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 죄송합니다 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재가 너무 길었죠? 땅속에 들어갔다가 나올려고 하는데.. 길을 잃어버려서 말이죠 ㅋ
한시간전에 부산 도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부재가 길었기도 했고. 다시 써야하긴 해야하나. 무슨이야기를 해야하나
그냥 사라져야하나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서울에서 막 도착해서 ( 전 근데 서울에 못살겠네요 길도모르겠고 아놔.. )
눈을 붙일까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컴터키고 글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소재좀 부탁드려요 ^ ^
그리고 기다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밖에 없군요 역시
※여러분 댓글을 봤는데, 일기체로 쓰는게 더 진심이 묻어나고
사투리나, 반말도 다 좋다하셔서 제가 알아서 왔다갔다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기다려주신 모든분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 ^
어제 사실 현이랑 데이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허
허허 글씨체가 꽤나 부담스럽구나.
진짜 열받네 야 글씨체 왜 원래대로 안돌아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컴퓨터까지 저를..하 오늘은 그냥쓰겠습니다
심신이 피곤한 관계상........죄송 ^ ^
창원도 갔다가 대구도 갔다가 또 어데갔더라 ?
길도 모르고
네비하나 믿고.
사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어제까지 꽤나 바빴네요
어제도 역시 부산이 아니었는데
점심을 먹어야겠는데
다른사람이랑 너무 먹기가 싫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짜고짜 전화 해서
" 나올수 있음 나와. 도망칠까?ㅋ " 이랬더니
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 안들었어도
지금 짐싸고 있는데 나 도망칠거얌 내 일은 끝났으니까
오예.....................................발아발아 도발아
저 여자 애교없다고 막 그랬지 않습니까?
근데 말할때 자세히 보면
아니얌 했거든 그램 알겠엄
뭐래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뭐라해야 하노.....
냠냠 얌얌 욤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스터소리인가?
저런소리가 나는데 겁나 귀엽다이
고속도로가 왜 고속도로냐 물으면 할말이 없지
우리에게 필요한건 스피드
그냥 냅다 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빨리 도착
저도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뭔가 그때 꿈에서 보고.
보니까는 감회가 억쑤로 새롭드라
주차장 마땅한데도 없고 내가 알아서 주차하고
현이를 찾으러 내려갔는데
벤치에 멍~때리고 있는거 아이가.
춥다는데 왜이리 빨리 나와있노 바보같은게 쯔쯔
나-저...아가씨
현-?ㅋ...왔나 가자
야 제발 상황극좀 받아도
아가씨라고 하면
어머, 저 남자친구가 있어..아니 없어요 라면서
내한테 번호를 달라고 말하며 핸드폰을 내밀란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센스없는 녀자야.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나와있노
현-내 맴이요
내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맴=내맘
현-아니근데 뭐이리 빨리왔는데 ? 와 대박이네
나-누구땜에 ㅋㅋㅋㅋㅋㅋㅋ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말하지마랔ㅋㅋㅋㅋ
부끄럽나?
와 또 웃어재끼노?ㅋㅋㅋㅋㅋ구엽기는
나-됐고 빨리 머먹고싶노~밥안먹을끼가?
현-난 안먹어도 상관없는데 굶는거는뭐 단련됐다 괜찮은데
나-헛.소.리.하.지.마.라 ^ ^
저거 이악물고 말했다이가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멬ㅋㅋ무서웤ㅋㅋㅋ이풀어라
이악무는 소리냈더니
이풀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계속 이래 걸을꺼가? 아..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암때나 들어가도 좋다니까 !!
너 그래서
내가 보신탕집 들어가면
좋다고 따라들어올거냐?
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보신탕입에도 못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눈에 스시집이 보였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염치불구
뺨한대 맞을각오로
일을 저질렀죠
손을 휙~덥석 잡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커페이스유지했다이가?
잡고 웃어뻐리면
내가 꿀려
내가 웃어뻐리면 현이가 정색치면서 놓으라고 할게뻔하니까
나도 안웃어뿐다
속으로는 난리났지
아..와이리 심장이 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닌척
손잡고
앞만 주시.
현-?..........헐? 뭐하노?
나-뭐를?따라온나
아무렇지않은척~
나-스시.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알거든
나-이거먹자. 여앉아라.
들어가서 손풀고 앉았다이가.
아쉽더라 ?
현이 스시 억수로 좋아하는데
도통 느낌이 없어 보이는거라.
나-전부다 꾸역꾸역 다 삼켜라 알간나?ㅋ남기면 끝이다
현-어이없어
그놈의 어이는.
제발 있는날은 언제가 되겠노
내 어이있는 사람이야
그런남자야
그냥 목으로 삼키는거 확인했지 뭐
점심은 그렇게 먹고
할 것도 마땅히 없고 해서
어제오전까지 진짜 바쁘다가
여유가 조금 생기니.
편안하데.
아니 누구랑 있는지 그게 더 커다란 문제겠지만
드라이브나 하던가
부산끝까지 줘달릴생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치나 해뿌까
주차장으로 갔는데
현-차 어데있노 왜 안보이노
나-저있네
현-장난치냐 견인이가..여기 불법아니지않나 뭔데...
애가 차를 못찾는거라.
못찾지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빴던 이유중에 하나가
차 받으러 간거였다이가
내가 두달전인가 차계약을 새로 해서
새차 받으러 잠시 올라갔다가 내려왔데이.
장난욕구가 솓아치는거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나..견인인가.ㅋ
현- ㅡㅡ? 헐 어쩔껀데..................
뭘 어째 이여자야
저기 있는데
그냥 키 꺼내서 버튼만 간단히 눌러버렸는데
라이트가 켜진다이가
현-에? 뭐고?
나-일단타라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차 바깠다.
현-언제 계약했는데?
나-두달전?그쯤될껀데
현-아.그땐..내몰래 질렀네?^^
정답
막 달리다가 잠시 백화점 들렀는데
식품코너 갔다가 옷보고
장봐서 다시 타는데
문을 쾅 닫데
나- 야 니....................... 이런식으로 반항하나 지금
현-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기달려
땅콩이 그립긴 하네 니가
조만간에 집으로 땅콩 백박스+새 열마리 보낼꺼다
현관앞에서 대기타라 니는
또 달리다가 잠시 세우고 진지함으로 갈아타서 얘기를 하는데
운을띄어봤다
나-니 사고친거있나? 아니면 뭔일이라도
현-ㅋㅋㅋ뭐라는거야.
아인데 뭔가 있는거 같은데 아 뭐고 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몰르것다
갑자기
현-삼십이라서 좋아?
나-..................
현-삼십마리의 새
현-삼십개의 귤
현-삼십개의..........또 뭐있지
니.............................이마 사수해라 빨리
니도 조만간이면서 엇다대고
나-어 좋다
아닌척........
현-뻥치넴
나-그런식으로 매도하지마라 얼마나 좋은데
현-그래 내년엔 또 한살 먹고
뜬금없는 사람같으니라고
나-아 나이먹기 싫다.
현-그냥 만년 26살로 살자.
그러기엔 얼굴이 따라줘야 되잖냐
나-액면가는 어짤껀데
현-액면가..........그래뭐...노안일수도 있는거고..
그냥 지나이 말하고 다니자 안되겠다
노안도 슬퍼
갑자기 떠오르네
어제 하고온 워머 너무 이쁘더라
바보야 ㅋ
흑설공주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설공주말고
닌 흑설공주
밤에 서울로 올라갔다가 바로 얼굴비추고 몇마디하고나서
부산으로 바로 내려올 작정이었는데
가기전에
기다려보라하더니
어디에 가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다섯잔인가 사왔더라고
뒷자석에 놔주면서
현-어이. 졸음운전은 한방이다 아나? 정신똑띠 차리고
잠오면 당장 마셔라..
나-한잔만 놔두고 다 들고가
니가 커피좋아하니까 들고가라고
나한테 다섯잔 주니까 마음이 아프고 안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커피쏟으면 맘아프담서
현-웃기는소리하네
( 쾅 !! )
커피 다섯잔 놔두고 문 닫아버리고 가버리길래
또 아쉬운 이 맘은 뭔가
문을 확 열고 튀어나가서는
나-문 세게 닫지마라이?
현-ㅋㅋㅋㅋㅋ살살닫았어. 커피마셔 꼭
나-마실테니까 문자답장해
현-어 그래 협상하지
저렇게 뭐라뭐라 말하고는
가는모습 끝까지 지켜보고는
차에 타서 출발
달리자 달리자
이생각밖에는 안들더라
달리는데 졸음이 확 쏟아져서 죽을맛
커피마시고 ㅋㅋㅋㅋㅋ
에이 맛없네!
내 손으로 만들어야겠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다가 차 세우고는 문자하면
칼답장
오 좋아 맘에드는데
칼답장이면 뭐해
아주 딱딱한여자네 이거
졸리다고 막 그러면
[ 자. 자고 달려 ]
뭔가 애교만빵 그런거 날려주면 졸음이 날라가버릴거 같아 현님
어떻게 안되겠나 흑설공주?
열심히 달려서 깜깜한 새벽에 도착해서 형 빨리 보고
미련없이 다시 타서 부산으로 컴백 ㅋㅋㅋㅋㅋ
아침에 문자가 와있더군
먼저 문자 받아본거 얼마만이냐?
[ 수고했어. 쉬는게 좋을듯한데. ]
에이 이프로 부족해
지금은 바쁜지 연락이 없고만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봐서 좋더라?
더 이뻐져~
왜 이뻐져?
왜?도대체 와이?
와
와 이뻐지고 그라는데
와그라노
와
와
도대체 와 !!!!
( 여기서 ' 와 ' 란 이리와~이런뜻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 라는 뜻입니다 )
저 지금 약간 심신이 고단해서
글이 뭐 잘 안써지네요. 빨리 좀 수면보충을 해야할듯 ^ ^
죄송합니다 ^ ^
오래기다렸는데 이뿐이 못해드려 죄송할따름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내일 올수있으면 오도록 하겠습니다.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