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으로 고생하다 이렇게 글을올리게됩니다..
제목그대로 반대하는결혼에 상견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회사에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하고 있는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개인사업을하며 평범한 생활을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저희는 오랜만남끝에 서로 결혼을 결심을 되어 양가부모님께 인사드리기로했죠..
저희 둘만 생각할때는 저희둘만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이 쉽게 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남자친구 집쪽에서는 종교문제로(저희집은 기독교,남자친구집은 불교)걱정하고계시고,
저를 확인하려고 하십니다..
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는 아니고 일요일날 예배드리로다니는 정도입니다.
남자친구네 집쪽에서는 여자는 시댁에 따라야한다고 하십니다...
근데 전 불교를 믿기싫어요....
저희집에서는 남자친구의 안정적이지 않은 직장과 종교문제로 말이 많습니다.
엄마는 불교집안으로 시집가는걸 걱정하십니다..
제사 등....엄마도 겪어보셧기때문에 걱정하십니다.그리고 엄마는 예전부터 기독교남자친구를원하셨습니다.
또하나는 수입은 괜찮지만 개인사업으로 안정적이지 않다는걸로 반대하십니다.
지금이야 잘되서 벌이가 괜찮지만 개인사업이 하루아침에 문닫는 변수가있기때문에 걱정많이하십니다.
제가 제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고만만나라고는 못하시고 2-3년더 만나라고하십니다.
이 상황을 남자친구집에선 모르십니다..그집에서는 귀한자식인데..속상하실까봐말씀드리지못했습니다
저희 집 상황을 모르는 남자친구집에선 상견례를 서두르십니다..
저는 집에 상견례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막상 상견례를 해도 저희집에서 싫다고이야기할까봐 걱정입니다..ㅠㅠ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