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가위눌린거 썼건만..
누가 반대눌려써 ![]()
이번엔 아는언니가 실제 겪은일을 토대로 올려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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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하기전, 취업전에 필수 교육과정이 있어서 몇달간 교육을 다녔음.
거기서 만났던 언니였음.
(그언니 이름을 편의상 S 라 하겠음.)
때는 여름이었음.
그날은 구름이 많이 끼고 낮인데도 어두 컴컴하고,
천둥번개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리붓던 날이었음. ![]()
중고등생이던 대학생이건 이런날은 그냥 교육따윈 받고싶지 않아![]()
"쌤~ 무서운 이야기 해쥬세용
"
다같이 책상을 두들기며 소리지르자
강사도 귀찮았는지 분위기에 휩쓸렸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아는 스토리가 없다하시며 ,
늬들중 한명 나와서 이야기 하라고 시간을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S 언니가 나와서 이야기를 시작함
지금부터 저는 S 님께 빙의되어 제1인칭 시점으로 글쓰겠음![]()
어느날 꿈을 꿨는데,
꿈에서 골목길을 걷고있었음
직진으로 걷다가 우회전을 했는데, 우회전 한 첫집에 등이 걸려있는것임
왜~ 상갓집에 걸려있는 등 있잖음?
그 집을 지나면서
"누가 죽었나보네?!
" 하고 지나가는 찰나,
한눈에 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검정색으로 치장한 맨인블랙(
)께서 나타남.
내 앞에서서 "니가 S 맞지?" 라고 물어보는것임
꿈이지만 맞다 인정해버리면 안될거 같은 예감에
"아닌데요
" 라고 하자,
"거짓말 마라 , 너 S 맞잖아, 당장 갈데가 있으니 따라와라
" 함
불안했지만 따라갔다함.
꿈이지만 강도 건너고
(내 얄팍한 지식으론 고딩때 배운 국어시간에 배웠던거 같음. 강을 건너면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가는것이라고)
산도 건넜다함
산을 건너고 있는데 중간에 왠 두루마리(휴지는 아니고
)
왜 옛날 조선시대까지 무슨 서찰 보낼때 돌돌 말아서 전달하는거 있잖슴?
그런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는사람이 급 짜잔~ 나타났다함![]()
그리곤 둘이서 대화를 하더라함.
두루마리 : 지금 델꼬가는 사람이 누군가?
맨인블랙 : 오늘 델꼬 가야하는 S 다
두루마리 : (두루마리를 보면서) 아니다, 잘못데려왔다. 오늘 델꼬 와야하는 사람은 xx동의 S다.
저 S 는 z월zz일에 와야한다 (참고로 이 날짜는 언니가 말을 안해줬음''칫~)
다시 델따 줘라~
두루마리님의 말이 끝나자 꿈에서 깨어났다함.
근데 그 꿈을 꾸고나선 씐기한 일이 몇가지 일어났다함.
예를들어서
어느날 밤, 혼자 놀이터에서 언니를 기둘리고 있는데,
멀리서 언니가 하얀옷을 입고 손을 흔들고 오더라함.
그래서 S언니도 손을 흔들며 언니가 있는쪽으로 달려가는데,
순간 자기눈을 의심했다고![]()
달리다 보니 아무것도 없더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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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출하는관계로 출근전까지 맘편히 쓰려했건만 ![]()
급히 나가봐야 겐네요~
나머진 퇴근후 저녁에 다시 올리겠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