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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사진有) 콩깍지부부의 출산스토리

짜빠게띠져앙? |2011.03.23 16:24
조회 497 |추천 3

각설하고 시작함. 추우니까 쿨하게ㅋ

살짝 비위 안좋으신분은 뒤로가기ㄱㄱㄱ

 

 

 

내가 중학교 때(지금24살) 원래 키우던 슈나우저 장군이가 교통사고로 죽고..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콩이와 깍지가 우리에게 왔다.

주둥이가 깜장게 콩이 서방  하얀게 그 남자의 여자.. 깍지♥.♥

그들은 마치 내머릿속의지우개에 나오는 정우성과 손예진 같은 커플이었다.(느낌이)

한놈이 없어지면 한놈이 엄마한테 달려와

아오오오우어워워우 ㅓ~늑대 울음소리를 낸 뒤 베란다에 두발을 턱올려놓고 찾아달라고 안달이 난다.,

없어진지 10분도 안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웬지..이런 이들을 보면 아련아련하달까????ㅋ

 

 

짠~^-^♥남편인 콩이... 완죤인형>.<ㅋㅌ

젤첨에 두마리 모두 한번에 데려온게 아님. 콩이가 첫번째로 우리집을 왔기때문에^^

깍지는 콩이와 결혼시키려고 데려온거구ㅋ내가 아는 한은 그럼 ㅋㅋㅋㅋㅋ우리엄마가 주인이기에ㅎㅎ

암튼튼 콩이는 아주 개성이 뚜렷했음. 깍지는 천상여자ㅋ아주 순해서 뭘해도 이쁨받는 스타일ㅋ

콩이는 첫 째라 그런지 아무리 무한한사랑을 줘도 까칠시크남이었음.-_-안고서 뽀뽀해달라고

입술내밀면 팔을 쭉뻗어 어깨를 밀어냄.강아지키우는분들은 알꺼임 ㅋㅋㅋ 먼지 ㅋㅋ

이럴꺼면 왜 괘니옆에와서 빤~히 그것또 그~윽~하게 쳐다보는데-_-?? 유혹해놓고 !! 안달나게해놓코!!ㅋㅋㅋ왜왜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_-;그래서ㅋ억지로 뽀뽀할라고하면 물라고 하듯이 으르렁댐.무서움.나 쫄음.카리스마작렬.

그.래.도 콩이는 우리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한 늠름하고 어른스러운(?)녀석이었음.애기때 엄마한테 떨어지기 싫어서 설거지하러가면 졸졸 쫓아와 엄마설거지하는데 발등위에 배깔고 잤다고함.ㅋㅋㅋㅋ

하두 그러니까 ㅋㅋㅋ 살림의 제약을 받다보니ㅋㅋ 우리엄마께선 결국, 콩이를 앞치마 앞주머니에

쏙 넣고 집안을 다스리셨다는 ㅎㅎㅎ

 

 

우리콩이 어렸을땐 이렇게 기요미 였는데ㅋㅋㅋㅋ 크니까 멋있어짐.ㅋㅌ너무 사랑스러움ㅠㅠㅠ

사실 우리엄마가 싸이월드는 하지만, 싸이톡은 모름.다음 미즈넷파 임.ㅋ

제 눈에 안경이라지만ㅋ우리 애기들 넘 이뻐서 언젠가 꼭 톡에다 올려야 겠다 했는뎅!!^^!!

만약 톡댐 울 엄마 감동 폭풍 눈물흘릴듯.ㅎ 

 

 

 

 마지막 사진 배때기에 뿌우~~~하고싶음.ㅋㅋㅋㅋ♥>3<♥

자. 구경잘하셨져??ㅋㅌ 나님 글쓰기 귀찮아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게 써도 읽지 않는다는걸  알ㅋ기ㅋ에ㅋ

 

잉제 요기서부턴 콩깍지 어른됐을때임.둘은 무척사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그렇게 느껴질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드라마를 찍어요....................

 

 

우리깍지..날잡아잡쒀~~~포즈ㅋ

위에 내다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러타고..

요러케저렇게 영화한편 제작한 콩깍지ㅋ깍지가 첫 생리를 하고, 어느날 갑자기 임신을 하게 됨.ㅋㅋㅋㅋㅋㅋ사랑은 어.느.날.갑.자.기.일어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는 임신하고 애기 나면 폭삭 늙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깍지ㅠㅠ

 

이 사진은 걸릴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징그러울것같아서 모자이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볼수 있잖슴??ㅋㅋㅋㅋ모자이크 지울수있는거 나도 암.!ㅋㅋㅋㅋㅋ우리엄마가 새끼받음.신성한 탄생의 시간............................ㅠㅠㅠㅠ깍지야 ㅠㅠㅠ

 

아 웬지 잘못을 저지른 이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나오면 바로 내리..............................지 않을꺼임 . 내가쓴다는데 너님이 뒤로 가셈.ㅋㅋㅋㅋ

자랑하는거임 우리 깍지가 다섯마리 낳았다고ㅋㅌ얼마나 아팠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금이저림 ㅠㅠ

드.디.어 깍지의 희생으로

거룩한 수원배양리 출신인 '콩'씨의 자손들이 태어남.ㅋ

 

 

이래서 씨도둑질은 못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들 모두 성견이 됐음.^^베비들중 두마리만 엄마가키우고 나머진 나눠줌.

우리엄마의 발길이 닿을수있는 곳으로ㅎ(이모랑 친구등등에게 나눠줬음.)

얼마나 이뻤는지..................다섯마리 진짜 하나같이다 예술이었음ㅠㅠ주기싫었는데 ㅠㅠㅠㅠ

깍지는 애들 낳고 임신중독증상??같은게 와서 고생을 많이했음.그래도 지 새끼라면 사족을 못쓰는 모성애가 정말정말레알강한 여자임..처녀때도 깍지가 진짜 죽을수도있을 정도로 많이 아팠던 적이 있는데,

미신일지 모르지만  우리엄마대신 아픈거라고 했었던 기억이 남.

우리 깍지는 진짜 대인배ㅋㅋㅋ 어떤짓을해도 으르렁 거리는 꼴을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들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너무많아서 나힘드렁 ㅋ

걍 맨위에 콩깍지애기때랑 반반 섞인 복제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ㅎㅎㅎㅎㅎㅎ

 

이제 끝이 보임 ㅋㅋㅋㅋㅋㅋ다써쓰..ㅋㅌ

글쓰다가 갑자기 예고도 없이 음슴체로 바뀐 점 죄송함.

이제 내가 우리 콩깍지에게 편지한통 남기고 끝내겠음.개한테 무슨 편지냐 하겠지만 개도 자기 이뻐하는거 미워하는거 다 느낌. 오래키우면 웬만한 사람임. 종종 개 미용하다가 죽은 기사 보고 막 그러는데

진짜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하시길.짐승처럼 굴지말고 ^^

 

깍지는 그냥 넌 다이뻐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아 ..이 매력적인 남자야ㅋ

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전형적인 나쁜남자였을듯 누나는 ㅋㅋㅋㅋㅋ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우리 콩이..누나가 맨날 나가있어서 자주 보지도 못했는데.. 까까마니 주고 목에 줄매고 산책도

시켜주고 싶었는데ㅋ 미안해..^^*

다음 생에는 누나 남편이나 동생이나 아빠나 엄마나 아무튼 오빠도!!괜차나!!ㅋㅌ기왕이면 오빠로..누난 오빠없자나...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오늘도 사진 보다가 콩이 보고싶어서 눈물이 그렁그렁 ㅠㅠ일하는중인데ㅠㅠㅠㅠㅋ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놀다가 그것도 집 바로 앞에서 ..맨날 오다가다 봤을 동네아저씨차에 ㅠㅠㅠㅠ

얼마나 아팠을까......엄마가 우리 콩이때문에 몇일을 울었단다.ㅠㅠ내가 죽었어도 이렇게 울듯 ㅠㅠㅠ

아직도 콩이목에 걸려있던 이름적혀있는 미아방지목걸이도 팔찌만들어서 끼고 다녀ㅠㅠ

너무너무 슬퍼하는 엄마때문에 선뜻 너의 이야기를 못꺼내. 어느정도인지 알겠지?

정말 사랑했고...우리콩이 너무 이뻤고..정말 니가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꾸찌가 점점커갈수록 너를 닮아가서 엄마가 그나마 위안을 얻는단다....ㅠ..

아마 지금쯤 구름타고 놀고있을꺼야 ... 우리 콩이 ^^

 

다음생에 꼭 만나자!!!

 

 

 

-둘째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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