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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때문에숨통이막혀요

안녕하세요

음슴체로하겠습니다

 

저는 22살임

솔직히우리집잘살거나못살지도않는 딱 중간정도임

근데아빠가 유난히정도많음

어렸을떄못자라서

참..쓸뗴없는거에정많음

 

객관적으로 아빤 나이또래에 비해서

잘생겼음.

예전에 탈랜트도 할려 했다함.

 

문제는 여자를 못끊음

나초딩떄부터 엄마속 썩임

 

대신 돈을 갖다주거나 집에 들이거나 그런건 전혀없지만

또모름 돈은 잘 모르겠음

 

근데 아빠가 예전엔 하시는 일이 디기 잘되가다

아이엠에프 이후로 일 잘안되고

몇년전 아예 일의 직종을 바꾸셨음

 

엄마가

그래 해봐라

하면서 밖에서 돈 벌어오고

그렇게 됨.

통장에 있는돈 쓰고 마이너스되고 안에선

정말 다정다감하고 밖에서도 다정다감에

유머러스하고 아빠가 밖에서 근근히 일하면서

집오면 집안일 하고 그랬음

 

근데 문제는 바람을 펴도 거지같이핌.

꼭 진짜 어디서 못난여자 내가봐도

어디 일하는 여자 그런여자 골라오는듯,

목소리만 들어도 암.

근데 엄마가 계속 직감했나봄

그래도 참고 닥치고 물증이나 그런거있을떄까지

기다림

근데 문자 몇 통 했는데 내용도 이상함

 

자꾸 밖에서 그지랄떨면서

안에선 가식떠는 아빠보면 내가 다 민망함.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졌음

특히 오늘따라 더,

 

우리집은 거실 유리창이 너무 커서

밖에 뭐하는지 대충 다 보임

근데 엄마랑 집에 같이오는데

아빠가 티비보고있음

그래놓고

우리 문열어주고선 자는척함

어이가없었음

엄마도 아빠한테 지랄하러 꺠워서

계속 지랄하니까

 

아빠가.

 

더살고싶냐?

이랬음..

 

솔직히 나그거듣고 무서웠음

우리아빤 예전부터 바람피다 걸리면 미안하다 빌진 못할망정

적반화장, 끝까지 뻐기다가 지랄함

 

더살고싶냐라는 것은

이제 그입 안다물면 죽여버린다 이말과 같았음

 

솔직히 적당히 뻔뻔해야지 하는생각듬

내가 그 년 폰 번호 알아내서 전화하고싶은 맘이 굴뚝이였음

 

이혼이라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이아님

 

난엄마아빠가 어떻게 인생을 결정하든 내문제는 아니지만,

말로만 쉬운문제가 아닌거같아서 엄마가 안되보임...

 

제가 따로 아빠한테 얘기해야하나요

이제 남자말고 제발 우리아빠로 살아달라고.

아빠가 알아들었을거라생각하고선

부적절한관계였다면 알아서 정리하거나

내가 전화해서 정리시키고싶다거나

 

만약 아빠가 정리를못하면

난 아빠 보지 않을꺼라고 그떄서부터 아빤 죽었다고 나한테 아빤 없다고

 

이렇게 말하고싶어요

 

엄마눈에 눈물흘리게하면

난 독기품고 아빠안볼꺼라고아빠가죽어도

그떄도아빠안볼꺼라고

 

그나마아빠가 절

가장아끼고 이뻐해요

 

어떡해해야하나요

 

예전엔 아빠가 너무 무서웠지만

지금은 그래도 무서움은 조금 덜하거든요

 

어렸을떈아빠무서웠고커서는아빠가

엄마한테 충실하지못하고

한가정에 한남편이 그렇게 못대하는것만봣는데

나도 결혼하고싶지않다고

아빠떄문에

 

내가 결혼 빨리하고싶다라는 말이정말결혼빨리하고싶다가아니라

제발이숨통막히는거에서벗어나고싶다고

 

답답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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