
010-3933-1179로 연락 주세요ㅠㅠ
장난전화는 싫어요
아마 찾을 확률이 높진 않지만
약간의 희망이라도 잃지않고
판의 힘이 막강하다고 해서 올리게 됬어음(네이트 가입도 하게됨)
찾아주시는 분에게는 밥을 사드리겠음!!!!(학생이라 너무 비싼것은 아니지만ㅜㅜ)
친구A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ㅜㅜ(너가 이걸 보게될까)
요약!
목동 투썸플레이스나 메가박스 게임방, 파라곤 지하 식당가(5:30-7:00)에서
위에 조론 크리스마스 카드를 발견하신분은 010-3933-1179에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