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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들어본 무서운이야기 5탄★★

훗남☆ |2011.04.27 22:33
조회 865 |추천 0

안녕하심?? 드디어 5탄임!!

 

지난 번에 반말보다 음슴체로 바꾸는게 어떠냐는

 

어느 분의 조언으로 한번 바꿔보고자함

 

그런데 판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음슴체 익숙치 못하니까

 

어색해도 이해 좀 부탁드림

 

그럼 또 내가 들어봤던 이야기 두 편이랑

 

내 경험담 한편 들려드리겠음 시작함!!

 

 

 

 

 

Story1

 

 아빠, 엄마, 딸 이렇게 단란한 세 식구가 있었음

 

 평소부터 몸이 쇠약했던 엄마는 딸을 낳고부터 시름시름 앓더니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던 해에 갑자기 세상을 뜨게 되었음

 

 그리고 몇 년이 지나고...아빠는 새로운 여자와 재혼하게 되었음

 

 새 엄마는 딸을 자기 자식처럼 이뻐했다고 함

 

 적어도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는....

 

 그러다가 아빠, 새 엄마, 딸 이렇게 세 식구가 등산을 가게 되었음

 

 그런데 정상 부근에 도착했을 때 아빠가 한눈을 판 사이에,

 

딸이랑 새 엄마가 사라졌음.

 

 잠시 후 비명소리가 들렸고, 아빠가 비명난 곳으로 달려가보니

 

 벼랑 끝에서 딸은 없고

 

새 엄마가 혼자서 비명을 지르고 바닥에 주저 앉아있었음

 

 그래서 아버지가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딸이 사진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뎌서 떨어졌다는거임

 

 그래서 새 엄마가 겨우 딸의 손을 잡았지만...딸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놓치게되었다고 했음.

 

 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들이 왔지만 증거도, 증인도 없었고

 

 새 엄마의 증언만 있었기 때문에...사건은 단순 실족사로 종결짓는듯 했음

 

 그런데 익명의 누군가가 보내 온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새 엄마는 결국 구속되었음.

 

 그 사진은 딸이 떨어지기 직전에 정면의 얼굴 모습과

 

그것을 잡으려는 듯한 새 엄마의 뒷모습이었음.

 

 처음에 그 사진을 봤을 때는 딸이 떨어질 때 그 딸을 잡으려는

 

새 엄마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확대해 딸의 눈동자를 보니,

 

 

 

 

 

 

 

 

 

 

 

 그 눈동자의 비친 엄마의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었대!!!!!!!!!!!!!!!!!!!!!!!!!!!!

 

 

 

 

 

 

 

 

 

Story2

 

어느 부부가 있었음

 

부부는 금슬이 엄청 좋았는데...

 

둘 사이에 드디어 아이가 생겼음.

 

그런데 아이를 낳다가 결국 산모는 숨을 거뒀음.

 

태어난 아이도 너무 약하게 태어나서 한동안 인큐베이터에 있었음.

 

어렸을 때 너무 약하게 태어난 탓일까...아이는 한동안 말을 하지못했음.

 

그런데 이상한게 항상 아이는 남자를 이상하게 빤히 바라보곤 했음.

 

남자는 아이가 왜 그렇게 쳐다보는지 궁금했지만

 

아이가 말을 못해서..이유를 알 수 없었음.

 

얼마가 지났을까 아이가 조금씩 말문을 열기 시작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항상 남자를 빤히 바라보곤 했다고함.

 

어느 날 남자는 아이에게 물었음. 왜 자신을 그렇게 빤히 바라봤는지...

 

그러자 아이는 대답했음.

 

 

 

 

 

 

 

 

 

 

 

 

 

 

 

 

 

 

 

"왜 아빠는 항상 엄마를 업고 다녀??????????????"

 

 

 

 

 

 

 

 

 

 

Story3

 

 이건 내 경험담임.

 

 이것도 내가 20살 호프집 알바 할 때 이야기임.

 

 당시 낮과 밤이 바뀌고 매일 밤늦게 오래 걸어오고 그래서일까

 

 살이 급격히 빠지고 몸이 쇠약해졌던 것 같음.

 

 난 20살까지 가위같은거 한번도 눌려본적이 없는데...

 

 그 때 드디어 처음 가위에 눌렸음.

 

 (그런데 사실 지금도 그게 가위인지 악몽이었는지 긴가민가함)

 

 그 날도 알바를 마치고 세 시쯤에 잠자리에 들었던 것 같음.

 

 그러다가 네 시쯤에 다시 잠에서 깨버렸음.

 

 다시 누워서 눈을 붙이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않았던 나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시간을 때우다가 한시간쯤 지났을 때...

 

 다시 졸음이 몰려와서 잠자리에 들었고 잠에 들었음...

 

 그런데 슬슬 뭔가 반응이 오기 시작했음.

 

 몸이 전체 굳어서 꼼짝달싹 할 수 없었는데...정신은 말짱했음.

 

 그런데 이상했던게 내가 3인칭의 모습으로 있었음. (유체이탈처럼)

 

 근데 내가 침대에 혼자 있는게 아니라 내 머리맡에

 

 흰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얼굴이 하얀 여자가  왼쪽에 앉아있고

 

 검은머리에 흰옷을 입고 입술을 빨갛게 칠한 여자가

 

내 오른쪽에 앉아있었음.

 

 그리고 둘이서 뭐라뭐라 중얼 거리면서 내 머리카락을 막 세고 있었음.

 

 그런데 뭔가 잘 안되는지 번갈아가면서 내 머리를 세고 있었음

 

 (그런 말 있잖음?? 귀신이 사람 머리카락 다 세버리면 혼이 빠져나간다고)

 

 그렇게 3인칭으로 보이다가 갑자기 1인칭으로 확 돌아갔고

 

 돌아가는 순간 눈이 확 떠지더라고!!

 

 그래서 흰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여자랑

 

눈이 딱 마주친거임!!!!!!!!!!!!!!!!!!

 

 그런데 그 여자가 그러더라고!!

 

 

 

 

 

 

 

 

 

 

 

 

 

 

 

 

 

 

"이 새끼!! 너 방금 나 쳐다봤지??"

 

 

 

 

 

 그 소리 듣는 순간 아마 기절했던 것 같음.

 

 눈 뜨고 보니까 오후 1시였음.

 

 그래서 단순 악몽인가..가위인가..긴가민가했음.

 

그런데 그 이후로 엄마한테 내 방바닥에 머리가 너무 많이 떨어져있다고...

 

한동안 머리가 많이 빠졌음........

 

이게...아마 그 알바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음..

 

 

나중에 개강하고 친구들이 내 머리 정수리 부근보고

 

머리가 비었다고 말해줬는데..

 

보통 원형 탈모면.. 동전모양으로 빠지지않음??

 

난 T자 모양으로 빠졌다더라고..

 

그래서 병원가고 치료해서 많이 회복됬음..

 

님들도 낮밤 바뀌게 생활하지말고 절대 스트레스 받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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