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 사무직에 다니는 한 20살 여자임 ㅋㅋ
어제 아침 저의 친구를 부르더니 대뜸! 정신이 이상하다는둥 심리상태가 이상하다는둥
그래서 제 친구가 뭘 보고 그러시냐고 그러니까 또 보여줘야 해?
이러면서 갤탭을 턱 하고 열더니만
대화명 좀 보라고 응? 아까 보니까 뭐 "내이름은 돗개 -.- "
(참고로 이건 친구가 쓴게 아니고 제 친구의 친구가 ) 이렇게 되있다고
그게 뭐냐고 이게 바로 정신이 이상하다는 증거냐니 뭐 성격 표출 장애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제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또 한술 더 떠서 "무서워서 대화명은 어떻게 쓰냐 " 라고 올려 놓으니
얼씨구 이젠 면담을 하자시네ㅋㅋㅋ 그래 하자 해서 들어갔더니
늬미 옘병할 앉자마자 큰소리여 시발럼아 ㅡㅡ 전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음 ㅋㅋㅋㅋ
암튼 제친구 한테 무슨소리를 들었냐고 물어보길래 아무 대답을 안했죠 ㅋㅋ
뭔말을 하리요 ㅋㅋㅋ 계속 말을하래요 상사가 말하는데
고개 내리 깔고 있지말고 대답하라고
아니 그러면 또 대가리 쳐 들고 얘기하면 또 상사가 얘기하는데 고개 처 들고 말한다고
지랄할꺼 아닌가벼 안그럼?ㅋㅋ 그래서 제가 계속 아무말안하고 있으니
"뭐 미안해서 얘기를 안하는것 같은데.. 뭐 나한테 불만있어?
그러면 얘기를 해봐 나도 업무할때 개선을 할테니까" 라고 황송하게 말합디다
그러면서 차마 할 말 못하고 불만 없다하니까 그렇냐고 그럼 한가지 질문을 하겠다고
니가 부장이고 니 부하직원이 카톡 대화명에다가
"죽고 싶다" 라고 써놓으면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하냐 아니면 너 정신이
이상하다 성격표출장애가 있다, 심리상태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해야되냐 라고 물어보면
나 뭐라고 대답해야 하냐고ㅋㅋㅋㅋ
에라이 미친년 꽃다발아 간고등어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쳐자빠졌네 ㅡㅡ
내친구랑 내가 언제 죽고 싶다 라고 썼냐? 죽고싶냐 진짜ㅋㅋㅋ
대화명에는 자기의 가치관을 쓰는 거랍니다 ㅋㅋㅋ 또, 대화명에다 화풀이는 하느냐는둥
그래서 너는 대화명에 "부화"라고 썼냐? ㅋㅋ 니가 주몽이여? 알에서 부화도 했냐?
아~ 또라이로 부화했다 이말인가?
뭔상관인디 내돈 내고 산 스마트폰으로 내가 어플 받아서
내가 내손가락 가지고 카톡 대화명 쓰는데 니가 100원이라도 줘봤니;ㅋㅋㅋㅋ
줘봤냐고 ㅡㅡ 줘 터질라고 진짜러
그러면서 또 부장의 주 특기인 이간질을 시킵니다.
제 친구를 뭐 우리파트에 안받아도 될 사람을 받았네 손톱에 매니큐어 칠을 했는데
성격이 이상하다고 성격표출장애인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라ㅋㅋ ㅡㅡ 발가락에 한번 더발랐다가는 광년으로 정신병원 들어가야 겄소~
그럼 네일샵은 정신병원인갑네ㅋㅋㅋㅋㅋ 그죠?ㅋㅋ
제 친구한테는 또 제 욕을 있는대로 다 하고 말이죠ㅎㅎ
술을 주는대로 다 먹는다느니 어학엔 관심도 없다느니ㅋㅋ
꼭 자기 무능한걸 이렇게 티를 냅니다요 인간이 ㅡ.,ㅡ
또 있음! 요새 일이 너무 바빠 초과 근무를 좀 평소보다 많이 했더니
언젠 잘한다 보기 좋다 해놓고는 참나 ㅋㅋㅋ
실컷 한다는소리가 왜그렇게 초과 근무를 많이 하냐고
시간떼울려고 그런거야 아니면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야하고
물어보길래 아 당연히 일이 바쁘니까 그렇게 했다고 했죠 ㅋㅋㅋ
그러니까 우리 파트 업무는 니 혼자 다하냐고 내뱉내요 ㅋㅋㅋ
주댕이를 다 찢어버릴테니까ㅡㅡ
그후 면담이 끝나고 퇴근 할려고 하는디
또 제 친구를 부르는 거에요
자기가 뭐 물어봤는데 다른 사람이 내 카톡 대화명을 못 바꾼다는데
왜 거짓말 하냐고 그러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귀를 똥구멍으로 알아 처먹어도 그것 보단 잘 알아처먹겄다
이 구더기같은 인간아 ㅡㅡ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해봐라 니 카톡에서 남의 카톡 대화명이 바꿔지나 ㅋㅋ
그러면서 제 친구 한테 하는말이 뭐 위증죄로 처 넣을꺼라네요 ㅋㅋㅋㅋ
슈발 무서워라 ㅡㅡ 이젠 법까지 꾀고 있어야ㅋㅋㅋ
아 정말 빡치네요
아까는 화장실 10분 갔다왔는데 자리를 뭐 그렇게 오래 비우냐고
배아파서 화장실 갔다 왔다 하니까네 배가 왜아프냐고 되려 묻네요 ㅋㅋㅋ
아나 내가 외과의사 봉달희냐?ㅋㅋㅋㅋㅋㅋ
그걸알면 여기서 컴퓨터 두드리고 있겄냐고
병원가서 "메스" 달라고 하겄제 시불련아
내 배안에 있는 똥도 내맴대로 분출을 못해서야 살겄냐고요
난 진짜 말로만 듣던 또라이싸이코가 실존한다는걸
이번에야 알았음 ㅡㅡ
무튼 할말이 무지 하게 많이 남았지만 곧 저랑 같이 털린 친구가 2탄을 올릴꺼에요ㅋㅋㅋ
흥분해서 상스러운 말을 내뱉었다만..ㅋㅋㅋ
끝까지 읽어 주신 님들 감사해여 어쩌겠어요 드럽고 앵꼽아도 참아야지 ㅡㅡ
적금 만기가 한참 남았는데ㅜㅜ 그쳐?ㅋㅋ
★★★★★★★그럼 2탄에서 뵈요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