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연예뉴스 => http://news.nate.com/view/20110311n03656
MC 몽.
첨에 고의발치 나왔을 때, 참 찌질했다고 생각했다.
미니홈피인가? 게시판인가 가물하지만 거따 죽은 사촌에게도 맹세한다는 말 듣고
믿었다가 입건되었을 때 나 또한 흥분했었다.
어떻게 죽은 사촌까지 팔아가며 드립칠 수 있었는 지...
그런데, 공판이 점차 진행 될 수록 좀 이상해 져 갔다.
그리고 오래 가지 않았을 것 같았는데 계속 길어져 간다.
4차 공판이었나? 그때는 문제가 된 35번 치아?의 생니의 고의발치문제가
결국 발치한 담당의사 또한 경찰이 하도 와서 영업방해 수준에 ...
전투복까지 입고 여럿와서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간호사들까지 울먹이길레
화가나서 더 뭘원하냐고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해서 첨에 진술한거라고
법정에서 털어 놨다고 했다.
실상은 돈 받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군대문제 말도 나오고 해서
자신이 그 책임을 질까봐 더 조심스레 살펴 본 이빨이라 정확히 기억한다고까지 했다.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상세히 보면 뽑지 않으면 안될 상황까지 와서
의사가 먼저 제안을 했다고 했으며, 주위 약한 이빨로 인해 당장은 신경치료만 하고 돌려 보낸 뒤,
주위 이빨이 낫고 난뒤에 발치를 했다고 증언해서 법정에서 큰 파장이 된 후 5차 공판으로 연기되었다.
법정진술 때, 진술 의사들도 오히려 경찰,검찰쪽에 불만이듯이 화를내며 말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5차 공판은 ...
최초 시발점이 된 정씨라는 사람이 모든 것을 전면 부정하지 않았나..
마약사범인가 걸려 수감중인 그가, 최초 증언시에 MC몽에 대해 진술한다면
마약사범에 대한 부분에 혜택을 준다고 꼬셔서
자신의 생각을 적은 것이며, 편지는 자신이 직접 쓴게 맞지만
내용은 전면 부정 했다.
경찰의 요구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적었으며 그 가설을 확인해 보라고
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안그래도 이빨이 안좋아서 많이 발치한 MC몽.
결국 이 증언들이 맞다면 생니뽑은건 없고
이빨이 많이 상해서 위험해서 다 뽑은 것이라는 결론인데 ..
대체, 이 5차 공판의 결과가 이런데
왜 MC몽을 욕하는 거죠?
난 당췌 모르겠네?
댓글들 보면 무죄 판결나도 용서 못한다느니..
욕들이 난무하네요.
진정 궁금해서 그런데, 5차공판 보고도 왜 욕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가 완전 상해서 건강에 해를 끼치는데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남들보다 이를 더 뽑으면 안되는거라서 그런걸까요?
5차공판후 알수 없게 됐으니
욕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되시면
추천 한번 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