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스물28살, 결혼이야기가 오고간 사이입니다.
둘다 의향있구요.. 남자쪽집에선 당장이라도 시키고싶어하는데
제가 학자금대출금다 갚고 모아둔 돈이 없는상태라,
또, 집사정이 안좋아서 집에서 도와줄수없는지라
그래도 2~3천정도 모일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새직장을 구했는데 강남이라 집에서는
출퇴근이 어려워 이런저런 얘기끝에
남자친구가 아버지께 말씀드려
8천에 전세원룸을 계약했는데요..
아버님 의도는 나중에 이돈에 너네들 모은돈 보태서
결혼자금으로 쓰시라는 거 같습니다..
서울로 한 2년간 출퇴근하며,
남친과 동거할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