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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다들 (저 기억못하시려나 ㅋ)
요즘 봄이라 춘곤증 + 식곤증 아주 무말랭이같이 상큼한 오후네요
토끼 분양에 대한 후덜덜한 문의와 빗발치는 쪽지속에서
고심고심하여 몇 분과 연락이 닿았으나...사정상 (모두 죄송합니다 ㅠ)
2마리는 분양 보냈습니다,
가끔 저에게 휴대폰으로 예쁘게 잘 자라는 토끼 사진 보내주시는 두분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10736508
어쨌든 이 녀석들이
그때가 2월 중순이었죠 한달이 넘은 이 기간에 아주아주 무럭무럭
별탈없이 너무너무 튼실하고 지나치게 건강하며 쓸데없이 용감하고
무식하게 잘 먹기도 하며 어마어마하게 배변력이 좋아졌죠 (그 보상으론 수많은 코코볼만이..)
훗
덕분에 사료값은 더더욱 프라이스업 이얏호!!!!!!!!!!!...ㅠ
예전에 한창 콧구멍에 바람쐬러다닐때
저 열심히 운전하다가 문득 뒷좌석 보면
이렇게 아빠토끼 (故 점프 님)와, 엄마토끼 (눈알빠진토끼 번지 님) 께서
이렇게 다정하게 꼭 붙어있음
그 에이스 시크한 요녀석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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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컸습니다 ^^ 짜자자자자자자자ㅏㅏ자자자자잔 그만쳐묵..
이렇게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던 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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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네요
금새 야구공에서 볼링공 되어갑니다...
뒤에 엄마토끼 눈 하나 음 꿰맨거 보이시나요 언뜻 보면 그래요
좀 마음이 아픈게
몇번 소독하러 데리러 가고 막 그럴때
케이지 밖에 내가 데리고 나가면 자기가 아픈 소독 하러 가는 걸 알았는지
안 나오려고 버티고, 조금만 무슨 소리 나도 다시 케이지로 들어가 버리고..
예전에는 다가와서 핥고 친한척 하던것이 요즘은 구석으로 들어가서 가만히 눈치만 보고 있고
불쌍해 죽겠다 너 이 번지년 이년아 이 몹쓸것아ㅠㅠ
신경이 많이 예민해져서 할퀴기도 할퀴고
다가가기만 해도 막 으르렁(?) 대면서 공격하려 함
ㅋㅋㅋㅋ 아까 그 에이스
저 일하는 사무실에
전화받으라고 데려다 놨어요
근데 이 냔이 전화 안 받고 허공만 바라보고 있길래
▼담날 이 녀석을 데리고 왔더니
죄없는 휴지만 쳐묵쳐묵
돼끼들 웰컴투더 돼끼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갔어요
토끼가 오늘도 여지없이 나에게 아름다운 노동거리를 제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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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음.. 진짜 미스미스테리미스테리우스운짓이야..
ㅋ 헤드폰 큰맘먹고 장만했는데 또 물어뜯고 ㅋ
이녀석들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불빨래 어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세탁기 고장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손빨래 해야하자나 ..
ㅋㅋ
정겨운 손빨래
그래도 웃어라동해야를 보면서 마음을 추스리며
빡빡 닦고 치우고
또 밥 주고 물주고 귀염둥이들 ㅋ
요즘 회사 열심히 다니느라
어디 산책 시켜주지도 못하고
이제 슬슬 봄이니까 잔디 돋고 막 그러지 않나? 그럼 좀 데리고 나갈거에요
이제 곧 여름인데
저랑 같이 살 빼서 비키니 입으실 분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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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ㅋㅋ
ㅋ
ㅋ
내 인생에
비키니는 무슨 ㅋㅋㅋ
..
이건 어떤분이 링크 걸어달라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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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된 아이가
강간을 당할뻔했습니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처음보는 남자에게
협박받으며 옷이 찢겼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이의 엄마가 때마침 들어와
격투 끝에 위기의 순간을 넘겼지만..
아이와 엄마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졌습니다.
링크의 힘이면 서현이의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힘이 됩니다.
서현정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 링크가 서현이의 모금함 링크 주소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