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구차하고 병신같아서 참을 수 없음
이것은 나님의 얘기임, 이런 등신같은 얘기의 주인공이 나라서
너무 자존심 상하고 비참함. 아 근데 나도 참 미친ㄴ임
어떻게 이런 놈한테 꼬였을까 ?
나한테 맘은 있었을까 싶은 놈임
대외활동하다가 만났는데 날 좋아하긴 했을까
한달 사귀는 동안 잘해주는 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착한 남자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싹바뀜 ?
나랑 헤어지고 한달 반만에 새로운 여자친구 사귀더니
그 여자친구랑 사귀는 내내 등신같이도 2달을 또 속앓이하며 바라봤지
그렇게 간만에 본 너는 너가 좋다고 사진 줬다면서 ,
22살 애한테 또 헤벌쭉해서는 내 눈앞에서 그렇게 문자질을 해대고
그런 너를 또 술김에 나는 왜 붙잡았냐, 등신같이도
내가 이러는 게 이해가 안되면서도 이해안 될 짓만 하는 나는 뭐냐
이런 짓 언젠가 끝이 보이겠지 싶어서 ,
이것도 한 때 겠거니 해서 맘 가는대로 놔뒀더니 병신이 따로 없음
오죽하면 이렇게 욕을 할까.. 너도 밉지만
그것보다 내가 등신같애서 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