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사는 24살 女 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이유는.. 회사가 ㅜ 딱히 이상하다거나 싫다거나 한건 아닙니다만;
일을 안시켜줍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하면, 처음에는 입사했을때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기간도있고 그때당시에는 학교에 다니던 중이라 (제가 졸업전에 일을 구햇습니다.) 시험도 봐야하고 해서 배려해주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덕에 일을 다녓어도 학점 잘 받고 졸업할 수 있었죠.. 그리고 지금이 벌써 5개월째 다니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일이 없습니다.................ㅜ 맨날 회사와서 사장님 커피타드리고 컴터앞에 앉아서 인터넷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소리하면 친구들은 좋은직장다닌다고 속편한소리하지 말라구합니다. 물론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이 보면 한심한 소리한다고 할 수도있겟지만 정말 이건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절대 모를꺼라고 생각합니다.ㅠ
배우는 것도 없고 점점 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고.. 자꾸 눈치보이고..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 막상 뽑아놓으니 시킬일이 없어서 그러나 싶은 마음에요 ㅜ
오늘도 회사출근해서 한일이 사장님 커피탄거밖에없네요.. 답답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