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시절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려 친구들과 도서관에 갔음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면 당연히 공부가 안됨
친구들과 나와서 좀 쉬려는데
우리가 지나가려는 길에 딱 봐도 교회에서 나온 사람이 보였음
그래서 아.. 잡히면 피곤해지니까 좀 돌아가자
하고 좀 돌아가는데
한친구놈이
아 그냥 무시하면 되잖아
하고 당당하게 가다가
잡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저기 먼곳에서 잡힌 친구 구경하고 있다가
전화를 걸어서 빨리 오라고 했음
근데 전도사가 아 그럼 학생 조금만 더 이야기 하자고 하자고
계속 붙잡음 그친구를ㅋㅋㅋ
그래서 문자로
야 배아프다고 하고 빨리 와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가 휴대폰 확인하고 전도사한테 뭐라뭐라 씨부림ㅋㅋㅋ
아마 배아파서 좀 가겠다고 한거가틈
잠시후 전도사가 손을 그친구 배에 올리고 기도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와서 물어보니
아프니까 기도로 낫게해주겠다함ㅋㅋㅋ
이 일을 기독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 리스트에 추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