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이아 반지를 잃어버리셨다.
엄마가 날 의심한다.
난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나를 보신다
몇일 뒤에 나보고 다이아 반지 어디있냐고
내 놓으라고 하신다
황당하다. 이제 아들을 도둑으로 몰아간다
난 왜 날 도둑으로 의심하냐고 했다
내가 반지 없어진날 안방에 들어간걸 봤다고 하신다. ㅡㅡ;;
빗 가지러 간건데..ㅡㅡ;;
억울하다. 난 정말 아니라고 엄마가 자꾸 이러면
나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다.
엄마가 알았다고 하신다.
난 이제 안그러시겠지 생각하고 안심했다
몇일 뒤에
나보고 너 어쩔려고 그러냐.. 이러면서
동생한테는 그런짓 가르치지 말라고 하신다
완전 벙 쪘다. 정말 어의가 없다
정말 다이아 반지 가져가서 팔아먹었다고 하고 싶을정도다
몇일동안 집에도 잘 안들어갔다. 반항도 좀 했다
이제 좀 어머니가 달라지시겠지 생각했다
내가 이정도로 나오면
어머니도 "제가 저런일이 없었는데 뭔가 잘못되었구나"
생각하시겠지...
하지만 어머니가 경찰서 가서 거짓말 탐지기를 써보자고 하신다
다 날 위해서란다.. 날 사랑해서 그런거란다..
여기서 문제
1.어머니는 날 사랑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사랑하시는가?
2. 내가 집에 잘 안들어 오고 반항하는 행동이 잘못되었지만
이런 어머니의 행동에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나의 지금 생각
1. 어머니는 나를 사랑하신다.
2. 독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