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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선가 본 등골시린 이야기 3탄

빨강머리뉴 |2011.04.27 16:16
조회 7,414 |추천 27

 170 님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때리지마 캬흥♡

 

그리고 언젠가 잠깐 본건데 불에타는게 제일 고통스럽다는거..

피부가 천천히 계속 해 타들어가며, 수분여간 숨을 쉴때마다 불에달궈진 공기가

입과 콧속으로 들어와 폐와 기도 안에 있는 장기들을 녹여버린다고 합디다...

 감히 상상조차 힘든 고통이라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

 

 

 

 

 

 

첫번째-

 

고등학교 때, 아버지의 전근으로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단독주택으로 가니,

여러모로 신선했고 동네도 좋아보였기에

 이사에 대해 큰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사 온 후부터 집 안에 웬 여자아이가 돌아다니는 게 문제랄까요?
아니, 큰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여태까지 귀신이니 유령이니 믿지 않았는데,

새로 이사 온 집에서 귀신이라니…

전 걱정이 되어 어머니께 이야기 했는데,

어머니께선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네가 어렸을 때, 여자아이를 유산한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네 여동생이 아닌가 싶구나."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턴 왠지 무섭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집 안에 갑자기 나타나 가족들을 응시할 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몇 주가 지나 여동생 유령에 익숙해졌을 무렵,

 문득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엄마는 여동생 유령 본 적 있어?"

모자 간의 유대를 기대한 질문이었는데,

어머니의 대답은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아, 그거 농담이었는데, 진짜로 믿었니?"   

 

 

 

아...... 무서운 어머니...

 

 

 

 

 

 

 

 

 

 

 

 

 

 

 

 

 

 

두번째-

 

어느 날 등굣길.
친한 친구 A가 목발을 하고 왔다.
왜 다쳤는지 물어봤지만 아무 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A는 며칠 전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었기 때문에 매우 걱정이 됐다.
하지만 아무리 물어도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어제 A와 함께 놀았던 B와 C에게 물어보았다.

B와 C는 처음에는 곤란한 표정이었지만,
내가 A의 절친한 친구라서 특별히 가르쳐 주었다.

"어제 A네 마당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C가 공을 너무 멀리 던져서 A가 공을 잡으러가다가 넘어졌는데, A의 다리에……."
"다리에?"

"떨어졌어……."

"뭐가?"

 

 

 

 

 

 

 

 

 

 

 

 

 

 

 

 

 

 

 

 

 

 

 

 

 

 

 

 

 

다음 날 A를 다시만난곳은 어머니의 장례식장이였다.

 

 

 

 

이해가시죠 ? 남편을 잃은 슬픔에 엄마가 자살하려 몸을 던졌는데

운이 안좋게도 A의 다리에 떨어진거죠.. 

 

 

 

 

 

 

 

 

 

 

 

 

 

 

 

 

 

세번째-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다.

쥐랑 말은 토를 못한다

재채기를 너무 세게하면 갈비뼈가 부러질수도 있다.

그리고 재채기를 할때 억지로 눈을 뜨려고 하면 눈알이 빠질수있다.

한시간 동안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자신의 귀에 있는 박테리아의 수가 무려 700배나 증가한다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 개발 되었다.

모든 립스틱의 성분엔 생선비늘이 들어간다.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읽은 사람들 중에 75%가 자신의 팔꿈치를 핥아보려 할것이다.

 

 

 

 

 

 

 

 

저도 해봤으니까요, 혼자선 외롭잖아요 ?

 

반대는 미워요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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