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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살연상 오빠친구 짝사랑 성공기♥ ◁ 2탄!!

※꼬꼬마 |2011.02.12 20:54
조회 732 |추천 4

1탄 : http://pann.nate.com/talk/310685144

 

 

안녕하세요 2탄 들고온 꼬꼬마입니다 ㅎㅎ

진짜 댓글 하나도 안달릴줄 알았는데 ㅠㅠ

추천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ㅎㅎ

 

흐헝님 일빠 감사드려요 ㅎㅎㅎ

전 흐헝님을 보고 이탄을 쓰는거 나 다름없담니다 >< 꺄음흉

 

키세스님 ㅠㅠ 낚아서 죄송해요

저도 씨리즈 쓰고싶은 여자였어요 통곡

 

4님 그냥 뒤로 가기 눌러주시지 ㅎㅎ

반대에다가 2탄 필요없다는 말씀까지 ㅎㅎ

그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긴말않구 시작할게요------------------------------------------------------스압약간..?!

 

 

12월 초에 오빠가 크리스마스날 보자고 연락이 왔음똥침

오빠는 일하고 있는 상태라 휴일이 잘 없었고

그래서 그날 보자는거였는데

난 이미 친구들과 선약이 있었음

그런데.....

 

이때부터 뭔가 알콩달콩 스멜이 풍겨나고 있었음 ㅋㅋ

 

'설마 오빠야 안만나고 남자 만나러 가는거아니제?'

 

.

.

.

.

.

.

 

 

'만나는거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쿨함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친구 커플이랑 넷이서 만나기러 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친구하려고 오케이 하고 약속을 잡았었음

원래 한국에 있을때 친구들하고 매년 크리스마스에 모이는게

있었음

 

그래 우리는 솔로 잉여들이였기 때문에 성사가능했음 ㅋ더위

그러나 한명의 배신으로 네명의 여자가 버림받은거임 ㅠ

버림받은 네명중 세명은 폭풍 알바를 시작함

그래서 난 크리스마스 왕따였는데

친구커플이 구제해준거임 ㅋㅋ

근데 셋이있으면 내가 불쌍해보였나봐.........

그래서 딴놈 한명 불러다 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남친이 소쿨하게

 

 

'그래? 그럼 나도 이쁜 누나들 찾아보러 가야겠네'

'그래? 그럼 나도 이쁜 누나들 찾아보러 가야겠네'

'그래? 그럼 나도 이쁜 누나들 찾아보러 가야겠네'

'그래? 그럼 나도 이쁜 누나들 찾아보러 가야겠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ㄴ.............................................버럭

나는 누님들에게 민감한 여인이였음 ㅋㅋㅋㅋ

1탄에 말했다시피 전여친이 연상의 연인이였음

고삐리때 쿨하게 대학생 만난 사람임 ^^

 

그래서 난 조용히 티 안나게...

 

 

 

 

 

 

 

 

는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럼 나도 친구들이랑 잘생긴 오빠들이나 찾아봐야겠네~'

 

 

ㅋㅋㅋㅋㅋㅋ 이때 남친은 결국 본인이 지시고 잘못했다고 빔. ㅋㅋㅋㅋ

그러다 크리스마스 약속이 뭔가 간당간당 한거임

 

자꾸 잘모르겠다 그러질 않나

언제볼지 정하지도 않고

 

그래서 음... 이건 뭔가 약속이 파토 스메이라서

난 소쿨하게 ㅋㅋㅋㅋㅋ

 

'야 그럼 난 다른사람 만나러 가겠음 ㅃㅇ'

 

하고 파토를 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님은 원래 몇시에 만나자 하고 대충 어떤식으로 놀지 얘기를 하는 타입인데

열나게 미루는거임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만나서 뭐할래 이러면서 시간보내는거 짱싫어함

 

 

아무튼 그래서 우린 만나기로 함 ㅋㅋㅋㅋ

오후 3시쯤?? 만나기로 했음 크리스마스날 ㅋㅋㅋ

 

나님은 키가 작음

160이 간당간당한 여자임 ㅋㅋㅋ

그래서 사람많은데서 친구들을 잘잃어버림... ㅋㅋ

 

그래서 만나면 잃어버린다 잘 찾아달라 이런얘기중에

 

'손잡고 다니면 되지 뭐'

 

 

부끄 읭? 내손 잡고 다닐꺼임?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잡게 해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우리는 크리스마스 약속을거의 삼주 나두고 결정을 하고

크리스마스 오기전까지 알콩달콩 했음 ㅋㅋㅋㅋ

뭔가 썸씽 쓰멜 작렬이여씀 ㅋㅋㅋ

 

하트도 오가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티를 못숨기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건 당연히 알고있었음

 

그래도 남자와 여자이기전에 어릴때부터안 오빠친구와 친구동생이라서

상황이 좀 발전하기 그런 상태였음....

 

문자도 자주하고 전화도 밤에 몰래하다 엄마한테 까이고.. ㅋㅋ

나님은 저녁에 집에서 전화기를 못듬.. ㅋㅋ

전화받음 그냥 개 까임 ㅋㅋㅋ

이나이라도 폰빼끼고 외금당하고 난리남 ㅋㅋ

그래서 요새도 조심하며 살고있음.. ㅋㅋㅋ

 

 

그러다 크리스마스가 온거임!!!!!!!!!!!!!!!

나님은 엄청나게 일찍일어나서

열심히 꾸미기에 집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 꾸미기 돌입더위

머리도 고데기로 열나 꼬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머리색이 좀 밝음 ㅋㅋㅋ

염색을 했었기 떄문에 ㅋㅋㅋ그렇다고 엄청 밝고 그런거 아니라

갈색인데 좀 밝은 편이엿음 ㅋㅋ

 

안하던 화장도 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눈이 좀 쎄보이는 눈임 ㅋㅋㅋㅋ

약간 올라가있음 ㅋㅋ

그래서 아이라인을 그리는걸 즐기지 않음 ㅋㅋ

그리고 자랑은아니지만 속눈썹이 숱이 많아서 아이라인 문신했냐는 소리도 듣고삼..

어릴땐 학교에서 세수도 많이햇찌.. 쌤들 나빠요... 다 기억할꺼야 흥

 

그래서 나름 옅게 했는데 남친님은 담번에 알아채심 ㅋㅋ

하긴 쌩얼처럼 화장한 그런게 아니라

약간 화장한 티가나게 했기때문에.. ㅋㅋㅋ

 

(그래도 모른척좀 해주지 ㅋㅋㅋ.... 마주보고 앉자마자 학생이 화장하고...라는 말을 툭던짐 )

 

그래도 난 성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제길

 

 

 

여성스런 코트에 구두까지 신고 갔더니

내가봐도 좀 나이가 먹어보였음 ㅋㅋㅋㅋ....

교복에 단발일때랑은 천지 차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그래서 딱 처음 기다리고 있을떄 오빠랑 눈 마주치자 마자 빵터짐 ㅋㅋ

우린 어릴때부터 봐왔지 않슴?

그래서 삼년만이라도 우린 늙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웃겨서 풉 이러고 터진거임 ㅋㅋㅋ

 

 

사실 나는 크리스마슨날 한시간 일찍나와서

오빠 선물사고 바빴음...

사람이 워낙많아서 찡기기 일수였고

계산한번 하려면 십분은 기본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그래서 세시쯤 만나서 대충 뭐할지 얘기를 하고있었음

 

그리고

 

 

 

 

 

 

 

 

 

 

 

 

 

 

 

 

에헤헤헤헤헤 일탄보다 길지않음???

칭찬해줘요.. ㅠㅠㅠ 엉엉엉

 

여기에도 댓글 달리면 저는 바로 달려가겠음.. ㅋㅋㅋㅋ

추천해줘요부끄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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