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꼬마 입니다 ㅎㅎㅎㅎ
4탄!!! 들고 왔어용 ㅎㅎㅎㅎ
일단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드려요~!!!![]()
좋아님 꺅꺅 부러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ㅎㅎ
꿍꿍님 꿍꿍님 또 와주셧군요 ㅎㅎㅎ 또 애타게 해드려 죄송해요 ㅠㅠ
MULA님 감사해요 >< 또 읽어 주세요~!!!
박신영님 감사해요 ㅠㅠ 이렇게 제글을 바라시는 분들이 늘어갈때마다 행복해요
흐헝님 >< 흐헝님 또와주시다니 ㅎㅎ 일빠가 아니시라서 슬프신가요 ㅠㅠ
제가 흐헝님때문에 쓰기도 한답니다 정독 감사드려요 ![]()
저의 긴말을 좋아하실 분들은 없으실테니 시작할게요
저는 쿨하게 음슴체로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일단 얘기를 이어가기전에
남친님과 나의 사이를 정리하자면
나님이 코찔찔이 일학년때부터 알던 사람이라 이거임.. ㅋㅋㅋ![]()
나님은 세살 연상인 오라버님이 계심 ㅋㅋㅋ
나와는다르게 자아아아아알생김........![]()
그래서 짜증남 꽃미남 스타일임
울오빠라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여자들이 줄을 섬
잘생긴데다가 머리도 좋음.. 그래서 더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 사랑합니.....)
그런 나님의 오라버니 초딩때부터 친구인 남친님임
울보 찡찡이 일때부터 알던사이라 이거임 ㅋㅋㅋ
그래서 가끔 옛날 얘기 나오면 당황스러움 ㅋㅋㅋ![]()
난 어릴때 쪼꼬만한 애기였음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 아이여씸
게다가 울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창피함 ㅋㅋㅋ
어릴때 땡깡 부리는것도 다본 사이란 말임 ㅋㅋㅋ![]()
그러니 내게 이미지 따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좋아했지만
내가 좋아할때 쯤엔 남친분께 연상녀가 계셧음
그연상녀는 질투가 심해 꼬꼬마인 나를 싫어하셧나봄
연락이 두절 됬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된지는 1탄을 참조해주세요!! ㅎㅎㅎㅎ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크리스마스 얘긴 너무 기니까
담에 얘기 하도록 하고 클스 담날부터 얘기를 하기 시작하겠슴
우린 아쉽게도 클스날은 화이트 클스가 아닌 다음날 눈이 펑펑 오셧음
그래서 오랜만에 보는눈에 신나서 혼자 집앞에 나가서
열심히 글씨 쓰고 난리 부르스를 함 ㅋㅋㅋㅋ
남자친구 이름써서 문자로 보내기도 함 ㅋㅋㅋ![]()
그러고 저녁에 눈에 꼬맹이♥ 라고 적힌 사진이옴
나는 그거 받고 난리부르스를 춤![]()
예전에 남친님이 친구랑 바다가서 논적이잇느데
그때 내가 내이름 모래에 써달라고 그런적이 있음
나도 바다보고싶다고하니 바다사진도 보내줬었음
그때 이름 써줄때 OO이? 라고 써줌
그래서 왜 물음표냐고 하트 없냐고 그런쎈스 없냐고 막그럴때
친구가 있어 차마 그건 못하겟더라고 하던 남자엿음 (귀요미...♥) ![]()
근데 하트가 온거임
하트 가!
하트 가!!!!!!
하트 가!!!!!!!!!
우리는 클스 직전부터 클스 클스 다음날까지 하트가 넘치는 대화를 오가고 있엇음![]()
그러나 27일...........
내가 많이 힘든날의 시작이였음
일단 내가 신종플루에 걸려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서 진단받고 링겔맞고 집에와서 추욱 늘어져 있었음
그날 저녁에 남친님과도 뻥 터져 버린거임
갑자기
뜬금없이
자길 그냥 친오빠 처럼 생각해주면 안되겟냐고
자신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며
내마음을 후벼팟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날이였음
다른 좋은사람 있을거라고
날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라고
아픈핑계로 나를 펑펑 울게 만들고 맘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거어어어어얼~ 어떡해
제길.![]()
나는 눈물로 밤을 지새웠음![]()
그날이후로 난 더 심하게 고열에 시달렸고![]()
폰은커녕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주일을 보냈음
심지어 신종플루로 누워서 틀려있는 티비소리를 듣는데
올해 겨울 신종플루 첫사망............
아 이런 젠장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희망적인게 하나도 없을수가 있냐고 ㅋㅋㅋㅋ
내가 신종플루로 누워있는동안 4명이 사망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뭐 희망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링겔과 약에 찌들어서 병자로 살이
삼키로나 빠지는 행운을 격음 ㅋ
물도 못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임신한줄 알겠음
진짜 미친듯이 토함
그놈의 타미플루 부작용 때문에
검은 물이 나올때 까지 토함![]()
그러고 새해를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병상에서 새해를 맞이할줄이야..
그리 튼튼하게 살아온건 아니지만 링겔에 누워서 살만큼 살진 않았는데 ㅋㅋ
게다가 이런상황에 오빠와 멀어진거에 대해서
더 심적으로 버틸수있는 길이 아무것도 없었던거임
(아 다시 생각하니 또 서글프네....
.)
그러고 새해에 문자가 한통옴
새해복많이받고 아프지말라며
못난 오빠가 라는 문자가 옴
더 서글펐음..........
내가 여자가 될수 없다는거 보다
거리가 생기는거 더 힘들었음
그런거 있지 않음? 마음에서 느껴지는 거리,,.,
그냥 오빠 동생 사이라도 이렇게 거리감 느끼는것보다
나을거 같다는 마음이였음
나는 자존심이 상해서 답장을 하지 않음 (괜한 자존심이였음 ㅋㅋ)
그렇게 우린 연락을 끊는듯 했음
내마음도 결국 정리를 해야겠거니 마음을 먹었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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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좀 있죠 이번에??
나좀 칭찬해줘요 ![]()
나 쓰느라 힘들어써 ㅠㅠ
추천좀 눌러주면 안되요?
댓글좀 써주시면 안되요??
우리 달달한 얘기도 씁쓸한 얘기도 많은데
추천수 많으면 쌩얼사건 말씀드릴꼐...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읽어주심 안되요? ![]()
엄지손가락좀 눌러줘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