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만큼 단도직입적으로 말을할께
나의나이는 53살이야 아들한명하고 남편하고사는 평펌한 가정주부야
아가씨를만나서 해볼말이 좀있어
그러니 부디 전화를 해주길 바래
날은 내생각에는 2월15일쯤날인것같은데 때는 저녁시간이고 부산역 버스정류소에서 아가씨가 나에게 말을했지
아가씨가 나에게 버스요금이 얼마냐고 물어보고 또 빨간 번호판 좌석요금은 또 얼마냐고 묻고 그러니까 옆에아저씨가 끼어들어 말을하기도 하고 그래서 버스노선 40번버스를 타고 가버렸지
(내가용기를 미쳐 내기전에말이지)
아가씨가 겸손하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했지
부산경성대학교 앞까지 간다고 아가씨가 말을했어 아가씨 나는 아가씨의 그선하고착한 눈망울이 너무좋고 자꾸 기억에 떠오르네
나는 아가씨를 보면 대번에 알아 볼것이야
아가씨도 나를 보면 기억이 나길바랄께 만나보면 알것이야 해볼말이꼭잇으니 전화화부탁해
컴퓨터를 안배워서 양해바래
010 6375 4795 손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