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시나요 ^ ^
앞서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말씀안드렸었는데, 현이가 만날때 꼭 당부를 하더군요.
본의 아니게 이름도 다 알려져버렸고.. 자기나름대로 자기가글쓸때는 일부러 조금 다르게 적은게
있고 알아서 보완을 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수습안될정도로 너무 많은게 흘러나갔다고..
저 또한 여러분들이 원하시기에 별거없지만 소소한 재밋거리를 드리게 위해 짬내서 글을 씁니다.
그 주인공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에티켓의 기본입니다.
자꾸 뭔가를 파내려 하지 마시고 그냥 지금 이상태로 잘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 ^
점점 쓸 이야기가 기억도 안나고 미치겠어요 어짜지요?
사투리 돋나요 ?
사투리 특집갈까요 ?
저 사투리 겁나게 참고있습니다이 ㅋㅋㅋㅋㅋ
뭐 그냥 제 일상 이야기나 그런거 들려드리죠 뭐 ㅋㅋㅋㅋㅋㅋ
잡담도 재밌다고 해주셨잖아요 저 기억합니다 ?^ ^
아,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네요
그거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굉장히 화가 나는데
이런 에피소드를 적음으로 인해서
여자분들은 항상 조심하시길 바라고
그 여자분들의 남자친구이거나 친지인라면 도움의 손을 뻗쳐주길 바라며.
얼음이에게 허락을 받은 이야기입니다.
약간은 무거움이 있기에.
*감방 쳐 들어가고 싶나 ?
[ 이 에피소드의 때는 1년전 우리가 사귈때쯤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
제목부터 격한감이 느껴지나요 ? 어쩔수없어요
옛날일이라도 짜증이 폭발할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릴렉스....
※다들 ' 감방 ' 아시지요 ?
감방은 교도소에서 죄인을 가두어 두는 방이란 뜻입니다.
자, 다시 생각하니 쬐끔 열이 받기도 하는데
아까 말했듯이 여자분들은 이런일이 있으면 누구한테든 꼭 말하십시오
그 누구는 ' 믿음 ' 이 있는사람을 뜻합니다.
정말 자기를 도와줄만한 사람한테 말해야합니다.
현이가 적었듯이 카페에 온 현이를 보고 반해버린 저가 구애를 하며 그렇게 연락이 시작되었죠.
사실 현이가 글도 재밌게 적어놓고 이쁘게 적어놔서 그렇지.
글로 모든게 표현될리는 만무하죠.
저의 엄청한 구애도 있었고 사귀게 되기까지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었습니다
도도한 여자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마음을 잘 열지않아서 그게 제일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나한테 이제 좀 마음이 열린거 같다. 라고 생각하는순간
그녀는 다시 원상태로 복귀.
특유의 포커페이스로 복귀가 되어버려 전 처음부터 다시 구애시작.
그걸 굉장히 많이 반복했죠
전 이미 맘이 너무 커져버린후라 포기하는건 너무 싫더군요
근데 저 꽤나 다혈질이 심합니다
곰곰히 생각하는데 너무 열이 확 오르는겁니다
' 아니 왜? 이정도면 맘 안열었나? 왜 나혼자 착각인건가. 뭐냐 뭐지 이상황은 ? '
근데
" 너 왜 나한테 안넘어와 왜 내 고백을 안받아줘 " 라고 따지기엔
정말 어중간한 사이였으니까 입밖에 꺼내지도 못했죠.
그냥 찬찬히 말해보기로 맘먹고 물었죠
나-내가 싫냐 ?
현-네?
나-아니. 왜 사람 이렇게 긴가민가 하게 만드는데 ?
현-그게 아니라.
나-내가 보기엔 그래. 나 충분히 아니 너 많이 좋아해. 표현도 많이했고
너 그래도 마음이 있었으니까 받아준거 아닌가? 나 혼자 착각이냐 ?
현-그랬다면 미안해요. 그게 아니라 사실은 나 남자를 못믿겠어요 미안해요.
저 말을 듣는순간 화가 나는건 둘째치고
조금 뭉클..했습니다.
저는 아시다 싶이 계란한판. 삼십이라는 나이이고
저때는 스물아홉이었지만, 그래도 사회초년생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알만한것 모두다 알고 척하면 척이죠
제 친구놈들 중에도 정신 못차린놈들이 꽤나 있기에
저는 남자의 본심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역시 학창시절때 놀았으면 놀았지 안놀진 않았습니다
얼음이 글에도 있던데.
관건은 나중에, 후에, 정신을 차리는것입니다.
솔직히 뭣모르고 철없었을적당시에는 여자도 많이 만나봤었고.
진심없이 행동도 했었지요.
허나 군대갔다오고 내 인생 내가 살아야하고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이렇게 사는건 안된다 싶으면서 정신을 차리고
돈도 열심히 벌어 저금하고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그 진심을 줄수있는 여자를 만나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유혹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이 굉장히 험난하고 힘듭니다.
물론 저는 정신차려서 사업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 ^
친구놈들도 성공한놈도 많지만,
아직 밑바닥을 기는놈도 상당수입니다
보고 있으면 불쌍하기도 하고 원망도 됩니다
왜 아직까지 저러고 있나 싶으며 욕도 하고 정신차리라고 충고해줘도
돌아서면 제자리이고..
남자를 못믿겠다... 라.
분명히 인간덜된 인간말종같은 새끼한테 이 여자가 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면서 굉장히 짜증났었습니다
아. 나혼자 정신차린거지 아직도 정신못차린 놈들이 천지에 당당히 돌아다니는구나.
내가 그 맘을 치유해줄까. 라는 생각이 들며
조심스레 말을 했습니다
나-왜 남자들을 못믿지?
현-그게. 잘모르겠는데 못믿겠어요 믿을게 못되요.
나-나는 안그런데.
현-알아요 오빤 그런사람아닌거. 근데 내 마음이 문제에요. 너무 아파서요
또 당할까봐 좋은사람을 못받아드리는거에요
아..........누군진 몰라도 그새끼를 잡아죽이고 싶었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전 더욱더 조심스럽게 대시를 했습니다.
결국 현이는 마음을 열어주었고, 저흰 사겼습니다.
같이 있을때 전화가 옵니다.
같이 있을때 문자가 옵니다.
현이는 무시합니다.
별신경 쓰지않는 저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나- 왜 그 연락 안받냐 받어 ~
현-아니..괜찮아
그때부터 이상한 낌새를 캐치했습니다.
뭔가 있어.
사귄지 한달이 안되었을 적이었나.
밤에 전화가 오더군요
나-응 어디야 이밤에
현-오빠 나 술마셨어요
나-뭐냐 뭔술이야 데리러가?
현-아니 괜찮아요.
나-할말있어? 진짜 괜찮나?
현-나는 지금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요
술에 취해서 지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를거같더군요
다행히 옆에 친구들과 같이 있었고
친구분과 통화도 했습니다
알아서 조심히 보낸다고.
그다음날 물어봤습니다.
나-뭐가 그렇게 힘드노? 뭐가 그렇게 니를 괴롭히노 다 들어줄게
현-아니에요 그런거 없어요
나-어제 술먹고 전화했을땐 전혀 그런거 아니었거든?
현-아닌데.. ^ ^
너무 속상하고 이상한겁니다
뭐때문에 이리 힘들어하는건지.
같이 술을 마시자고 했고,
술이 좀 들어가니.
역시 취중진담이라고
하나 둘 이야기를 꺼내놓더군요
현-사실은..자꾸 누가 나한테 연락이 와요
나-뭔소리고?
현-집에도 찾아와요
나-...
현-자꾸 새벽에 전화오고. 스팸을 해둬도 소용이 없어요
다른번호로 바꿔서 연락오고 부재중메시지 .음성메시지 남겨두고..
저의 머리속은 굉장히 복잡했습니다
나-뭐 전남자친구?..
그때는 사귀고 난뒤니까. 약간 씁쓸하며 화도 났지만 중요관점은 그게 아니었으니.
현-아니요 그런것도 아니에요 나 그사람을 잘모르는데..
나-뭐야 그럼
현-스토커라고 말해야겠죠 ?..
금방이라도 울듯한 겁에 질린 표정이었습니다.
저는 손이 부들부들 떨렸고
그래도 침착하고서 하나둘 물었습니다
나-언제부터?
현-모르겠어.. 몇개월이 된거같은데 기억도 하기싫어요
나-신고를 해야지 뭐해 너 지금
현-난 그사람에 관련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아무것도 몰라서.. 그리고 무서워요
죽겠는겁니다
그러니까 말로만 듣던 그 스토커가
이 여자한테 있다는말이니까요.
현-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단지를 빠져나가는 순간 누군가가 내 팔목을 잡아요
전 너무 놀라서 허....라는 소리밖에 안나와요
딱 쳐다보면 그 스토커에요. 손목을 너무 세게 잡고는 놔주질 않는거에요
놓으라고 당장 놓으라고 당신 나한테 왜그러냐고 나 아냐고...... 막 소리지르면
웃으면서 이렇게 말해요.
' 나 너 보려고 새벽부터 기다렸는데. 술마시고. 나랑 이야기좀해 ' 라고...........
오빠니까 이야기하는거에요. 나는 그순간 온몸이 굳는듯 했고
당당하게 구는것같으면서도 속으로는 어찌나 부들부들떨리던지 두려웠어요
생판 모르는 남자가 자꾸 나 집앞에서 기다리고 협박 문자. 편지까지 오고......
멀티메일로 이상한 고양이 사진도 보내고 나는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일부러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아버지한테 부탁해서 나랑 같이 들어가자고도 하고
내 나름대로 그사람한테 기회를 줬는데.
그리고 나는 부모님한테 폐를 끼치기는 싫었으니까.......사실 빨리 이 사건이 종료될줄알았어요
오래되어서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되짚어서 최대한 비슷히 썼습니다.
저는 어떻겠습니까
열받아죽는줄알았습니다
할짓이 없어서 여자를 쫓아다니나.
그래 매력도 많고 이쁜 이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은 백번이고 이해가 된다
나 역시도 빠졌으니.
근데 생판모르는사이에 원하지도 않는 연락을 강제적으로 하면 당하는 사람을 어떻겠냐고.
하기사 저라도 저 입장이라면
누가 저만큼 끝까지 따라다닐거라 생각하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만하면 끝나겠지 라고 생각할거같은데.
근데 저땐 분명히 저.
저 여자의 남자친구였고
더이상은 두고볼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무슨 사태가 날지는 아무것도 모르니
얼른 그 짐승만도 못한 새끼를 잡아족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자가 오고, 전화로 시작했다 하네요
물론 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그남자는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디서 현이 정보를 캐내는건지는 저역시 아직도 알수가없는노릇입니다.
저 이야기를 할때쯤
현이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었다 하네요
그남자에게
정신차리라고 내일이면 당신 경찰서 가야된다고. 선전포고를 했답니다
그 말을 한후에 저에게 모든걸 털어놓은것이었죠.
전 손이 부들부들떨리고
앞에 있는 담배만 태워댔습니다
도저히 열이 오르고 악이 받쳐서 듣는것도 짜증나더군요
현-괜찮아요. 그사람 혼쭐나게 해줄거니까.. 이제 참는건 이까지에요
나-그래도 그런놈들은 정신못차려 내가 기다릴게 집앞에서 누군지 말해줘
현- 아니에요 오빠가 괜히 그러지마세요
내가 만나야겠다고
내가 직접 보고 욕퍼부어주고 정신차리게 해야된다고 그랬더니
정말 괜찮다고 그러지말라던 여자.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어떻게 그냥 넘어갑니까.
말 없이 새벽부터 현이 집근처에서 차를 대어놓고 기다렸습니다.
찾아오는건 맨날맨날이 아니라고 하던군요
그딴놈들도 차비아깝고 귀찮은건 느끼는건지.
전 그래도..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얼음이가 나오는게 제 눈에 보였고
아까부터 서성거리던 남자가 술병을 들고 상가쪽으로 가서 나오지않는걸 봤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튀어나오는겁니다.
그러고는 정말 현이가 말했던 그대로
현이가 눈치채지 않게 조심스럽게 아닌척 다가가서 뒤에서 손목을 확 잡더군요
전 그순간 눈에 뵈는게 하나 없으면서
지금 생각도 가물가물하네요
굉장히 열받은 상태로 차문이 부서질정도로 세게 닫고 그냥 부랴부랴 나갔습니다.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스토커-이야기좀해주세요
현-..............
달려가는순간에 저런소리가 들리니 저는 더 미치죠
바로 가서 뒤에서 손목을 확 꺾었습니다
육두문자는 그냥 튀어나왔습니다
스토커-으악..누구야 !!!!!!
누구긴 이 여자 남자친구다. 미친쓰레기새끼야.
더 흥분이 되면서 열받더군요
저는 열이 되게 많이 받으면 얼굴이 굉장히 빨개집니다
독기품은것마냥
나-현아 빨리 차로 들어가라..
우선은 현이를 이자리에 놔두는게 싫었습니다
현이는 아무말없이 질린표정으로 넋놓은듯 발걸음을 재촉하더군요
전 있는힘껏 손목 꺾고 진짜 아침부터
배 까고
그냥 때렸어요 줘 밟아팼죠
미친놈 아픈건 느껴지디 ?
스토커-누구야 시x 니가 뭔데 뭐야 이새끼야
저한테 욕하더군요
전 더했죠. 더 때리고
아파트앞에서 이건 진짜 아니다싶어서 걔 일으켜서 저쪽 어디로 끌고갔습니다
나-야이새끼야 너 그 무릎닳을때까지 꿇어앉아서 평생 니가 한짓 생각하고 후회해라
어디서 나온 막되먹은 새끼냐 넌?
왜 이딴짓하는데 니 누군데
저 사실 무슨말 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대충 저런식으로 말했을거같습니다
스토커-그쪽은 몇살인데 나 보자말자 반말하는데
이새끼가 그렇게 쳐맞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처음말이 저거였습니다
열받을까요 안받을까요
그냥 말도 필요없다 싶어서 머리를 땅에 박히도록 줘팼습니다
저는 맞을만한 짓 했으면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잘못없이 맞는것도 아니고 저는 저가 이새끼한테 한짓을 후회는 안합니다.
차라리 나를 괴롭히지
현이를 따라다니며 괴롭혔을생각을 하니 악이 있는대로 없는대로 받치더군요
아마도 저새끼는 약간 개념이 없고 생각이 없는 또라이 반미친 병신이었던것같습니다
나-다 필요없고 왜 그딴짓하는데 변명이라도 해봐라
스토커-그냥좋아서
아........................................저말 너무 선명히도 기억나는데
니 좋으면 이딴식으로 더럽게 하냐고
표현이 이딴식인게 뭡니까.
좋아하는 감정이 넌 지나가는 이쁜여자보면 그렇게 생겨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렇게 알아내서
전화 문자 협박 집주소알아내고
별짓을 다하나.
뒷말은 안하겠습니다
제대로된말은 없고 그냥 욕만 했습니다
그새끼 핸드폰다 꺼내서 번호 싹 다 지우고
어디서 났는지
현이 몰래 사진도 찍어놨더군요
집에 들어가는사진 그런거?
무슨 이딴 쓰레기 병신이 다있나 싶으면서 소름이 돋더군요
꼴에 비밀번호 잠궈놓고.
나-비밀번호 대라
스토커-왜요
처음에는 계속 안불더군요
나-걍 핸드폰 없이살래 ?
핸드폰 그냥 부셔버릴려고 했더니 꼴에 그건 또 두렵나봅니다
불더군요
들어가니 가관.
보낸문자함에 수없이 현이번호가 찍혀있고
가당치도 않은 말들만 한가득.
더러워서 더이상 손대기도 짜증나더군요
현이가 차에서 몰래 보고 있을모습이 눈에 아련하고 화나서
나-너 앞으로 한번만 더 나타나면 반죽는다 딱죽기전까지 맞는다.
그리고 바로 감방행이다 한번 이렇게 좋게 물러날때정신차려라
니같은 남자새끼때문에 온남자가 욕먹는거다
딸가진 부모가 너같은새끼땜에 편하겠냐고 앞으로 여자만날 생각도 하지말고
니같은 새낀 그냥 쳐박혀있어라 간곡히 부탁한다
보기도 짜증나니까 저길로 돌아가라
저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욕을 안적어서 그렇지 온갖 욕설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그후로 연락은 오지않았습니다
얼른 차로 달려갔죠
조수석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고개를 들고 웃어줍니다
어찌나 바보같던지
볼을 어루만져 주고싶었으나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저 더러운새끼몸에 손을 대고 왔기때문에.
나-괜찮아. 이제 걱정마라. 또 눈에 띠면 감방행이라고 단단히 말해놨으니까
불안해하지마.
현-고마워. 난 괜찮아 이제 오빠 너무 멋지더라.
자기가 더 침착하고 침착해서 한마디한마디 하더군요
고맙다는 말을 몇번들었지
뭐가 고맙냐.
당연한건데..
더 빨리 알지못하고, 그때서야 처리한게 더 화난다.
그 일을 사겨서 초반에 알았기때문에
저는 더 잘해주기로 맘먹었습니다.
다행히도 함께하며 그 일을 까마득하게 잊었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었습니다.
후에 먼저 그일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길래
휴 다행이다.
드디어 무덤덤할정도까지 왔구나. 하며 안심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 그때생각하면 열받아서 주절주절 했는데
아..........
제가 생각해도 그때 제가 짐승처럼 달려나갔던거 같네요?ㅋㅋㅋㅋㅋ 허허허허
이제 진지함 푸시길
얼굴에서 심각함이 묻어나오는 표정 이제 웃음으로 푸세요
이제 이야기 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후로는 연락이 오지않았고.
다행히 저희사이는 더 돈독해졌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세상에는 정말 반미친놈들이 당당한 얼굴로
여러분과 함께
아침출근할적 버스뒷자석.
지하철 앞좌석.
길거리.
에 돌아다니고 있다는겁니다.
' 나 괜찮아. 나한테 그런일이 있겠어 ' 하면서 마냥 안심만은 하지마십시오
특히 여자분들.
진짜 미친놈도 많고 흑심품은 도라이들도 많습니다.
제발 아무한테나 쉽게 마음주지마십시요
그런놈들은 애초에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지가 받는 상처는 없습니다. 상처와 아픔을 모르는 새끼들입니다.
정말 당부합니다.
여자분들, 이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남자를 만날 자격이 있습니다.
정말 진심이 느껴질때에 마음을 주시고
절때 바람둥이같은놈들한테 마음 주지 마세요.
현이 이야기를 예로 들어 심각성을 전해드리는겁니다.
현이한테 허락을 받았죠. 위에 적었듯.
자기이야기 잘 적어서 착하고 이쁜 여동생들 위험에 처하지않게
글좀 잘적어라 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항상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길가다가 위험에 처한것 같은여자를 보면
남자동생들 너네들도 일단 달려들어서 그여자분을 구하는게 옳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자는 약하니까.
군대 출산 이딴 헛소리 하지말고 그냥 도와주자..제발.
흠흠
오늘 이야기는 이까지 ^ ^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내일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