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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일상..★

띨빡가족 |2011.01.06 16:12
조회 112 |추천 0

안녕하세여 톡커 여러분!좋은 아침 임네다 아니 좋은 걍 그럭저럭한 네시 임니다

전 열일곱..아니 십팔살 된 여고생임ㅎㅎㅎㅎㅎ

처음으로 쓰는 톡톡 인데ㅠㅠ잘 봐주셨으면 함

재미 없어도 걍 읽어 주시길 바라면서 ..동생과 있었던 일을 들려드릴라 함ㄱㄱ싕~

 

 

 

 

 

일단 얜 2살 어린 동생 ㅅㄲ임..똘끼 충만 함 진짜 이건 자부함 똘끼가 이세상 최고임^^;

 

 

 

 

 

 

 

에피소드1.

내가 카트 를 진짜 미친듯이 함 새벽1시에 들어와도 적어도 10번은 하고 자야 함 안그럼 잠 안잠 새벽 2시가 되든 3시가 되든 진짜 꼭 하고 자야함..근데 얘도 꼭 같이 구경해야함 안 그럼 나한테 맞아 죽음

근데 그때가 엄마 친구들땜에 노래방을 갔다 한 1시?거의 2시가 다 되서 들어왔음 들어오자마자 컴피터 를 킴 얘 또 내 옆에 앉혀 놓고 하는데 뜬금없이 단소를 집어 듬..한 5?분 정도 낑낑 되더니 혼자 중임중임 무황무황..이러고 있는거임..입..으로지가소리냄"니뭐해???????????????????????????????

"아단소에서소리가안나ㅡㅡ"<?????????????????????

 

 

 

 

 

 

 

 

 

 

 

 

 

 

 

음악 선생님 돋네...

 

 

 

 

 

 

 

 

 

 

 

 

 

 

 

에피소드2.

얘랑 나랑 잠은 꼭 같이잠...방도 같이 씀 걍 진짜 사이 좋음..침대도 바로 옆에 있음 근데 이 ㅄ ㅅㄲ...꼭 노래 들으면서 잠 엠피쓰리 꼬진거 2개 있는데 그걸 따로 들으니..가관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데 얘가 갑자기 말을 거는 거임 "누나" /"왜ㅡㅡ"/"노래배틀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배틀?별거 없음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거임 한 10분 동안 하는데 엄마가 참다 참다 못해서 들어오심..소리지름 우린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자는 척 함...맨날 이런 식이여서 항상 무승 부임 ;;;;;;돋네

 

 

 

 

 

 

 

 

 

 

 

 

 

 

 

에피소드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 만 해도 웃김 이건 내 초등 학교때 있었던 일임

초등 학교 때니까 뭐든지 신기 했음 그 강냉이?던져서 입으로 받아 먹는게 그렇게 신기 할수가 없었음 ...한 1시간을 그렇게 노는데 하도 강냉이만 처묵처묵 해서 목이 엄청 마른 거임 우유를 들고 방으로 들어옴 근데 얘가 gas를 잘 배출 함...우유를 드링킹 하는 순간 "누나 내가 만화에서나 나오는 방귀를 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귀낌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뿜은 상태에서도 웃겨서 침 흘림 졸라 웃겼음 진심 지금 생각 해도 대박임 근데 얘가 미안했나봄...소리소문없이 행주 갖고 와서 닦아 줌...내 입도 닦아 줬음 행주로..^_^

 

 

 

 

 

 

 

 

 

 

 

 

 

 

 

 

에피소드4.
어제 있었던 일임..내가 돈까스 진짜 미친듯이 좋아함 얘도 그럼..엄마가 밑에서 가게 하는데 돈까스를 팜 그래서 하루에 2개씩은 먹음^^..어제 얘가 배고 프다 해서 또 돈까스를 먹음 그 앞에서 뺏어먹을라 했음 절대 안줌 미친놈이ㅡㅡ그래서 힘으로 제압함 손을 못쓰니까 그 멀리서 침을 뱉음 돈까스에 뱉은거 겠지만 내 얼굴로 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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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임..작년 겨울에 난 폐렴으로 개고생 했음 병원도 가기 힘들 정도 로 아팠음ㅠㅠ

그래서 옷 막 주워 입고 MLB모자 쓰고감...그땐 머리도 짧고 그래서 모자쓰면 남자 같았음..

지금도 그리 긴편은 아니지만..ㅠ.ㅠ할튼 병원 갔음 다 남자 된 사건 시리즈임 진심..하..

1.의사선생님 나 보자마자 남잔줄 알았나봄 남학생 맞조?<ㅡㅡ..이건 시작에 불과함..

2.심전도 검사?그거 하면 윗 옷 까야함..내가 윗 옷 깠음 간호사 움찔함..나 남잔줄 알았나봄..

3.X-ray 찍으러 갔음 사진 찍을라면 여자들은 와이어 땜에 옷 갈아 입고 나와야 되지 않음?..그 X-ray담당 선생님..왈.."웃통 까세요"하..저 여자에요 옷 갈아 입고 올게요...

4.결국 입원 함 근데 내가 할머니들 사이에 서 있으면 더 악화 된다고 우리 이모 엄청 유별남 근데 그 유별난 이모 그 병원 간호 사임..나 어린이 병동에 넣어 줬음..ㅡㅡ..거기에 어떤 4살짜리 애기 있는데 날 오빠라 부름 ...아직도 만나면 오빠라 함^^..하..정말 슬픈 현실 임

 

 

 

 

 

 

 

 

 

 

 

 

 

 

 

 

 

아 이거 어케 끝내 진짜 재미도 없고 그래도 재밌게 봐주 셨으면 함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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