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우리집 개님이 톡커들의 선택 8위로 떴...어용.......... 이런적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스레 집 공개 합니담 ![]()
http://www.cyworld.com/ju_-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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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집 개님을 소개하기에 앞서 글솜씨가 좋지 못해서
거슬리게 될 점 미리 양해를 구함![]()
그리고 글의 편의성(?)을 위해서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요즘 네이트판 곳곳에서 개님들이 판을 치고 있음.
일명 ㅈㄹ견이라는 코카스파니엘은 물론이며 (제일 재밌었음
)
믹스견도 많고,
내 남자친구는 개님이시라며 남친개님의 털을 태운 판까지
난 아주 재밌게 보았음
그래서 우리집도 개님을 키우는데 나도 한번 써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게 되었음
사진도 겁나게 많음![]()
우리집 개님을 네이버 카페에 ㄱㅅㅁ라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곳에서 분양 받았는데 우리집 개님을 분양 해주신 분이 우리집 개님의 소식을
자주 올려달라고 하셔서 난 항상 우리집 개님을 쫓아다니며 핸드폰을 들이대고
카메라를 들이댔었음
지금은 귀찮아서.. 사실 사진 양이 좀 많이 줄ㅋ어ㅋ들ㅋ었ㅋ음
아 잡담이 너무 길어졌네 ![]()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개님을 소개하겠음.
먼저 우리집 개님은 남친개님과 같은 종인 말티즈이며
남친개님과 다른 성별인 여자임
처음에는 개님들 성별을 구별할줄을 몰라서 (우리 개님이 확실히 여자인지 알고 싶었음)
개님들도 거시기가 달렸는가 안달렸는가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나는 우리 개님 분양 받고 차타고 집에 가는길에
개님의 거시기만 보았음....................
우리 개님 거시기가 달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나는 여자개님들도 거시기가 있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됨
훨씬 밑쪽에 있지만..
아 우리집 개님 이름을 말 안했음.![]()
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까 뭘 어떻게 써야할지 헷깔림 .. (다시한번 양해부탁)
우리집 개님 이름은 쑨둥이임
촌스럽나? 촌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첫인상이 참 순하다고 지어주신 이름임..
사실 나는 하도 내가 고스톱 치는걸 좋아해서 이름을 오광이라고 할려고 했는데
엄마가 선수쳐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님 델꼬가서 쑨둥아 쑨둥아~ 이래서 결국 입에도 착착 달라붙는것이
쑨둥이가 낫겠다 싶어서 쑨둥이로 하기로 했음 ![]()
하지만 요즘은 야!!!! 라고만 불러도 달려옴 ㅋㅋㅋㅋ달려와서 나 계속 쳐다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길어져서 지루함?
그럼 이제 사진과 함께 부가설명을 하겠음
이 사진이 내가 처음에 분양 카페에서 본 우리집 개님의 사진임.
이 사진을 보고 난 이 개님에게 삘이 꽂혔음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 하며 거만한 포즈하며 딱 우리집 개님이다 싶었음
그래서 나는 바로 분양 글에 써져 있는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고
정확히 18번째 내 생일에 우리집 개님을 분양 받았음.
2010년 11월 24일에 우리는 한가족이 되었음. ![]()
(우리집 개님 사실 내 생일 선물로 아빠하고 엄마가 선물 해주신거임. 내 생애 최고의 선물
)
이게 우리집 개님 분양 받았던 날 찍었던 사진임. 진짜 ㅠㅠ 계속 자서 미안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서 분양받을때 찍은 사진이 이 사진한장 밖에 없는데
난 우리집 개님 보자마자 진짜 좋아서 꺅꺅 소리질렀었음.. 분양해주시는 분들
민망해하실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 이렇게 작은 강아지가 존재하구나.. 생각했었음.
또 한편으로는 나와 오래 있지 못하는건 아닐까. 금방 죽어버리진 않을까 ㅠㅠ.. 싶었음.
그 정도로 우리 개님은 너무 작았었음. 아빠 손바닥보다 작았으니까 !!
하지만 그런 걱정은 ㅋ....
밥도 너무 잘먹고 현재까지 아픈 적이 한번도 없음
다만 이빨이 선척적으로 좀 약하다는 것 빼고는 ..
이 사진이 우리집 개님 분양받고 그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임
이제 밥을 싹다 비우시고 물을 드시고 있는데, 처음엔 우리집 개님 집이 없어서
이동 가방에 재우고 했었음 ㅠㅠ... 미리 우리집 개님 물건을 다 사들이고 키우기 시작했었던 거였는데
우리집 개님.. 아직 샴푸도 준비되어 있지 않고 제대로 된 사료도 없어서
한 2일간은 분양 해주신 집에서 챙겨주신 사료가지고 살았었음 ㅠㅠ 목욕도 못하고..
하지만
그 다음날 샴푸는 못사고 우리집 개님 제대로 된 집을 마련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름? 좀 빠름?
처음부터 우리집 개님은 우리집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았기에 가능했던 일임
그리고 우리집 개님 빠른 시일내에 옷까지 생겨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만들어준거임...
있는 실력 없는 실력 다 들여서 만들어준거임.....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옷임..ㅋ.......
역시 개님들 옷은 그냥 사는게 편함 ![]()
그래서 얼마후에 우리집 개님 빤쮸와 함께 밥그릇은 물론이며 인형과 귀세척제
빗과 이름표까지 사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개샴푸도 와서 우리집 개님 탈바꿈을 시작함
하지만 우리집 개님 며칠동안 죽은듯이 잠만 잤음..... 사람이든 개든 애기일때는 잠만 쳐잠 ㅠㅠ
또 잠 ㅠㅠ
내 얼굴 쳐다보다 말고 또 잠 ㅠㅠ
어..어....... 우리아빠 엉덩이에 낀거 아님 저러고 자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난 맨날 자는놈 뭐가 이쁘다고 더 큰 집을 사줘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가방에서 소형 서민 집에서 대형 부자집으로 우리집 개님 며칠만에 계속 이사함
그런데 그 집 안에서도 또 잠 ^^
이 동영상이 분양 받고 얼마 안됐을때 찍은 동영상인데 우리집 개님 그래도
가끔 이런 귀여운 모습으로 재롱도 떨어주셨음 ![]()
그리고 그 후로 우리 개님은 폭풍 성장을 시작함
점점 성숙해지기 시작하셨음 (그와 함께 카메라도 좋아짐)
점점 눈빛이 거만해지기 시작함
하지만 이쁨
아련한 표정도 지어주시며
나에게 메롱까지 날리심
카메라가 신기한지 갸우뚱 거리시고
아빠와 사진까지 찍어븜
밥도 맛있게 잘 드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뜬금없지만 우리집 개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슬립 사진임![]()
이때까지 우리집 개님은 정말 이쁘셨음
하지만 우리집 개님도 배냇털을 다 깎으셔야 했던 시련이 오셨으니..........
ㅋ.......
ㅋ..... 우리집 개님은 몸이 가난해 지셨음
표정이 좋지 않으심 ..ㅋ
심기가 불편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눈코입도 이쁘고 피부도 뽀얗지만 ㅋ...........
우리집 개님은 현재 털 기르기 현재 진행형 중임
것보다 우리집 개님 .. 주위에 남자도 없는데 어떻게 교배나 할수 있을까?? ![]()
울쑨둥이 이쁘면 추천 꾹 눌러주세요!!!!!![]()
추천 누르시면 3대 ㅈㄹ견을 키우시는 분들의 개님들은 온순해질것이며
내 남자친구(여자친구)는 개님이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외칠수 있게 될것입니다
피부는 말티의 털처럼 하얗게 될것입니다 (뽀얗게)
믿거나 말거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