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구차하고 병신같음..

귀요미고령자 |2011.02.16 11:10
조회 84 |추천 0

 

아 진짜 구차하고 병신같아서 참을 수 없음

이것은 나님의 얘기임, 이런 등신같은 얘기의 주인공이 나라서

너무 자존심 상하고 비참함. 아 근데 나도 참 미친ㄴ임

 

어떻게 이런 놈한테 꼬였을까 ?

나한테 맘은 있었을까 싶은 놈임

대외활동하다가 만났는데 날 좋아하긴 했을까

한달 사귀는 동안 잘해주는 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착한 남자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싹바뀜 ?

 

나랑 헤어지고 한달 반만에 새로운 여자친구 사귀더니

그 여자친구랑 사귀는 내내 등신같이도 2달을 또 속앓이하며 바라봤지

그렇게 간만에 본 너는 너가 좋다고 사진 줬다면서 ,

22살 애한테 또 헤벌쭉해서는 내 눈앞에서 그렇게 문자질을 해대고

그런 너를 또 술김에 나는 왜 붙잡았냐, 등신같이도

내가 이러는 게 이해가 안되면서도 이해안 될 짓만 하는 나는 뭐냐

이런 짓 언젠가 끝이 보이겠지 싶어서 ,

이것도 한 때 겠거니 해서 맘 가는대로 놔뒀더니 병신이 따로 없음

오죽하면 이렇게 욕을 할까.. 너도 밉지만

그것보다 내가 등신같애서 이런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