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살남자입니다.^^
결혼2년차이고..현재아이는없으며 둘이서 가끔다투기도하고 무리없이잘살고잇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있어서 글을올립니다..;;
저희가 처음시작할때 저희부모님집으로 들어와서 시작했습니다..
막상 모아둔돈도없었고 저희집이 여행사를 운영하기에...부모님들이 매달 해외로 자주나가셔서 너무외로우신것같아 와이프동의하에 2년들어가 살기로했거든여,,,
참고로 집은 1~2층 이어져있지만... 따로따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음달에 저희가 분가를하려하는데... 솔직히.. 부모님한테 좀실망스럽네여...
부모님이 재산이 어느정도있는줄 제가훤히다압니다.. 근데 특히 아빠가 저한테 많이배풀지를않네여...
솔직히 제주위애들보면 적어도 집에서 5000~7000만원 정도는 거의해주던데..부자집은 2억짜리그냥주시더군여..--;;
근데 저희집은 그냥3000줄테니까 너희가모은돈 그냥 보태서 집구하라고...ㅠㅠ
정말 저희집이 없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있는데도 조금주려고하니까 진짜 솔직히 기분이 엄청 우울하구 괜히 와이프한테 미안해지구 그러네여...
보통 집에들어와서 2년모시고살았으면 (그렇다고 저희가월세전기세수도세를 납부한건아니고 부모님이 2년동안해결해줌) 다른 집보다 많이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여기서질문!!!
눈딱감고 아버지 돈좀더줘여~~~ 땡강좀부려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그거라도받을게여..하고 쓸쓸히 퇴장해야할까요? 진짜 기분이 별루않좋네여...
이런상황격어보신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진지한 리플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