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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조카들이시러요..ㅠ

흠.. |2011.03.16 19:53
조회 1,655 |추천 1

원래 애를 안좋아해서..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겟고..제가 막 남친한테 애교떠는 성격도 아니고

 

내성적이예여 ..(딱거절못하는 성격)

 

이제 1년 하고 2~3달지난 남친이 잇는데 남친한테 결혼한 누나 2명이 있어요

 

남친누나들이랑 같이 밥도 먹었어요 남친누나들은 놀러다니는걸좋아하고 매형들은 집에서 쉬는걸좋아하

 

고남친도 놀러다니는걸좋아하고...그래서 누나들이랑 같이 밥먹고 그랫어요

 

근데 같이 밥먹으러 갈때마다 (지금은 같이 안먹은지 5개월도 넘엇어요 제가 피해서 전에는 한2달에한번?

 

어떨때는 한달에 두번도 먹은적잇고 )조카들이 남친 두손을 다 차지해버리는거예요

 

조카가 5살짜리랑 초등학교2학년 여자애 (초등학교여자애는 남친큰누나고 작은애는 작은누나얘)

 

누나둘은 뒤에서 얘기하면서 걷고 저는 앞에서 혼자서 걷고 ..기분이 이상한거예요 ㅠㅠ

 

어캐해야될지도 모르겟고 ..전에는 한번 같이놀러간적이 있는데

 

남친큰누나가 만날때마다 자기네들 사이판갓는데 너무좋앗다고 4월달정도에 돈모아서

 

같이 가자고하더라고요 그때는 앞이라서 알앗다고햇져 난중 남친한테 안가다고하면되니깐..

 

그런데 갑자기 몇일잇다가 홈쇼핑에서 괌pic 이게 나왓나봐요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니 가자고 가자고

 

남친이 일때문에 안되다고햇어요 저는 남친한테 비싸다고 난중가자고하고

 

(이때 제가 일을그만둿어요 그래서 일때문에도 안되고 ㅠㅠ왜 이때 그만둬서)

 

그때..일인당 90만원(3박4일) -_- 여권도 만들어야하니깐 개인당 100만원 들어가네요

 

근데 남친누나가 남친한테 제번호 물어봐서 전화가 왓어요 모르는번호라서 안받으니깐 문자로

 

남친누나라고 그렇게 잇다 또 전화가 와서 너가 남친좀 꼬셔보라고 진짜좋다고 ..

 

그렇게 잇다 남친이 사장님하고 말이 잘됫나봐요 간다는거예요 ㅠ 아 ..전 돈없다고 솔직히 불편하다고

 

그러니깐 남친이 우리끼리만 노는데 모가불편하냐고..남친이 누나한테 "xx가 안간데 " 그렇게

 

문자보냇네요 하악; 큰누나가 자꾸 저한테 전화와서 진짜좋다고 ..전 맨날 남친이랑 싸우고

 

어느날 남친이 무이자 6개월이라 내준대요 돈걱정하지말고 가재요

 

 (참고로 남친네 잘살지못해요 못살아요 )

 

남친이 이제 모가 걱정이냐고 그냥 가자고 전또 불편하다고 싸우고

 

결국 제가졌습니다 .. 예약들어가고 큰누나네랑 한번 만낫어요 같이 밥먹을꼄해서

 

여행얘기하면서 누나가 "너네는 xx이 카누만 태워줘 난무서워서 못타겟어" 물에 배타는거잇어요

 

그렇게 각자놀기로 하고 갓어요

 

저 비행기도 첨타보고 제주도도 한번도 안가봣어요 그래서 굉장히 좋긴햇죠 ..

 

근데..비행기 탈때부터 애들이 남친한테서 안떨어지는거예여...다들 삼촌옆에잇을래하면서..

 

누나들은 당연하다는듯이 뒤에서 얘기하면서 걷고 남친손에는 조카둘..제손에는 짐..누나들손에도짐

 

이랑 면세점에서 미리 사두고 비행기타면서 받는 화장품이랑 가방..

 

이때부터 기분이 안좋더라고요..도착햇어요 방으로갓는데 가족용이라서 그런지 벽사이에 문이있더라고요

 

방두개 잡앗는데 ...벽사이에 문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몬가 ...

 

그렇게 짐풀고 같이 밥먹으러 가고 같이 올라왓어요 조카애들은 나 삼촌이랑 잘꺼야 그러고

 

누나들이 안된다고 해서 따로잣지만 ...

 

놀러가서도 몰 구경하러 가도 조카들이 남친 두손을 꼭잡고잇네요

 

그래서 중간에 사랑의절벽인가?가이드분이 오셧는데 안갓어요 저희는 ..

 

가보고는 싶엇는데 가면 모 또 혼자서 구경해야할텐데..

 

담날 아침 ..조식이 7~9시까진가 그럴꺼예요

 

7시에 깨운듯..안인나니깐 그냥 가서먹더라고요 ..저희 8시정도에 먹으러갓어요 밥먹고 바닷가가고

 

점심먹고 또 걷다가  이게 저희둘만잇엇던시간이네여 ..나머진 다 누나네들이랑 아님 남친조카들이랑

 

그래서 제가 너무 짜증이나서 잘웃지도 않고 그러니깐 남친이 왜그러냐고 ..전 너무 화가나서

 

"이게모냐고?누나들한테 한마디해야되는거아니냐고 ...내가 애볼꺼 뻔하다고 하지않앗냐고

 

나 진짜 너 안볼생각으로 누나들한테 한마디한다고 " 그랫죠..그러니깐 "미안하다고 자기가 말한다고

 

 계속 그러기만하고 (남친이 말해도 웃으면서 말하니 -_-)

 

남친이 조카본시간이 더많네요 그뒤로 남친누나들 안보고잇어요 ...

 

아 얼마전 남친 차사서 그때 작은누나식구들은 봣어요 ..

 

이런걸로 기분상해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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