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 눈팅을 즐기는 사투리쓰는 꽃띠 처녀입니닼ㅋㅋㅋㅋ
(아 뭐지 나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겟어... 살려주세요 ㅋㅋ)
왠지 지역이나 나이 이런거 다 말하면.......
주변사람한테 들킬까봐 신비주의로 가겠어요 ㅋㅋ
그럼 쉽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요새 대세니까요 훗
시작할게요----------------------------------------------- 스압 ㅠㅠ
난 지금 알콩달콩 사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
원래 오빠친구랑 사귄다는건 좀 어렵지 않음?
![]()
나는 짝사랑으로 시작해서
지금 내가 좋아하는것 보다 더많은 사랑을 받고 살고있음![]()
나님은 지금 남자친구랑 안지는 십년이 넘었음..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코찔찔 이런거랑 쿵 하고 넘어지는거 폭풍 땡깡쓰는거
다 본사이라 이거임 ㅋㅋ![]()
우리오빠랑 둘이 뭔얘기를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남친 본인은 나에대해 많이안다고 자부함...
그래서 나님 좀 불안해 하고있음 -_-;;;;;;;;
뭔가 무서움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짝사랑을 중학교때 시작했음
그때 남자친구은 연상의 여인이 있었음 =ㅅ=....(지금도 나는 가끔 이사람 얘길 꺼냄 ㅋㅋ )
그때 한창 좋아서 문자 남발하고 있을때
연락을 끊자는 충격적인 메세지가 왔음 (폭풍 눈물날꺼같음 ㅋㅋㅋ)
나중에 다시연락할떄 알았지만 그거 남자친구의 옛 여인이 보내신거임 ㅋㅋ
근데 뭐.. 본인도 알고있었으니 결국 연락안한건 너임 ^^ 나쁜...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녀와 헤어지고 나선 다시 연락도 하고
고등학교땐 화이트 데이날 사탕바구니 들고 찾아와 주기도 했었음
근데 나는 여자로서 좋아한거지만
남친님께서는 그냥 오빠 동생이였음
어릴때 부터 보고 친구 동생이라는 벽이 꽤 컷던거임
나는 항상 좋아하면 좋아하는 티를 많이냄
숨길줄 모르는 여자임 ㅋㅋ
그러나 고등학교땐 수줍음이 갑자기 생겨서
부끄부끄하는 여자인것처럼 됬었음 ㅋㅋ
그러다 나님은 고향을 떠나게 된거임
나님이 고향을 떠난지 얼마 안됬을 무렵
나의 그분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초록교복 입으러 가셧심.. ㅋ
그땐 내가 고1때고 남자친구는 대학교1학년때였음
그러고 차차 잊어가고 있었음
편지를 쓰고 이런 여건이 안됬었음
어디로 갔는지도 몰랐고
연락할 생각도 못했고
연락할 길도 없었음
같은 하늘아래 있지만 땅덩어리가 틀렸음 ㅋ
그렇게 연락이 두절비슷하게 되면서
서로를 잊어갔음
그렇게 나는 혼자서 공부를 하게 됨으로서
부모님도 안계시고 말도 잘 안통하는 곳에서
홀로 서기를 했음
근데 다들 알다시피
아무도 모르는곳에 떨어져 살면
급작스런 외로움이 크지 않씀??
그래서 나님은 다른 남자가 생겼었음...
(돌던지지말아요
)
그리고 나님은 고향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었음
나는 그냥 거기서 쭈욱살고 취직도하고 결혼도 하고 그럴생각이였음
그래서 나님은 맘속으로 생각을 한거임
오빠랑은 이루워 질수 없구나. 혼자 결론을 내리고 만거임
너무나 외롭고 또한 기댈대가 필요했음
그러다 마음이 좋고 술담배안하고
괜찮은 사람을 만났음
그러나 삼백일쯤 부터 삐꺽삐꺽을 시작한 내 전남친과의
러브라인은 이년이 다될무렵 결국 깨어지고 맘
많이 좋아했지만 현실성이 부족한 남자였음
솔직히 나님은
현실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편이 아니였음
너좋고 나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남친을 만나면서 좀 틀려졌음.
사랑엔 돈도 필요한거임-_-
최소한의 돈도 없음 어쩌자는거임?
차비없어서 (걍 동네버스 시내가는 그런 버스 있잖음? 그런돈 조차 없음.ㅋ)
놀러 가지도 못하고 밥도 얻어먹은적 없고 영화도 내가 다보여줌![]()
그래도 미련하게 나는 그사람이 많이 좋았음
단 하나뿐인 기댈수 있는곳이라 더 그랬던거 같음
근데 전남친이랑 사귀고 있을때
가끔씩 국제전화가 왔었음
군대에서![]()
사실 많이 두근댔음
국제전화 까지 할정도로 어떤사이도 아니고
맘속으로 아 역시 군대가면 여자가 그리워 지는구나..
라고 생가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쿨한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님은 거의 삼년의 공부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된거임
이젠 같이 살자는 부모님의 말씀과 더불어 나도 외로운 생활을 정리하고 싶어서
쿨하게 들어옴 ㅋ![]()
공부한게 아까운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난 가족이 필요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의 남자친구도 제대하고 복학전에 일을 하고있었음
오기전에 네이트온으로 간간히 연락을하다
한국와서 다시 연락하게 된거임
한국오기전에도 가끔 국제전화를 했음 ㅋㅋ
내가 하기도 하고 오빠가 하기도하고
또 처음에 말했듯이 울오빠 친구라서 울부모님관 완전 친함
초딩때부터 알고 지냈음 울집에서 나보다 이쁨 받음... = ㅅ=..
무튼 나는 간만에 고향으로 온기분을 만끽하고
두달넘게 친구들과의 약속에 파뭍혀 삶
아직 오지도 않은 크리스마스를 넘겨서 까지 약속이 있었음![]()
나는야 인기쟁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12월 초에 오빠가 크리스마스날 보자고 연락이 왔음
오빠는 일하고 있는 상태라 휴일이 잘 없었고
그래서 그날 보자는거였는데
난 이미 친구들과 선약이 있었음
그런데.....
하하하핫
나도 시리즈로 써보고 싶음.
댓글이 하나라도 생긴다면 ㅠㅠ
추천이 하나라도 있다면 ㅠㅠ
2탄을 쓰겠음
하지만 내생각엔 이렇게 파뭍히겟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질것만 같아... ㅎㄷㄷㄷ![]()
글재주가없어서 어떻게 시작하는지도 끝내는 지도 모르겟고 ㅋㅋ
이대로 도망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