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탄이얌 ㅎㅎㅎ
일단 댓글이 6개로 늘어나고 조회수도 늘어나서 너무 기뻐 ^^
184귀요미 - 좋은 충고해줘서 고마워 ㅎㅎ
덕분에 글이 한결 보기 편해진 것 같애 ㅎㅎ
낑깡, 장성준, 라뵹, :( ?? ,재이 님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아 진짜 한분이라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ㅋ
소재 고갈 될때까지 계속 쓰겠음 !!!!!!
특히 :( ?? 님 ㅎㅎ 1탄에도 소중한 댓글 진짜 감사감사 ~~!!
글고 몇분들이 많이 본 이야기라는 댓글을 달았네 ㅠㅠ
음...난 귀신을 보는 친구도 없고 ㅠㅠ 괴기한 경험도..
몇가지 없어서 ㅠㅠ
전부 다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밖에 쓸 수 없으니
양해 좀 부탁!!!! 그래서 이번에는 뽀너스로 내 실화도 하나 넣어볼까해!!
그럼 3탄 시작!!
1탄 http://pann.nate.com/talk/311163463
2탄 http://pann.nate.com/talk/311178642
Story 1
한 아주머니가 딸아이랑 모처럼 외출을 했어!
바쁜 일 때문에 평소에 딸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둘 때가 많았던
엄마는 그 날 딸아이랑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딸아이가 평소에 갖고 싶어하던 장난감을 사주러 백화점에 가게 됬어.
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는데 딸 아이가 입구에 들어서자
주춤주춤 거리더니 갑자기 막 울기 시작하는거야!!
엄마는 왜그러냐고 달래고 달랬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칠줄을 몰랐어!!!
그러다가 딸아이가 갑자기
"꺄아아아아아아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러자 주위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거리자
엄마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딸아이의 손을 잡고 백화점 밖으로 나와서 딸아이를 진정 시켰어.
그리고 왜 그렇게 우느냐고 물었지. 그러자 딸아이는...
"검은 모자랑 옷을 입은 아저씨들이
사람들 어깨 위에 올라가 있었어...
그리고... 그 중에 한 아저씨가 엄마 어깨에도
올라갈라구 하더라!!!!!"
그 말을 들은 엄마는 순간 너무 소름이 끼쳐서,
쇼핑을 그만두고 딸 아이와 집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저녁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뉴스를 봤지.
' 속보 OO백화점 붕괴!!!!!! XX명 사망 실종 추정!!!!!!'
Story 2
죽음의 터널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었어.
밤 늦게 그곳을 지나가는 차들이 이유없이 미끄러지고 사고가 나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곳이었지
그 터널은 악마의 저주를 받았다, 자살한 귀신이 한을 품은 곳이다..
여러 가지 소문이 돌면서 근처에 살던 현지인도
밤에는 그곳을 통과하길 꺼리는 곳이 되었어.
A는 중요한 계약 때문에 그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어.
그도 그 터널에 대해선 귀가 닳도록 들었기 때문에
절대 그곳을 통과하지 않고 우회해서 가기로 마음 먹었지.
그런데 갑자기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기는 바람에 어둠이 깊어오기 시작했어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더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었던 A는 결국
그 터널을 통과하기로 마음먹었어!!!
그런데 그날따라...터널을 지나는 차가 한대도 없는거야...
무서워진 A는 운전대를 꽉 움켜 잡고...온몸에 신경이 곤두선 상태에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그 순간!!
터널에 전체에 불이 꺼지고 차가 멈춰버린거야!!
Car
순간 터널 안은 고요했고 차 안에도 정적이 흘렀어!!
A는 어떻게든 다시 시동을 걸려고 했지!!
하지만 차는 꿈쩍도 하지 않았어!! 그런데 그 때!!!!!!!!!!
타타타타타타타탁!!!!
타타타타타타타탁!!!!
누군가 차의 창문을 쉴새 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A는 비명을 지르면서 눈을 감고 고개를 숙였지!!!!
삼십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주위가 고요해지고,
터널에 불이 켜지는거야!!
A는 다시 차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어.
그러자 차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거짓말처럼 바로 시동이 걸리는거야!!
A는 재빨리 차를 몰고 터널을 빠져나갔지.
다음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려던 A는 차를 살펴봤어!!!
그런데 차의 유리창에 누군가의 손자국같은
얼룩이 너무 많이 찍혀있는거야!!
갑자기 어제의 일이 떠오른 A는 너무 섬뜩해서
바로 세차장에 가서 깨끗이 지워달라고 부탁했지!!
한참을 지우던 종업원은...
갑자기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A에게 다가와 말했어.
"손님! 이 얼룩은 안에서 생긴 자국인데요??"
Story3 (내가 겪은 무사온 이야기)
처음으로 내 이야기를 적어보네.
아마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였을거야.
우리 집은 아버지가 오락실을 하셔서 아침에 나가셔서
밤 늦게 집에 오셨지.
어머니도 일 때문에 9시쯤 왔던 것 같애..
그리고 누나가 있긴 했는데 집에 사정이 있어서
외할머니 집에 있다가 방학 때만 내려왔었어.
그래서 난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았어.
해가 떨어질 때까지 친구들이랑 골목에서 공을 차거나 동네를 쏘다니다가
저녁이 되면 혼자 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남자 셋 여자 셋' 시트콤을
보던게 내 하루 일상이었던 것 같아...
그 날도 여느 때랑 같은 일상이었어.
난 그 당시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혼자 있다는게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난 엄마가 올때까지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었어.
그 때 우리 집은 잘 사는게 아니라 방이 두칸 있었는데,
안방 문을 열어놓는다는건
현관문을 열어놓은 거랑 똑같애.
현관문 방문의 개념이 없던 집이었어. 방문=현관문이었지.
지금 생각하면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혼자 있으면서...
문을 열어놓고 밤9시까지 있다는게 굉장히 위험한 일이잖아??
아마 이거 때문에 엄마한테도 많이 혼났던 것 같아..문 꼭 잠그고 있으라고
그런데 그 당시 난...그런 강도같은 사람보다는...귀신이 더 무서웠나봐.
문을 열면 앞집 소리도 들리고, 옆집 소리도 들려서..
그래서 문을 열어놨던 것 같애.
그런데 그날은...내가 그러다가 문득 잠이 들어버린거야.
얼마나 지났을까.........................시간이 흘렀는데 눈을 떠보니
온통 깜깜했어...아마 밤이 되었나봐....그런데 뭔가 부시럭 거리는거야.
그리곤 어떤 검은 그림자가 쏜쌀같이 나가버렸고
저기...냉장고 앞에 뭔가 검은 물체가 있는거야
순간 혼자인 나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
'누구지? 엄마인가? 그리고 저 검은 봉지 안에 있는게 뭐지??'
영화 같은 걸 보면...그 검은 봉지를 절대 열어보면 안되잖아??
그런데...뭐였을까...난 뭔가에 홀린 것처럼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걸어가서 검은 봉지를 나도 모르게 열어버렸다.
그런데 봉지 속에 있는건 바로!!!
커다란 무였어!!!
그래. 엄마가 다음날 고등어 조림을 해주실려고 무를 사오신거야.
어때??? 내가 겪은 엄마가 무사온 이야기??????
화났다면 미안해 ㅠㅠ 긴장된 엽/호 톡커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조크라고 생각하고
이쁘게 봐줘 ^^;;;; 위에 스토리1,2 재밌게 봤으면 좋겠구
댓글 많이 달아줘
4탄에서 봐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