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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가갈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김승하 |2011.04.30 18:21
조회 2,000 |추천 2

 

전 올해 31살에 꽃다운(?ㅎ) 청년 입니다.

 

일단 별볼일 없는 

 

제 스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거짓없습니다.

 

대학졸업하고

 

행정고시를 치르고난 후

 

5급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은행 지점장으로 계시다가

 

IMF를 겪고 난후

 

퇴직하시고

 

지금 연세가 64세..지금은 쉬고 계십니다.

 

퇴직금은 퇴직 후 3번 정도의 사업 실패로 거의 잃으시고..;

 

지금은 서울에 하왕십리에 집한체(주택)가 따로 있어  세 받아가면서 생활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도 살아 계십니다. 건강하시고요.

 

여동생이 둘이 있고 장남입니다.

 

전 지금 모아둔 돈이 2000도 안됩니다.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돈 저축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딱히 집안 형편이 좋아서 부모님한테 넉넉히 지원 받을 수 있는 상태도 아닙니다.

 

전 4000정도 모은 후 대출 3000정도 받고 전세집 마련 후 갈생각입니다.

 

뭐 반지, 식장비, 신혼 여행비 다합치면 8000정도이네요..;;

 

아직 결혼할 여자친구는 없지만

 

2년안에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차..

 

전 차나 집보다는 내 소유의 빌라나 작은 건물을 하나 마련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차를 끌면 안되겠죠?! 돈을 모아야하니..

 

1) 차가 정말 고민입니다. 여자분들은 차가 있어야 된다고들 하시는데~

 

네이트 판이 란 곳을 옛날부터 알긴 알았지만

 

오늘 첨으로 글도 많이 읽어보고

 

이렇게 글을 남겨보 긴 처음이네요.

 

2) 흔히들 장남에 대해 많이 기피하시는지..

 

3) 빚을 끌어 안고 결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여자분들 생각..

 

이렇게 판에 글을 남기겐 이유는

 

전 참고로 아는 여자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전 여자와 친구사이라는 것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남들은 친구는 친구 일 뿐이라 하는데 전 그게 쉽지가 않네요..

 일단 마음이 가면 친구로 어떻게 남나요..전 마음이 안가는 여성이랑은 말도 잘 안섞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그냥 어정쩡한 관계는 그냥 정리하는 쪽입니다.)

 

고작 옛날 부터 알던 친구 2~3명 정도? (중학교때 부터 친구들)

 

직장동료 제외하고..

 

제 스스로도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묻고 싶네요.

 

4) 또 한가지 여자를  친구로는 못두는 제가 문제가 있나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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