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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살연상 오빠친구 짝사랑 성공기♥ ◁3탄!!!

※꼬꼬마 |2011.02.13 21:32
조회 856 |추천 8

아 사실은 3탄 다쓰고 확인누르면 끝이였는데

날아감 ^^^^^^^^^^^^^^^^^^

 

흐헝님 ㅎㅎㅎ 전 정말 흐헝님 때문에 저는 쓴답니다 꺄꺄 ㅋㅋ부끄

 

꿍꿍님 감사해요~ ㅎㅎㅎㅎ>< 응원해주세요방긋

 

꼬꼬님 애타게 해서 죄송해요 ㅋㅋㅋ 저도 씨리즈 쓰는 여자이고싶음.. ㅋㅋ음흉

 

 

 

 

 

 

 

 

 

긴말않고 시작할게요~==============================================================

 

 

우리는 크리스마스날 만나서 제일먼저 밥을 먹으러 갔음

 

뭘 먹을까 열심히 고민하며 쏘다님

 

나님은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음

 

나름 소식가임 ㅋㅋㅋㅋ 그래서 먹는거에 취미가 없었음더위

 

 

그래서 우린 만날때마다 뭐 먹을래 고민을 많이함 ㅋㅋㅋㅋ

 

나님은 적은양을 먹을수 있는걸로 고집함 ㅋㅋㅋ

 

 

 

 

무튼 뭘먹을지 대충 정하고 어디로갈까 쏘다니고 있었음

 

근데 원래 크리스마스에는 시내에 사람이 많지 않슴???

 

 

 

 

 

나님은 키도 작고 등치도 꽤 작은지라 (160간당간당한 녀자임 ㅋ)

 

힐도 신고 해서 비틀비틀 이리저리 치이고 있었음

 

근데 시내에 왠 오토바이가 그리 많던지 꽤나 위험했음

 

그때 뒤에서 오토바이가 슈우우우우웅 하면서 왔는데으으

 

드라마처럼 휘익 허리를 감아주심

 

 

 

 

 

 

 

 

 

 

 

부끄

 

 

 

 

나님은 떨려 죽겠었음

 

근데 맘속으로 (읭? 왤케 자연스러운데 ... 자주 해본솜씬데?? 이러고 있었음 ㅋㅋ놀람)

 

심장이 엄청 뛰었음 ㅋㅋㅋ

 

 

 

 

그러다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게됨부끄

 

비틀대는 내가 안쓰러웠던 모양임 ㅋㅋ

그러고 자연스럽게 우리는 카페 레스토랑같은곳을감 ㅋㅋ

 

 

 

 

 

 

아까도 말했다시피 나님은 먹는걸 별로 않좋아해서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하나씩 시켰음

 

근데 왠일 샐러드가 스테이크랑 맞먹는거 아니겟음..?당황

결국 우린 다먹지 못했음 ㅋㅋㅋ

 

 

근데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먹는데 왜 둘이있음 마주앉지 않음??

그런상태에서 내가 포크로 코옥 찝어서 입에 다닿을때 쯤

 

 

투욱 하고 떨어짐.,..폐인

 

 

근데 난 못봤을거라고 굳게 믿고 아주 자연스럽게 티슈로 수욱 하고 치우고

고개를 딱 드는순간

 

 

 

 

 

 

 

이런제길............. 첨부터 끝까지 보고있었던거임

웃음을 참고잇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있는데

두눈이 마주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캐 창피한거임.................

난 완전 얼굴 빨개지고 난리남땀찍

 

 

 

 

 

 

 

 

 

'악!! 왜보고있어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아니그냥 엄청 자연스럽길래 아무렇지 않은줄..ㅋㅋㅋㅋ'

 


 

 

 

 

 

좋아하는사람앞에서 그런 추태를 보였는데 아무렇지 않을 여자가 어딧음? ㅋㅋㅋ

우리가 무슨 십년된 부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악 나는 진짜 그순간 당황 백퍼였음............

 

그렇게 어색어색한 분위기를 떨쳐내고 우린 하하호호 잘놀았음

 

 

 

 

 

 


아 그리고 걸어 오던길에 종이가방에 넣은 선물을 줬는데 못열게 했음 ㅋㅋ

걍 선물도 진짜 별거 아니라서 챙피햇음

 

근데 자꾸 먹으면서 열려고 하는거임 ㅋㅋㅋ

결국은 집에 가서 열었음ㅋㅋㅋㅋㅋ 난 남자 이기는여자 ㅋㅋㅋㅋㅋㅋ윙크

 

 

 

 

 

 

무튼 다먹고 또 나왔음 나왓는데

솔까 너무 추운거임....................

 

 

간만에 겨울을 격다보니 감기까지 올것만 같앗음 열

 

(한국이랑 반대라서 나님 살던곳은 여름 한국은 겨울인상태였음 비행기 탈땐 여름 도착하니 겨울 ..ㅋ)

 

 

 

 

 

근데 나님은 주머니에 손넣는걸 좋아라 하지 않음

뭔가 불편함 ㅋㅋㅋㅋ

 

그래서 한손은 꼭 밖에 있는 사람임

답답한거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장갑도 안키움... 있는데 안들고다니는 사람임 ㅋㅋㅋ

손빨개지고 얼어서 멍한 느낌까지 다달았는데 슬픔

 

 

 

남친님께서

 

'손 많이 시렵지??? 장갑사줄까???'

 

계속 그러는거임

 

 

 

 

 

 

그래서 첨엔

 

'아냐 나 장갑 안키워 ㅋㅋ 장갑 답답해서 싫어'        라고 했는데

 

 

 

 

 

 

 

 

'무슨 남자도 아니고 ㅋㅋ 여자가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다님??'

 

 

 

 

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남자라는 소리까지 나오네??

그래서 난 쿨하........

 

 

 

 

 

 

 

 

지 못하게

 

앞에 지나다니는 사람 가르키면서

 

 

 

 

 

'저 여자두 안끼고 저여자도 안꼇는데 다남자야?? 응?? 다남자냐고 ㅋㅋㅋㅋ'

 

 

징징거림 ㅋㅋㅋ

 

 

 

 

 

그러니 남친님꼐서

 

 

 

 

 

 

 

'알았어 알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손을 덥석 잡으셧음

(부끄으흐흐흐..................... 근데 왜 또 자연스러운데 ㅋㅋㅋ당황)

 

 

 

 

 

 

근데 왠지 그런거 있지 않슴??

 

 

 

 

어릴때부터 봐왔고 또 친구동생이다 보니

 

자기 동생 같은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엔 그냥 얼라 하나 잃어버릴까봐 잡는듯한 기분이였음....ㅋㅋㅋ

 

 

생각보다 우리한텐 오빠 친구와 친구 동생이라는 벽이 너무나 컷음

 

날 완전 애기 보듯히 하는거임

진짜 여기에 대해 할말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

 

 

 

 

 

 

 

이봐 당신 나 속썩인거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밥도 먹고 장갑얘기도 하고 돌아다니다가

 

 

 

 

 

 

 

 

 

 

 

 

 

 

 

 

 

 

으핫 나는 애태우고 싶은여자임.. ㅋㅋㅋ

 

 

그래도 내꺼 읽어주시는 한분이라도 있어서 다행임

 

댓글...좀 달아줘요 통곡

 

꺼져라고 하지말아요

 

 

 

 

우리도 달달한 얘기 많은데 기대좀 해주면 안돼요??부끄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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