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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새언니만나면 독한 시누이 됍시다 ㅋㅋㅋ

수마리 |2011.03.11 18:36
조회 7,273 |추천 49

저는 올해 30인 예비신부 입니다 늘 심심할때마다 판을 보는데

요새 새언니글이 많이올라오네요

예전엔 시누이 욕하는 글이 되게 많았는데ㅎㅎ

이중인격 새언니글보고 진짜충격받아서 저도 한번 끄적거려봐요

 

 

저한테도 저런 얄미운 새언니가 있어요 윗글 시누이님만큼은 아니지만 진짜 주제파악못하고

개념없고 허영심많은 새언니가 있거든요

근데 전 녹음하거나 그런건 안했어요 저도 싸가지라면 안뒤지거든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똑같이 해줬음 해줬지 당하고만있는 성격은 아니라~

 

 

오빠 결혼이야기가 나올때쯤 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요 아빠가 시한부선고받으시고 오빠도 결혼앞두고있고 그러니까 모아두신 재산을

돌아가시지 전에 먼저 주셨어요 저랑 오빠랑 정확히 반으로해서 누군 부동산 누군 현금 이렇게 준것도아니고 똑같이 분배해서

 

지금집은 (그때 당시 분당에 살던집) 엄마명의로 해놓을꺼고 나머지는 너희 똑같이 나눴다 이러시고 주셨어요

 

 

저는 그때 외국에서 학교다닐때라 학생이 뭐 쓸돈이있겠어요 한학기남은 등록금할돈만빼놓고 부동산도 작은아버지도움받아서 다 처분하고

오피스텔하나만 남겨서 그거 세받은 돈으로 생활비랑 엄마용돈드리고 했어요 그때까진 엄마집 큰 생활비드는건 오빠가 처리했거든요


 

남은돈들 진짜 한푼안쓰고 아빠가 허리휘어져라 고생한 돈인데 암만 이십대 중반 여자가 갖고있기 넉넉한 돈이라도 함부로 쓰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특별히 사치하지 않는이상 세내준 돈으로 학교다니며 용돈쓰기 충분했거든요

그렇게 저 졸업하기전에 오빠는 결혼하고 저도 한학기 남은 공부마치고 한국으로 왔어요

외국왔다갔다 거리면서 통역일을 하기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오빠가 넌지시 엄마이야기 꺼내더라구요 자기가

 

 요새 사업땜에 돈 들어갈때도 많고 이제 애준비도 슬슬해야되고그러니까 우리쫌 형편낳아지면 공동으로 분담하기로하고 당분간은 니가 엄마생활비같은거

책임지면 안되겠냐그러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당연히 부모모시는걸로 생각한 오빠기때문에 새언니가 옆에서 한소리했겠구나 싶었는데 그냥 내색은 안하고 그러겠다고했어요

솔직히 팔자좋게 유학갔다오고 넉넉하게 산거 다 부모님덕이고 제가 돈벌나이 됐으니까 엄마 책임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또 오빠

입장도 지금 그렇겠구나 생각해서 그때는 새언니가 하는 말도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부분은 누가봐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날이 갈수록 언니행동이 점점 바뀌더라구요

엄마한테는 아빠가 명의바꿔준 집하나 딸랑있는거 뻔히 알면서 계속 오빠 사업땜에 사업하는 사람 빚많은거 알지 않느냐면서 징징대고...

 

 

사실 엄마한테 돈달란소리가 아니라 저한테 말해서 오빠 돈좀 줘라 이소리죠

엄마는 제 수입어느정도 알고있고 엄마랑 저 생활비하기에 괜찮은 수입이였거든요

근데 전 아빠 돌아가실때 똑같이 받은돈 똑같이 굴려가며 사는거고 엄마도 내가 다 책임지는데다가 자꾸 그런소리하니까 좀 얄밉더라구요

동생이 좀 보태줄수도 있지 않냐 그럴수도 있는데 물론 저도 그런거 어렵지않다고 생각하지만

 

 

 

오빠도 똑같이 부모도움받아 유학 다 갔다오고 대학다나오고 유산받고 그랬으면서 아빠가 준 귀한돈 귀하게 생각안하고 주식이니 뭐니해서

돈 받자마자 한 1/3날리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그때 이미 오빠는 일하던때니까 저보다 모은돈도 많고 그랬을텐데

그런것도 얄밉고 남은 돈이라도 잘 굴려야지 괜히 무리하게 사업늘이고 이런게 너무 싫었어요

게다가 무슨 돈 아쉬운사람들이 매번 명품만 입고 들고... 솔직히 꼴보기 싫거든요


 

제가 3년전부터는 하던일을 그만두고 신사동에서 카페를 하나 하구있어요 처음 가게열때 아빠가 물려주신돈이랑 제가 그동안 모은돈 대충하니까 권리금 보증금

할돈 얼추나오길래 사실첨에는 그대로 할까 싶다가 이제 가게하면 한국에 계속있을텐데 혼자사는 엄마랑 같이 살고 싶더라구요

 

 

가게는 신사동이고 통역일 그만두면 아는분이 번역 사무실(강남역쪽) 하시는데 거기서 프리랜서로 일도 도와드리기로 한참이라 엄마랑 같이 이근처로

이사와야겠다싶은데 돈이 더 필요하니까 어떻게 할까 하던차에 친구가 동업을 하자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기간이면 갚겠다싶은 대출금 대출받아 제돈 보태고 분당집팔아서 집을 압구정으로 옮겼어요

 

 

 

근데 옮기면서 명의를 엄마랑 제 공동명의로 했어요 사실 엄마가 마음약해서 오빠네가 징징대면 집담보로 잡아서 뭐 해주거나할까봐..

그거 알고 새언니가 아니 아버님이 똑같이 재산물려준건데 왜 이걸공동명의로 하냐고 엄마한테 진짜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거에요

진짜 황당해서.......... 명의만 그렇게 되어있지 전 당연히 엄마집이라고 생각하고있거든요 열받아서 엄마한테 그소리 전해듣자마자 새언니한테

 

 

전화해서 공동명의든뭐든 집은 절대로 엄마재산인데 뭔상관이냐 언니하는꼴이 엄마하나남은 집까지 노릴판이라 내가 일부러 공동명의했다

엄마맘대로 처분못하겠지만 나도 내맘대로 처분못하니 적어도 언니머릿속에 든 언니가 노리고 있는 그딴 생각 난안한다 그리고 옮기면서 분당집판돈이랑

맞먹는 내 돈 합쳐 산집이다 당연히 엄마집이라고 산거지만 법적으로따지면 5대5권리 있다 이러니까

뭐 아가씨는 말을 그렇게 하냐면서 내가 어머님한테 돈뜯어낼라고 이러냐 이러대요 ㅋㅋㅋ 열받쳐서 걍 끊었어요


그래놓고는 저한테 또와서 살살거리는데,,,, 장사좀 잘되는거 알았는데 자꾸 엄마한테 계속 돈얘기꺼내고,, 엄만또 마음 약하니까 저한테

한마디씩 건네고...... 근데 조카도 생기고 그러니까 오빠랑 이야기한적이 있거든요 오빠는 사업한다고 여기저기 빚이고 이렇다는 사람이

매번 징징거리는 소리하면서 허영심만 있냐고...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차며 집이며 하고다니는거보면 누가봐도 돈좀 쥔 사람 꼴이거든요


그래도 오빠라고 안쓰러워 사실 일년전에는 차용증받고 돈을 빌려준적도 있어요 적은 돈도 아니였고 늘 오빠네 하고다니는거

분수알고 형편맞게 살면 나한테 아쉬운소리 안해도된다 이렇게 톡톡쏘긴했지만 그래도 조카도 생긴데다가 오빠라고 가족이라고......

 근데 어이없는게 새언니는 저한테 또 집에 가족끼리모인날

아가씨 너무 팍팍하다면서 오빠한테 무슨 차용증까지 받냐고 온갖 투정을 부리는거에요 오죽하면 엄마가 그만해라 그럴정도로

................ 제가 돈 빌려주고 차용증받은게 잘못된건가요????


 

사실 돈문제는 제가 어렵고 그러면 더 신경쓰였겠지만 그 한번 이후로는 돈 빌려주지도 않을뿐더러 엄마 생활비따위는 오빠네에 바라지도 않기

때문에 그냥 신경안써야지 그래도 제 성격이 모나선지 새언니가 여전히 얄밉긴해요

근데 요새들어 화나는게 제 남친이랑 결혼문제거든요 남친이나 시집된 남친집과는 전혀 문제 없는데 문제는 새언니에요

 

 

남친은 유학때부터 만난 동갑내기인데 오랫동안사귀면서 정말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거 알거든요 사아버지될분은 교사시고 어머니는 전업주부신데

딱뵈면 인품좋은분들인게 느껴져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더라도 크게 어렵지 않게 사는 집안이고 저한테도 정말 잘해주시거든요
부담스럽게하시는것도 아니고

남친도 신문사 기잔데 이정도면 전 진짜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객관적으로도 이정도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수입이야 아무래도 장사하는 제가 낫겠지만 돈한푼 허투른데 안쓰고 반이상 저축하며 쓸만큼만 쓰는 사람이에요  무뚝뚝해도 혼자된 울엄마 생신이며

뭐다 챙겨주고...제수입어느정돈지 알면서도  저한테 절대 기대려는 사람아니고 돈관리 잘하는 사람이라 저한테 기댈일도 없는 사람이에요

삼형제중 막내인데 형님 두분도

진짜 좋으신분들이고 큰형님은 결혼한지 10년가까이 되시는데 곧 손윗동서? 형님??(호칭을 잘 몰라서..) 되실 큰형님 아내분, 제가 지금은

언니라고 부르는데 가끔만나서 식시하면서 이야기하면 시부모님들 진짜 좋으시다고 자경씨(제이름) 막내

 

도련님이랑 결혼하면 시집진짜 잘오는거라고

해주세요 시집오면 내가 형님노릇안하고 진짜 잘해줄게 이러시고..그리고 언니도 단아하고 천상 여자?스타일 하여튼 되게 좋으시거든요

저는 해드리는 것도 없는데 이뻐해주시고 그런거나 말씀하시는거 하나만 봐도 좋으신 분들이다 하는게 느껴지는데

 

 

새언니가 자꾸 남친이랑 남친집안을 긁네요

아가씨 그렇게 돈벌면서 생활하다 그런집 사람들이랑 안맞아서 어떻게 살아요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사실저도 명품좋아하고 꾸미는거 좋아하지만 수입중 매달 정해둔만큼 무조건 묶어두고 남은돈 엄마랑 저 생활비 때고 엄마용돈때고 남은돈으로 나름 할꺼하고

사는거거든요 이정도면 가끔 비싼 가방하나 구두하나 사고 이렇게 써도 제 수준안에서 정해 쓰는거니까 크게 사치라고 생각한적없는데

오히려 볼때마다 다른 명품가방들고오는 새언니가 더 사치인거같은데...그러면서 돈아쉬운 소리하고

 

또 손윗동서될 언니가 형편이어려워 고등학고 졸업후

가장노릇하느라 고생을 좀하셨는데 그걸 엄마한테 말한적이 있거든요 엄마도 듣고는 마트에서 한번본적있는데 참하게 생겼던데

생활력도 있고 부지런한갑다 이러셨거든요 분명엄마는 그렇게 말했을텐데 새언니는 그거듣고는 요새 고졸이뭐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아니 저나 나나 운좋게 넉넉한집 부모도움받아 학교다니고 (새언니도 유학은 아니지만 어학연수다녀왔음) 유학갔다오고 그런거지 그게 뭐 우리힘으로

했나요?????? 학력갖고 그러니까 진짜 어이가 없는거에요 언니가 대학 안간게 아니고 못간거지

고졸이라도 자기보다 훨씬 생각깊고..집안생각하느라 자기미래 포기한 그런 언니인데..............참나 ㅋㅋㅋㅋㅋ

그리고 설사 형편좋아도 고졸일수있지  개나소나 졸업장이나 받을라고 대학가는 애들얼마나 많은데 자기는 얼마나 잘나서 대학나와 집안살림만 하는지??

(살림하시는 분 욕하는게 아니고 새언니는 일하는 사람 쓰면서 운동다니고 미용실가는게 일임)


저도 대학 안나온사람아니고 무슨 대학나온게 유세라고


그에 반해 큰형님네 애기들보면 큰형님네인품만큼 애들도 가정교육잘받았다 소리나올정돈데 (제조카될 애들이라 제가 더 좋게 보는거일수도

있지만 요새애들처럼 버릇없고 그런게 아니구 착하고 귀여워요 예의바르고..)

고생모르도 운좋게 대학나온 우리보단 언니가 낫다고 새언니한테 짜증좀 냈어요 재수없어서................

 


그리고 남친어머니가 저만 따로불러서 우리는 (시부모님) 둘째도 같이 살고 큰애집이랑도 가깝고하니까 너희는 너희 어머님 집근처에 집구하던지

왠만하면 너희가 모시는 쪽으로해라 이러셨거든요 솔직히 이런 시부모님이 어디있어요 너무 고마워서 눈물을 뚝뚝흘렸는데

 

나 나중에 너희결혼하고 딴이야기하는 그런사람아니다 부담가질꺼없고 혼자되신 어머니 너희가 모시는거 당연한거다 이러시는거에요

오빠네 있는거 뻔히 아시면서  저한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분인데 자꾸 남친집안이나 이런걸로

새언니가 은근 비꼬고 그래서

 

 

새언니한테 매번 머리하고 손톱하고 명품휘감고다니는데 돈쓰느라 혼자사는 엄마 챙길생각은커녕 돈이나 뜯어낼려는 장남이랑 큰며느리보다

이렇게 며느리 생각해주고하는 시집이 훨났다고 결국 폭팔해서 화낸적도 있어요

이게 한 한달전인데 그때 아주 새언니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해져서 그이후로 살살거리며 전화오는것도 없더라구요 (물론 돈때문에)

 


근데 저번주에 진짜 어이없는일이 있었어요

제가 차를 바꾸면서 타던차를 친구에게 팔기로했는데 외국에 있다가 이번에 들어오기로한 친구라 제가 차 사진찍어보내주고 점검다하고

저희집 주차장에 커버씌워서 친구한국올때까지 보관하기로 했거든요

점검후에 한번도 건드린적없는 차라 저번주에 친구랑 같이 와서 너 타고가라고 같이 딱봤는데 이상한거에요 키로수도 제가 확인했는데

다르고 밑에 키로수는 제가 0으로 맞췄는데 그것도 49로 되있고 또 조수석 밑바닥에 음료수 캔 뚜껑이 있는거에요

솔직히 그때 느낌 딱왔거든요 다들 짐작가시죠?? ㅋㅋㅋㅋ

그전부터 제방에 립스틱같은게 하나씩 없어지긴했는데 제가 워낙 정리도 잘안하고 옷도 가게에 두고올때 많아서

엄마가 가져갈때도 있고 저도 엄마꺼 쓸떄있고 그래서 내가 어디 쳐박아놨거나 엄마가 썼겠지 이러면서 솔직히 새언니인거 느낌오긴해도 내가 너무치사한가

증거도없고 아닐수도 있는데 걍 넘기자 이런일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증거도 없는데 괜히 사람 바보될까봐ㅋㅋ

 


근데 어건 제가 탈차도 아니고 팔 차를, 그것도 친한친구한테 팔차를 제가 오죽 꼼꼼하게 살폈겠습니까

탈때고 기스하나없었고 안에 쓰레기한번 놔둔적 없는데 점검하고 새차다 하고 계속 커버씌워둔 차가

키로수도 다르고 딱 감와서 주차장 cctv확인해보니 역시나 새언니더라구요 저랑 엄마 집에 없을때 제 화장품서랍에 있는 키 꺼내간듯..

차인수하기 3일전이더라구요 엄마한테 차바꾼다는 이야기전해 들었는지 전화와서 차이야기하는게 심상치않더니..

안그래도 그차 친구한테 파냐며 어쩌구저쩌구 제가 화낸이후로 전화도없다가 갑자기 전화와서는 주절주절..............

 

 

그자리에서 새언니한테 전화해서 따질려다가 친구가 니옷이나 화장품도 가져간거 아니냐길래 집으로 찾아갔아요

친구도 새언니진짜 개념없다면서 방뒤져보라고 혹여 옷같은거는 안가져갔더라도 자기도 니방뒤졌으니 너한테 그럴권리 있다고 하더라구요

새언니가 실실변명이나 늘어놓으면 이차이미 친구랑 거래끝내고 보관만 내가한건데 친구랑 새언니는 가족도아니니 엄연한 도둑질아니냐고

친구가 완전 열받아서 신고까지 할 생각한다고 화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집으로가서 아무도없길래 오빠한테 문자로 비밀번호물어봐서 들어가고 (첨엔 왜 왜??이러더니 오빠랑 새언니도 우리집 번호아는데

난 좀 알면안되냐고 따짐--) 방에 화장대랑 옷장 다뒤졌어요 아니나 다를까 제옷이랑 화장품 잔뜩 나오더라구요 완전 다 헤집어놓고

새언니한테 전화해서 당장오라고 소리소리를 지르니까 지금 애기 (조카) 데리러가야되는데 어쩌구하더니 한 10분도 안되서 오더라구요

 

그러고는 집안꼴이 왜이러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언니 무슨 도둑년이냐고 ..그전까지 반말은 안했는데 열받아서 첨으로 반말했어요

너도 내방뒤져서 내물건 가져가길래 나도 뒤졌다 대신 난 더러운 니물건은 안챙겨간다 니가 훔친 내껏만 가져가서 니손때묻은거

더러워못쓰겟고 버릴꺼다 이랬어요

어이없게 적반하장식으로 아니이거 내물건인데 왜이러냐고 ㅋㅋㅋㅋㅋ 내가 산게 아가씨랑 겹칠수도 있지 이러는거에요

그럼 카드명세서나 영수증 내놓으라고 난 카드내역 확인시킬수있고 니가 인정안하면 내가 물건산

증거 다들고가서 신고할꺼라고 악을썻어요 그러니까 암말 못하더라구요

내가 심증만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팔려고 보관하는 차 뻔히알면서 타고나간게 열받쳐서 왔다니까 또 무슨 모르는 소리하냐는 식...

그래서 cctv 확인하고 왔다고 앞으로 우리집에 얼씬도 하지말고 내가 오빠보고 참고 조카보고참을라그랬는데 니년은

도저히 상종을 못하겠다 그러고 왔어요 

엄마도 그때 진짜 화났는지 현관 비밀번호다 바꾸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글보면 니가 더 독한년이다 하실수 있는데 저는 당하면 두배세배는 해줘야 되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

참 글올라온거 당하시는 분들보니까 다 순진하고 약지못한 분이시더라구요

그런분들보니 우리 새언니는 약과긴한데

그런 사람들 당해낼려면 더 독하고 약아지셔야되요


아 흥분해서 글쓰긴했는데 이거보고 독한년이라고 악플안달릴까 걱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

추천수49
반대수0
베플...|2011.03.11 21:19
글쓴님, 여지껏 훔쳐간 물건들에 대해서는 절도죄로 고소하실 수 있어요. 동거친족이 아닌 친족이기 때문에 고소하면 처벌됩니다(친족상도례 적용되어 친고죄) 자동차 이용에 대해서는 절도죄는 아니고 자동차등불법사용죄가 됩니다. 친족상도례 적용여부는 기억이 안나지만-_- 거래 이후(자동차등록 이전된후)라면 당연 적용 안되고 아니더라도 고소하시면 처벌될수 있습니다. 뭐 실제 고소하시라는건 아니고, 한번 슬쩍 알려주세요 ㅋㅋㅋ 법적인 지식은 알고 살아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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