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완전 오랜만에 판에 왔어요.
판 바뀐거 진짜 싫네요. 완전. 대박.
뭐 아무튼가네
전 진짜 3탄 심혈을 기울여서 썼는데 .. . .판도 안되고 .. . . 아 .. . . .슬프다. . .. . . 제가 판을 너무 만만하게 봤네요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전에도 말했든 난 튼튼한 여자라서 또 다시 판 써볼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탄 봐주신 3000 여명의 분들과 10분의 리플 달아주신 분들에게 완전 감사한 마음을 느껴요 ㅠ.ㅜ ㅋㅋㅋㅋ
이번엔 한국이랑 비교해서 미국엔 있는것과 없는것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구요!
음슴으로 가겠음.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그리고 3편에 기다렸다고 써주신 …님 ㅠ.ㅜ 나 눈물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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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없는데 미국엔 있는것!
1. TIP.
미국은 택시를 타도,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술을 먹어도, 머리를 잘라도, 네일 케어를 받아도, 다 다 다 팁을 줘야 함. 많은 한국사람들도 이 점은 익히 알고 있을꺼라 생각함. 근데 이게 장난이 아님. 15%에서 많으면 20% 까지도 줘야하는데 그렇다고 미국에 레스토랑들 밥값이 싼것도 아님 ㅠ.ㅜ 나님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자영업을 하셔서 집에 거의 계시지 않으셨음. 그래서 동생이랑 맨날 시켜먹었더니 이 나이되도록 그 버릇 개 못줬음 ㅠ.ㅜ 귀차니즘도 있거니와 미국남자친구랑 한국음식만 또 맨날 먹을 순 없잖슴? 청국장 냄새가 자기 발냄새라 하고 생선은 태어나서 단한번도 입에 댄적 없으며 빨간 소스라곤 토마토 소스밖에 안먹어본 내 남친에게 맨날 된장찌게와 김치찌게를 먹자고 할 순 없었음. 그렇다고 내가 미국음식을 잘 만드는 것도 아니고 ㅠ.ㅜ 그렇다고 팁을 안주자니 서버애들이 불쌍함. 그아이들 시급 3처넌도 안되는 돈 받고 팁 바라보고 일하는 아이들인데.. 아… 딜레마임. 팁 계산할때마다 딜레마. 팁 안주면 따라나와서 달라는 서버도 있다고함. 미국오면 팁 주는거 꼭~~ 빼먹지 마세요 ^^
2. Drive through.
난 미국사람들이 비만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생각함. 그들의 식생활과 일상 생활을 보면 진짜 엉덩이 한번 의자에서 들썩 하지 않고도 먹고 자고 티비보고 컴터하고 다 할 수 있음. 물론 다 드라이브 스루가 있는건 아니고 대부분이 페스트푸드 음식점들이 드라이브 스루를 가지고 있음. 음식도 완전 기름진데 드라이브 스루까지 있으니 이건 뭐 살더러 어서 내 몸에 붙어주시오 하는 꼴임.
근데 나도 이젠 드라이브 스루가 완전 편함 ㅠ.ㅜ 첨엔 남자친구한테 페스트푸트까지 먹는데 가만히 앉아서 쳐묵쳐묵하는게 말이돼? 라고 완전 쏘쿨하게 쏘아대고 직접 페스트푸드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서 사와씀. 다음에 남친이 악마의 속삭임으로 그냥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 우리 바쁘니까 에 그래 이번만이야 라고 했는데 이젠 드라이브 스루에 완벽 적응한 내 몸뚱이를 발견했음. 엄마. 나 이러다 내 엉덩이 제주도만하게 되겠어.
3. 보행자 최우선
나란여자 어릴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차만 보면 완전 조심했음. 글고 우리나라는 어디 길 건너가려면 차들 안지나다니는 그 짧은 찰나를 잘 이용해 축지법을 사용하여 건너야 되지 않음? 나만 그랬음? 아무튼. 나 미국에 와서 마트에서 장보고 문앞에서 차가 지나갈때까지 열나게 기다렸음. 근데 이노무 차가 정지해서 내앞을 안지나가는게 아니게씀? 그리고 내 남친은 벌써 도로를 반을 건너고 시크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날 혼자 두고 가버리는게 아니게씀?? 난 막 소리쳤음! 이노무 자식아!!! 차가 오는데 길을 건너면 넌 목숨이 두개냐! 머 이딴소릴 해댔음. 근데 내 남친이 나자빠지며 웃는거 아님? 이놈이 실성했나 싶어서 잠깐 걱정했음. 근데 이아이가 미국은 차들이 무조건 사람 건널때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하는거 아님매? 난 그말을 믿기 힘들었음. 그래서 그말을 들은 후 한 1년동안도 차도로 한발 한발 내딨는게 조심스러웠음. 정말 이차가 날 쳐죽일지 않을까? 난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고 이렇게 젊은 나이에 죽긴 그런데 막 이런생각이 들었음 ㅠ.ㅜ 근데 진짜!! 차들이 막 멈추는거 아님? 내 근처에서 딱! 내가 지나갈때마다! 멈쳐주는거 아님?!....요즘? 요즘은 차도를 내 안방인것 마냥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님. 그러치만 내가 운전할때도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길을 건너려고 함^^ 앉아있는 차주인 얼마나 짜증나게씀? ㅋㅋㅋ 아무튼 한국은 사람이 차를 조심해야 하는데 미국은 차가 사람을 조심해야 함.
4. CDEF 사이즈
이건 쵸콤 야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사이즈 이야기임. 남자분들은 그냥 눈으로 대충 읽고 넘겨쥬쇼! 암튼! ㅋㅋ 미국의 대자연과 드넓은 초원은 소를 키우기 적합했고 거기에 나오는 유제품과 육류는 미국인들의 주식이 되어씀. 그러니 미국여성들의 슴가 발륙은 가히 대단하다 할 수 있겠슴. 난 한국에 살때 그래도 쵸큼 큰 싸이즈에 들어가씀. B와 C 사이를 해매는 나는 비를 입으면 좀 작고 씨를 입으면 좀 크고 이랬음. 그!런!데! 맙소사. 여긴 정말 내 얼굴만한 브라들이 즐비한거 아님? 내 슴가는 ㅅ 자도 못내밀 그거였음. 한국에서 만진적도 본적도 하다못해 들은적도 없는 D와 그 이상들이 속옷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거 아님?? 역시. 선진국의 슴가란. 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나날들이 어언 5년전 일이구려…..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분들 남자분들~~ 바지 사이즈 한 40까지 있고 티셔츠 사이즈도 투엑스 라지까지 있는 넉넉한 나라가 미국이랍니다 ^^
마지막으로.....
5. 껴안으며 인사하기.
하. 이건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미국 잘생긴 애가 안녕~ 잘가~ 하면서 안아주는게 그렇게 조트라 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껴안아주는건 정말 친한사이라야 해주는거고 대부분은 그냥 바이~ 라고 돌아서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친해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ㅠ.ㅜ ㅋㅋㅋ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셨길 ㅠ.ㅜ ㅋㅋㅋㅋㅋㅋㅋ 담편엔 한국엔 있는데 미국엔 없는것을 올리게싸와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반한 동양인의 매력? 마력? 고거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번것도 톡되면 좋겠지만. .. .뭐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툰 읽어주신 여러분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