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에요
붕어빵입ㄴㅣ다ㅜ
그동안 정말 이래저래 많이 바빴어요.
사무실 공문이라던가 여러 문서들이 죄다
일본어로 되어있다보니 그거 해석하느라
일주일을 정말정말 바쁘게 보냈네요ㅜㅜㅜ
그러다보니 판에 신경쓸 겨를도 많이 없어지고ㅜㅜ
죄송합니다.
아그리고ㅜㅜ 11탄이요ㅠ
전 정말 제 나름대로 19금이라고 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왜!!!!!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못하시는거에요들!!!!!
ㅠㅠㅠㅠㅠㅠ 한번 19금
이랍시고 써봤다가
낭패본거같아서 앞으로는 그냥 제 스타일대로 다시 글쓰려구요.ㅋㅋ
이해해주세용
1탄 http://pann.nate.com/b310262624
2탄 http://pann.nate.com/b310264259
3탄 http://pann.nate.com/b310266724
4탄 http://pann.nate.com/b310271321
5탄 http://pann.nate.com/b310273280
6탄 http://pann.nate.com/b310274921
7탄 http://pann.nate.com/b310277904
8탄 http://pann.nate.com/b310281878
9탄 http://pann.nate.com/b310298573
10탄 http://pann.nate.com/b310305795
11탄 http://pann.nate.com/b310328119
12탄 http://pann.nate.com/b310393032
13탄 http://pann.nate.com/b310550890
그럼 12탄갈게요!!
제가 한..2학년때였나 3학년때였나.ㅋㅋ
쌤이랑 같이 여름방학때 대천으로 놀러간적 있었어욬ㅋ
1박말고 당일루요.ㅋㅋㅋㅋ 가서 진짜 씐나게
맛있는거 먹고 물에 빠지고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집에도착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쌤이랑 저희 집 앞에서 벽키th.....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씐나게 키스하고 있는데 그걸 저희 아버지가
본 모양이더라구요.ㅜ
다행인건 저는 못알아보신 모양인지
집에들어가서 요새 젊은것들은 어쩌고저쩌고하시면서
오빠한테 말하셨나보더라구요ㅠㅠㅠㅠ
제가 집에 들어왔을때 오빠가 제방에 들어와서는
남자친구랑 집앞에서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ㅜ
그때는 뭐 저만 좋으면 됐지 하는 뭐 그런 어린마음에
아버지가 보시고 동네사람들이 보고 그런 생각을 아예 못했었는데
오빠말 들어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ㅠ
또 아버지가 군인이시라 괜히 또 아버지한테 걸리면
쫌.ㅋㅋㅋ 그런 상황이 펼쳐질것 같아서
일부러 쌤한테 앞으로 우리 집으로 오지말라고 햇어욬ㅋㅋ
그랬더니 왜그러냐며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키스한거 아버지가 본 모양이다.
앞으로 조심하게 집앞에서는 만나지 말자.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얘기했떠니
"싫어!! 이럴거면 그냥 아버님한테 인사드리고
당당하게 만나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이 남자다 싶었달까요? 뭔가 믿음직스러움?ㅋㅋ
그리고 선생님의 의견대로 며칠 뒤 집으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ㅜ
남자친구를 아부지께 소개시켜드리는 것은 처음이라
남친있다고 아버지께 말햇을때도 떨렸는데..인사라뉘.........
미친듯이 심장이 쿵쿵쿵쿵쿵 대동맥 대정맥잡고 줄넘기하는줄 알았음.ㅋㅋㅋ
그 날 쌤이 양주 한 병이랑 회를 떠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가 회를 아주 좋아하신다고 제가 귀띔을 했거든요.ㅋ
그리고 그 날 아버지.........ㅋㅋㅋㅋ
양친은 살아계시냐. 부모님은 뭐하시냐. 너는 뭐하는 사람이냐
형제자매는 어떻게 되느냐.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조사를 아주 자세히........아아아아아주 자세히 하셨어요.ㅋ
그리고.......아부지왈.
"그럼 이거 얼른 데리고 가게"
아빠.........읭
?? 이건 아니자나!!
라고 말하려던 찰나ㅜ
"아직 예쁘고 어린 ㅇㅇ이(제이름) 지금 당장이라도 낼름 집어가고 싶지만,
아버님께 가장 예쁜 지금의 ㅇㅇ이 데리고가면
도둑놈 소리 들을까봐 싫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애딸린 아줌마가 되도 늙어서 쭈글쭈글한 할머니가 되도
ㅇㅇ이 아끼고 사랑할 자신 있으니 나중에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자 우리 아부지ㅜ
"그러다 나중에 ㅇㅇ이 눈에 안들어오면 어쩔겐가? 사람 일은 모르는 걸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너무 정곡을 찌르셨음.
"ㅇㅇ이는 아직 어리고 창창한데다가 절 사랑한다고 믿기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ㅇㅇ이가 늙고 못생겨지기 전에
제가 먼저 늙어갈텐데, 제 걱정을 해주십시요ㅠ"
아놔 센스쟁잌ㅋㅋㅋㅋ ![]()
이자식..........뭘먹고 제가 감동할말만 하는건지ㅠ
그 얘기듣고 제가 아버지 옆에서 펑펑울고
쌤은 아부지한테 인사드리고 나갔습니당.ㅠㅠ
그리고 그 날 이후부터 아부지도 저랑 선생님이랑 만나는거
허락하셨고, 그 후로 몇달 안돼서 저도 선생님 부모님뵈러 갔었구요.ㅋ
그렇게 저랑 선생님은 양가 부모님이 다 허락하신 상태??가 됐어요.ㅋㅋㅋㅋ
선생님네 고향으로 내려갔을땐.ㅋㅋ 선생님네 고향은 광주여요.ㅋㅋ
광주내려가서 쌤 부모님뵙고 씐나게 재롱도 떨다가 왔습니당.
쌤한테는 형이 하나 있는데요.ㅋㅋ 시커먼 남자만 둘인 집안에
아들보다도 한참어린 여자애가와서 재롱도 피우고 말벗도 되어드리고하니
정말 절 귀엽게 봐주셨던지 지금도 무슨 일 생기면
선생님보다 절 더 먼저 챙겨주시기도 하고ㅠ 명절때는 항상 연락도드리고 그러네요.
앜ㅋㅋㅋ그리고 그동안 네이트판의 위대함을...느낀 저였습니다.
전....ㅜ 분명히 학교이름 지역이름따위 거론한적 없엇는데
몇몇사람들한테서 연락이 오더라구요ㅠ 설마..판썼나며..ㅋㅋㅋ
지금은 예전보다 선생님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많이 아는 실정인데요.
그래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일인데ㅠ
흐유ㅠ 어떻게 하면 좋나 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떻게 쓰다보니 주절주절이네요.
제가 대학교 4학년때 선생님은 조교를 그만두셨어요.ㅋㅋㅋ
쌤의 대학원 과정 마무리도 그러했고, 저도 이제 졸업반이었죠.ㅋㅋ
그리고 제 졸업작품 만드는데 많은 도움도 받았고ㅜ
그땜에 받은 스트레스도 쌤한테 풀었는데ㅠ 으휴.. 지금생각하면 눙물이ㅜㅜ
제 졸업작품 전시회장에 쌤은.ㅠㅜ 다른애들 모르게
작은 화분을 하나 사오셨더라구요. 꽃다발은 시드는데 화분은
물만 잘주고 정성으로 키우면 안죽는다구ㅠㅠ
졸작전시를 한지 첫번째 날.ㅋㅋ 끝나고 우리 아부지랑 오빠랑 동생이랑
그리고 쌤이랑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ㅜ
쌤이 우리 집 앞에서 다들 먼저 들여보내고ㅠ
저에게 정말 수고했다며ㅠ 이마에 뽀뽀를 해주더라구요..
입술이나 볼, 손등 이런데는 많이 받아봤지만.ㅠ
이마에 받은 뽀뽀는 그 때가 처음이라 기억이 나네요ㅠ
"예전엔 화장기없는 맨얼굴이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나보다.
그래도 예뻐죽겠다.
"
그리고 또 집앞에서 츄릅츄릅.........ㅋㅋㅋ
에휴ㅠㅠ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많은 얘기쓰고싶었는데요.
정말정말 일이 바빠서ㅠ 여기에 많은 시간 할애를
못할것같아요ㅜ. 으휴......ㅠㅠㅠㅠ
예전처럼 달달하구 그냥 신명나는 이야기
많이 쓰고싶은데ㅠ.....
여러분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일 끝내서
한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당.ㅠ
19금말고 혹시 '이러저러한 얘기는 없나요?'라고 써주시면
ㅋㅋㅋㅋ 그에 맞는 얘기있으면 한번써볼게요.ㅋ
이런거 쓰면 정말로 기억도 잘 안나구 그러거든요ㅠ
제가 옛ㄱㅣ억을 한번 더듬어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전 또 내일 출근해야해서ㅠㅠㅠ
안뇽히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