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나르기 귀찮아져서 직접씁니다.. (다른분 글을 인용)
제목대로 아내가 들으면 기분좋은 말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 여보! 나 월급 많이 올랐어!!!
# 여보 사랑해~
# 항상 고마워~
# 여보 나 출장가~~ ( -_-)ㅋㅋ
# 음식이 정말 맛있네!
등등 ㅋ 있겠군요...
그럼 들으면 아내를 분노하게 만드는 말말말~!
@ '뚱뚱해졌다' - 자기관리도 안하고 푹퍼진 아줌마 다됐구나. 라고 들림..
@ '밥 없어?', - 나는 집에서 밥만하는 사람인가 싶어짐.. -_-(맞벌인데도!)
@ '집에 있으니까 한가하겠지', - 해도해도 끝이없는데 너도 고생한다 말은 못해줄망정..
나도 힘들어.. 집에만 있으면 난 존재의미가 없나...라고 되받아치고싶어짐;
@ '정리 좀 잘해', - 왠지 모를 자책감. 같이 살면 같이 정리하면 될것을..
@ '일 때문에 피곤해' - 피곤하니까 저리가라는 말이냐? 버럭~~
그다음 .. 왠지 2프로 부족한 말들..
$ 뚱뚱해졌다!! 대신에 좀더 부드럽게~~ " 요즘 많이 건강해 졌네~ "
=> 아내의 대답 : ㅅㅂ 장난하냐...
$ 아내를 업었을때... "무겁지?" 라고 물었는데..
"무겁지 않아.. 많이는"
=> 날아오는 아내의 싸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