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째 톡을읽기만하다가 드뎌 톡을 써보네요!!!!!!!!!!!!
일단 심호흡좀 하겠습니다 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흐ㅜ아
심리상태가 메롱인 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마음이 급하니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다!!!!!!!!!!
빠른전개를 위해 음슴체 갈께요 ㅋㅋㅋㅋㅋ 아마 내용이 많이 길거에요 ㅋㅋㅋㅋ그래도 꼭 읽어주세요
특히!!!!!!!!!!강북구 시민들이라면 꼭!!!!!!!!!!
나님은 올해 24살인 대딩녀임.
사건은 바로 어제, 2011년 2월 16일 밤 11시에 터짐..ㅜㅜ
나님, 매일 저녁 종로1가로 알바를 다님.
그날도 변함없이 알바를 갔고, 저녁 11시 퇴근을 하여 버스를 탔음.
나님 사는 곳은 대학로 다음역인 삼선교 역임.
종로에서 삼선교 가는 버스는 150, 160, 109, 273, 등등 매우 많음.
그날 내가 탄 버스는 150번이었음.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150번이 도착했기 때문임!!!
버스에 올라타서 카드를 찍고 앉을자리를 물색하는 찰나,
오마이지쟈스크라이스트와우 W0W0W0W0W0W0언빌리버블온ㅇ린ㅇㄹ 허ㅏ닝ㄹ밥?!ㄴ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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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눈앞에 벌어진 놀라운 광경에 버스 중앙에 3초간 멈춰서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살면서 본 남자인간들 중 최고의 훈남이 눈앞에 있었기때문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존트라볼타 훈남이었음 완전 와우 그건 와우 상ㅋ상ㅋ도ㅋ못해본 ㅋ와웅??
아 다시 생각해도 심장이 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님 3초만에 첫눈에 반하는 경험을 하게 된것임...!!!!!!!!!!!!!!
이제부터 그를 훈남으로 칭하겠음. 왕자님이라고하고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ㄴ아ㅣㄹ해서
아무튼, 훈남은 버스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아계셨음.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그 있잖슴? 버스 바퀴때문에 앉을때 다리가 불편한 바로 그 자리ㅋㅋㅋ! 바로 그자리에 앉아계셨음.
마침 훈남의 옆자리가 비어있었으나,
나님은 훈남을 본 순간 넋이라도 있고 없고 상태였기때문에
그의 옆에 앉지 못하고 그의 앞자리에 앉게됨..ㅠㅠ
대충 표현하면 이런식?(죄송 ㅋㅋㅋㅋ그림판 켜고 그림그릴 정신조차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맨뒷좌석
│■ ─ <ㅡ까만네모가 훈남이 앉은좌석
│─ ■<ㅡ까만네모가 나님이 앉은좌석
↑
창가
뭐 이런식임...이해가 되실거라 믿음 ㅠㅠ
아무튼, 나님 그의 대각선 앞좌석에 앉아서
마하의 속도로 친구님들께 카톡을 날림.
(참고로 올해 나님의 목표중 하나가, 마음에 드는 상대를 발견하면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기였음!!!)
"친구야 오늘이 바로 그날인갑다
나 버스에서 미친 훈남을 보고 3초만에 뿅갔어 나 어떡하지 니아ㅓ린알 심장이 터져버릴것가티아ㅓ리"
1분도 안되서 카톡이 미친듯이 날라옴
"야 번호따!!!!!!!!!!!!!!"
"따라내려!!!!!!!!!!!!!"
"너 말 못걸면 평생 후회해!!!!!!!!!!!"
"무슨 일이 있어도 번호 따!!!!!!!!!!!!1"
"넌 할수있어 힘내 당장 해!!!!!!!!!!!!!!!"
....나님은 참 열정적인 친구들을 두셨음^^; ...
아무튼, 친구들의 조언을 본 뒤, 나님은 일단 심호흡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통수를 굴리기 시작함.
종로에서 삼선교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5분이 채 안됨.
그 안에 그가 내린다면? 따라내리면 그만.
그러나 그가 안내리고 계속 간다면???????그럼 어떡하지??????????
만원버스에서, 말을 걸 용기는 없고, 그가 어디서 내릴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난 어떻게해야하지???
게다가 슬쩍 봤더니 훈남꼐서는...하얀색물체?에 고개를 콕 박고 집중하고 계셨음 ㅠㅠㅠㅠ
사실 도저히 말을 걸 용기가 안났음ㅠㅠㅠㅠ
결국, 나님은 훈남이 15분 안에 버스에서 내리기만을 기대하며 친구들과 열정적인 카톡을 주고받음.
그런데 나님에게는 엄청난 문제가 있었으니..........
그거슨 바로 나님의 상태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날따라 화장도 안하고
지나가는 개도 안쳐다볼 개흔녀ㅋ의 포스로 출근을 했기 떄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가방에 항상 소지하는 파우치조차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내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거울조차 없어 스마트폰 액정으로 뿌옇게 눈코입이 제대로 붙어있나
확인정도만 할 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이 절체절명의 순간에!!!!인생에 찾아온다는 세번의 기회중 첫번째 기회를 맞닥뜨린 이순간에!!
왜 쌩얼이냔말임............평소엔 쓸데없이 약속없어도 풀메이컵 하고 다니면서
왜........하필 왜...........ㅠㅠ
내 상태를 알고있던 친구가 카톡으로 물었음.
너 정말 아이라인을 그릴 어떠한 것도 없니 볼펜조차 없니
........없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사랑하는 친구님,
아냐 그래도 예뻐 할수있을꺼야 화이팅 진짜 도전해 평생 후회하기 싫으면!!!!!!!!! 라며 응원해줌
그래서 눈꼽은 안꼈나 입냄새는 안나나(아니 대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는 잘 정리되어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신을 가다듬으며???
창문에 슬쩍슬쩍 비치는 그의 자태를 감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그의 인상착의를 설명하겠음.
그는 일단 흑발에, 황토색?(촌스럽지 않고 매우매우매우 깔끔한!)더블자켓? 소재는 모직?ㅋㅋㅋ같았음
그리고 그 안에 흰색 와이셔츠?남방? 을 받쳐 입으심.
매우 무난하고 깔끔한 코디였음
또한 다리가 매우 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3초만에 마하의 속도로 스캔한 나^^^^^
전체적으로 풍기는 분위기가 믹키유천?같은 느낌.
JYJ 믹키유천 팬님들 기분나쁘시다면 죄송 ㅠㅠ
그러나 훈남에게 풍기는 아우라가 유천님의 것과 비슷했음
헤어스타일 사진 첨부함.
출처 네이버 믹키유천님 사진임 (이렇게 써도 되는진 모르겠는데 암트뉴ㅠ)
저런 스타일의 머리인데 완벽한 흑발이었음!! 그리고 생머리였음!!
마치 ...너무 고귀하셔서 평생 염색 혹은 파마한번 안해본것마냥 찰랑찰랑 흑발계의 1급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는 또다른 난관에 봉착함.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이 내릴 정거장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훈남은 내릴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임.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나는 미친척하고 한정거장만 더 가보자, 하고 한정거장을 더감.
훈남? 그래도 안내림.
그래,. 곧 내릴꺼야..한정거장만 더. ..
훈남? 여전히 뭔가에 집중하고 계심..
한..정거장만 더..
한정거장만..더 ....한정거장만 ㄷ...ㅓ...
하다보니 7정거장 이상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어느덧11시 40분을 향해가고
창밖을 바라보는 나님은 점점 정신줄을 하나 둘 놓아가고..
나 이러다 안드로메다로 가는거 아닌가 하는 미친듯이 밀려오는 두려움에 당황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나님 심각한 길치임..
낯선 길 가는거 두려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면허도 안딴인간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덧 버스는 미아역를 지나서 수유역을 앞두게됌. 나님은 2PM의 하트브레이크를 전신으로 느끼며
이 역경을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탔을때는 바글바글했던 승객들? 많이 내림. 이제 버스 안에는 서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됨
아...더 말걸기가 두려워짐..............슈ㅣ바라라 슈ㅣ파듀파슈파ㅋㅋㅋ헐퀴
그때, 수유시장 역을 알리는 방송이 나옴.
나님 이 정거장이상을 가본 경험이 없음. 두려움. 이대로 가다간
버스의 종점인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기아대교??(정확하진 않음 ㅠㅠ) 까지 가게될까봐
무서워서 부저를 누르고 벌떡 일어섬!!!!!!!!!!
일어서자 그의 자태를 더욱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됨.
나님 내리는 문 앞에 서서 그의 모습을 관찰하기 시작!!!!!!!!!!!!!!
오 마이갓 지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또한번 충격에 휩쌓임..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그가 계속 집중하고 있었ㅅ던 하얀 물체는 거슨거슨거슨거슨
닌ㅋ텐ㅋ돜ㅋ도 아닌 ㄴㄴㄴㄴㄴㄴ 스ㅋ마ㅋ트ㅋ폰도 아닌ㄴ!!!!!!!!!!!!!!!!!!!
책! 책! 책! 책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매우 두꺼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하얀색 책이었음
....그는 책에 매우 집중하고 있었음 오 지쟈시 저런 난생 처음보는 훈남이 버스안에서!! 심야에!!!책을!!
읽고있었던 것이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수없어라..
나 버스에서 책읽는사람 첨 ㅋ봄ㅋ와우 지식인 교양인 문화인 그는 진정 퍼팩트보이
나님 그를 관찰하며 눈정화를 하면서도 이제 어떻게 하지 나 ㅇ나ㅗㅇ러ㅗ넝 이제 어떢해ㅣㅑㄴㅇ ㄹㄴ아
혼돈의 늪에 빠져있는 찰나 !!!!!
헐?????????버스 문 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승객들이 내림 ㅋㅋㅋㅋㅋㅋ
헐 나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귀까지 빨개져서는 문앞에서 어리버리를 깜!!!!!!!!!
내리자니 놓칠것같고 안내리자니 안드로메다로 가게될것같고 아 ㄴ아ㅣㄹ놔얼
그때 버스 기사님과 눈이 마주침.ㅇ_ㅇ<ㅡ나님 이표정이었음
버스기사님 ㅡㅡ <ㅡ이표정이었음
당장이라도 안내리면 멱살 잡힐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맥없이 버스에서 내림..........
아 ..............................이런 ㅄ,,,,,,,,,,,,,,ㄴㅇㄹㄴㄴㅇㄹㄴ
그런데, 버스가 신호에 걸려서 그자리에 멈춰선게 아님?
나님!!이미 내렸으나!! 창가에 앉은 그를 창문 밖에서 관찰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녕 이렇게 아름다운 청년이 나와 같은 버스를 타고있었음에 새삼 감탄하며
여기까지 와놓고 내려버린 내 자신이 넘 ㅂㅅ같아서 ㅋㅋㅋㅋㅋ아 정말 ㅄ중에 개ㅄ 상ㅄ같아서
다시 문열어달라고 버스문 두들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버스 떠남 ㅠㅠㅠ와웅 ㅃㅃ2.......
인생에 세번 찾아온다는 기회를 나는 눈앞에서 날려버림 ㅎㅎㅎㅎㅎㅎ
나는 태어나서 딱 두번째 가본 낯선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안와서 지하철을 타러감...
그리고 하루지난 오늘 이렇게 톡을 씀..
나님 그날 밤 동네에서 술을 퍼먹으며 그를 떠올림..
꿈에서도 그를 만남..
아침에 이닦으면서도 그를 생각함...
친구랑 점심 먹으면서도 그를 떠올림..
서빙하면서도 맥주를 따르면서도 설겆이를 하면서도 그를 떠울림...
오늘 하루종일 그를 생각하며 미친듯이 후회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핸드폰이라도 던지고 내릴걸
쪽지라도 던지고 내릴걸 (펜이 없어서 불가능했지만 ㅡㅡ)
..........아 ㅇ ㅣ제 나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라곤 단 두개!!!!!!!!
오늘 퇴근길에 다시 150번을 타서 훈남을 찾는 것과
톡에올려보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게도 오늘 퇴근길 150번 버스에는 그가 없었고..
결국 나님은 지금 이렇게 눈물의 톡을 씀...
아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정리하겠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년 2월 16일 밤 11시경
종로에서 노원방향?으로 가는 버스 150번에서
맨뒤에서 두번째자리, 버스 바퀴있는자리!!창가쪽!!에 앉으셨던
흑발머리에
황토색보다 조금 연한, 베이지색보다는 조금 진한 더블코트에 흰 남방 받쳐입으시고
흰색 두꺼운 책 끝부분을 정독하고 계셨던 ★초 훈 남을 찾습니다★
진심으로 찾고싶습니다. 외로움에 쩔어있던 이 흔녀ㅋ 첫눈에 반했슴미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놓치고싶지 않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그날, 그런 인상착의의 훈남님과 만났다거나 그 분을 아시는 지인께서는
꼭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는 필시 누군가를 만나고 오는 길이었을 겁니다...ㅠㅠㅠ
음주는 전혀 하지 않은 듯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랬다면 그와닮은 희고 두꺼운 책ㅋㅋㅋㅋㅋ을 읽고있지 않았겠죠...
그를 아시거나 보신 분 뭐든 좋습니다 그에대한 어떠한 단서라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눈에 반한 이 가여운 영혼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제발! 소중한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싸합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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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정보든 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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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놓치고싶지 않슴미다!!!!!!!ㄴ이ㅏ러ㅣㄴ아러ㅣㄴㅇ 도와줄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