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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선생님과의 연애담!ㅋㅋㅋㅋㅋ 11

붕어빵 |2011.01.04 20:12
조회 8,443 |추천 88

안녕하세욬ㅋ저 붕어빵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일본에 있다는거 많이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ㅋㅋㅋ
그러나 저.... 일본에 있지만 일본인은 아니지라...일본어를 잘 못해요.ㅋ
어느정도 정말 간단한 단어들과 단어장같은거 하나 들고
사무실을 찾아가는데.ㅋㅋㅋ 아이코 그만....
왼쪽 오른쪽을 헷갈려서 같은자리에서 2시간 뺑돌았네요....
ㅋㅋㅋ간판이고 뭐고 죄다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왕창피으으.ㅋㅋㅋㅋ
지구를 떠날까하다가... 여러분이 있기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여러분의 댓글을 읽고 반성했습니다...........

19금19............원하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근데 19금 따위.ㅋ.ㅋㅋㅋ 보기만했지
한번도 써본적이없어서...ㅋㅋ 전편에서 말했다시피 저희쌤 올해로
31살이고 제가 26살인데... 19금일 따위 없었다면 말이 안되겟죠...?

 

1탄  http://pann.nate.com/b310262624
2탄  http://pann.nate.com/b310264259
3탄  http://pann.nate.com/b310266724
4탄  http://pann.nate.com/b310271321
5탄  http://pann.nate.com/b310273280
6탄  http://pann.nate.com/b310274921
7탄  http://pann.nate.com/b310277904
8탄  http://pann.nate.com/b310281878
9탄  http://pann.nate.com/b310298573
10탄 http://pann.nate.com/b310305795
11탄 http://pann.nate.com/b310328119
12탄 http://pann.nate.com/b310393032
13탄 http://pann.nate.com/b310550890

 

 

 


그럼 거두절미하고11탄 갈게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창피해서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네요......ㅋㅋ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지난 번에 쓴 글에서
선생님네 집에서 DVD보다가.......라고 했잖아요.ㅋㅋㅋㅋㅋ
아!! 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라고
열린결말로 해드렸더니!!!!! 왜 그러시는거에요들.ㅋㅋㅋ

 

 


일단 처음엨ㅋㅋ 한 1년 정도 사귀다보니 갈만한데 다 가보고
할만한거 다해보고 그랫더라구요.ㅋㅋㅋ 그날도 첩보작전을 펼치면서
만났는데... 막상........ 뭐 할것도 없고해서
선생님이...또 꼬시기도 했고...ㅋㅋㅋ 집더하기^^에서 장봐서
선생님네 집으로 갔어요.ㅋㅋ 떡볶이해먹고 이것저것 다 해놓고
DVD를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좀 옆으로 많이 기대는 스타일??이랄까요.ㅋㅋ
벽에도 기대고 사람한테도 기대고
책상에 기대고 의자 팔걸이에 기대고.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제가 계속 한 방향으로만 기댄다는거죠ㅜㅜ 그래서 측만증도 있달까요?

 

 

 

그런데 저는 항상 왼쪽으로 기대는데요..ㅋㅋ
제 왼쪽에 선생님 다리가 있던겁니다.......
전 그냥 평소에 기대던 버릇처럼 선생님 다리를 두 손으로 잡고
머리도 기대고 몸도 기대고...그러고 있었나봐요.ㅋㅋㅋ

 

 


그 때...마침.ㅋㅋㅋ 영화에서 박해일이ㅜㅜ 내싸랑너의싸랑 박해일!!사랑
아무튼.ㅜㅜ 박해일님이.ㅋㅋㅋ 강혜정님을 갖다가 좀 해보려고??ㅋㅋㅋ
하는 장면이 나왔어요.ㅋㅋ 전에도 말했지만 전 어느순간 정신차리고보니
쌤 다리에 기대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는데.ㅋㅋ 혹시라도 제가
막 소스라치게 놀란다거나 하면... 더 민망해질까봐 가만히 있었거든요ㅜ


아근데 갑자기 그 장면에서 오빠가 제 머리를 위로..확 쳐드는거에요ㅜ
그리고 키스를 하는데.ㅜ 좋기도 했지만 일단 머리가 너무 아픈거에요
위를 보면서 하려니까 또 목도 아프고ㅜㅜ


그렇게 키스를 하려니까 이 남자가 사귄지 1년이 넘더니...
이제 슬슬 변하기 시작했구나..나를 이젠 더 이상 아껴주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그 생각이 딱 드니까 갑자기 서러움이 딱 북받치는게 또 눈물이
펑펑 나는거에요ㅜㅜ 제가 우니까 또 선생님은 놀랐겠죠ㅜ
선생님이 달래주면서 왜 우냐고 계쏙 물어보는데...

진짜 그때 왜 갑자기 탁자위에 떡볶이가 보이던지..ㅋㅋ
지금생각하면 이것도 참 명언.............인것같네요...

 

"떡볶이가 매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잘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저의 대답이었습죠.......ㅋㅋ

 

그리고 이런 어이없는 제 대답을 들은 선생님의 답변은
"헛소리하지말고. 왜우냐고 응? 오빠가 다 미안.."

 


미안한게 뭔지도 모르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나..
또 그 헛! 소! 리! 라는 그 말 때문에 또 울컥하더라구요ㅜ

 

다들 그러시겠지만 울면 열나고 막 머리어지럽고 그렇지않습니까ㅜ
그래서 더 짜증이나고 괜히 아픈것 같고 그러더라구요ㅠ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이불덮고 선생님더러 나가라고 그랬습니다.ㅋㅋㅋㅋ
또 나중에 생각해보니 거긴 내집아니고 선생님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으니 나가라는 제 말에도 당당히 방으로 들어왔겠죠ㅜ
그리고 이불덮고 누워있는 저를 그냥 이불이랑 통째로 같이
안아주더라구요. 제 옆에 누워서ㅜㅜㅜ

그렇게 안아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토닥토닥...해주니까
잠이오더라구요..는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멎더라구요.ㅋㅋㅋㅋ 잠도 쪼금 왔구요.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진짜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목소리로다가

"ㅇㅇ아(제이름^^), 진짜 널 울린 쓰레기같은 자식이 나라는게
정말 화가나고 어이없지만,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할게.....
니가 좋다고 하기전에는 절대 스킨십 먼저 안할게.......미안"

 

 


이러는겁니다 진짜ㅜㅜ 아우...이미 내 이름 불러줬을때부터
화는 다 풀렸지만.......... 여기서 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
그리고 선생님은 제가 화난 이유가 키스해서라고 생각하고있었나봄

 

 

그래서 살짝 또 튕겼더니...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그러면 어떡해!!! 너는 내 다리 만지고 있지!!
넌 입술 오물거리고 있지!!!!! 건장한 사내 불구 만들래??"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한건 싸랑해라는 말이라고 임마!!ㅋㅋㅋ

 


아무튼 절 이불 통째로 안고있던 쌤은 바나나 껍질까는것마냥
이불 속에서 절 찾아냈습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두운 이불속에서 빛을 본...나...........

 

아까는 진짜 완전 잡아먹을듯한 키쓰였지만. 이불속에서 나온 저에게
그냥 진짜 아주그냥 달달한 키이쓰.........를 해주더라구요.
아이고 굽신굽신...........ㅠㅠㅠ 그리고 어떻게 하다보니
선생님이 제가 덮고 있던 이불 속으로 들어온거임........
그리고...키쓰를 하다보니 선생님이 제 몸 위로 올라왔는데ㅜㅜ
키스를 하다말고 입술이...아래로 내려가는겁니다ㅜㅜ

 

모태솔로인건 아니었지만, 철없던 고등학교시절.ㅋㅋㅋㅋ
만난 남자친구는 그저 학원에 손잡고 같이가고 어쩌다 뽀뽀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놀러나가고...뭐 그런 존재였음..ㅋㅋㅋㅋ

그리고 대학들어와서 알만큼 아는 나이에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남자와 처음으로 연애라는 걸 하다보니....그것도 경험이 있을리가 있겠어요..?

 

아근데ㅜㅜ 진짜로 쌤 입술이 목을 타고 아래로...아래로........
선생님 손은...더 아래로 아래로................
진짜.....그 상황에서 더 웃긴건......제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민망해

 

그러다보니ㅜㅜ 그냥....거부하게 되더라구요ㅜㅜ
그러나...전에도 말했다시피 우리쌤은...ㅋㅋ 의지의 한국인이었음....
저의 튕김질따위 가볍게 패쓰해주시고..하던 일 계속하심.....ㅋㅋㅋㅋㅋ
그런데...저에겐 정말 치명적인... 뱃살이라는 몸매의
결함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쪼금 나왔는데 뱃살이라는게 아니라.ㅋㅋ
저건 누가봐도 뱃살이구나 할만큼 심각한 상황이어요.ㅋㅋ

 

그런데.ㅋㅋㅋㅋ 처음에 제 손을 조물락 거리는것처럼
손가락으로 배를 쿡쿡찔러보더니....ㅜ
귀엽다고 그 베시시웃음파안....을 날리는겁니다ㅠㅠㅠㅠㅠ
이인간 정말 이쁜 짓을 골라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그리고 그렇게 그 이후론...여러분이
내컴퓨터에 EBS인강이라는 폴더에 저장되어있는 여러 동영상에
자주나오던 영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이 어렵다고.. 한번 관계를 갖게 되니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씩 그런 관계를 갖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같은건 어느새 밖에서 대범하게...하게 되기도 하고.ㅋㅋ
밖이라해도 공공장소(지하철이나 버스...)이런데는 아니구요.ㅋ
그냥 좀 한적한 공원이라던가.ㅋㅋㅋㅋㅋ 골목이라던가...ㅋㅋ
극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서로 신비감은 많이 없어졌지만.ㅋㅋㅋㅋㅋ
전에는 어린마음에 그래도 이것저것 재보고 했었지만
정말....ㅋㅋㅋ 지금은 어쩌면 누가 누굴 더 많이 좋아하는..
그런 거 없이.ㅋㅋㅋㅋㅋㅋㅋ 서로를 정말 아끼고 많이 생각한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ㅋㅋㅋ SBS..라디오^^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신청했다가 실시간전화연결되서.ㅋㅋㅋㅋ 부끄럽게
선생님이랑 연애하고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적있었는데.ㅋㅋㅋ
아무래도 얼굴 안보인다고 대놓고 그랫었나보지만.......ㅋㅋ
다시한번 여기는 세계최강의 네티즌 수사대 여러분들이
24시간 잠복근무 하고 계시는...인터넷이란 세상이기에.ㅋㅋㅋㅋㅋㅋ
이름이나 뭐.... 전공..ㅋㅋ 이런것들...노코멘트하겠습니당.

 

 


그리고 제가 지금 일본에 있긴 하지만
원거리연애??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게요ㅜ
제가 일본에 있는 시간이 길게잡으면 2달이구요.
일이 빨리 끝난다면 빨리 끝나는대로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뭐 그런 상황이거든요?ㅜ 그래서 원거리연애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고
잠시 그냥 떨어져잇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를 더 보고싶어하는...
쯤으로 정리하는게 어떨까싶네용.ㅋㅋㅋㅋㅋㅋ

 

 

 

아...쓰고나니 이편도 별로 재미없는듯해요ㅠ
요새 여러분들이 저에게 관심이 뚝....떨어지는듯해서..
속상하답니다 전.....ㅠㅠ

예전엔 추천수 4에도 행복해했는데.....ㅋㅋㅋ
이래서 사람 욕심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좀 눌러주쎄여유ㅠㅠㅠ

 

 

 

휴우 그럶 또 시간나는대로 짧아도 이상한 글이라도
올려볼게용.ㅜ 일본에서 붕어빵이었습니닼ㅋㅋㅋㅋ

추천수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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