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전 동거후 아이를 갖게 되어 혼인신고만 한채 살고 있습니다.
근데 남편과 사귀었던 예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남편과 제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것과 혼인신고를 했다는걸 알면서도 일방적으로 남편에게 계속 연락을 해왔습니다.(아이를 지가 키울테니 남편에게 저랑 헤어지고 아이 대리고 지한테 오라고 했었을 정도임)
저희 남편은 연락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계속 연락오는걸 받지않고 피해 왔습니다.
지도 지쳤는지 몇달동안은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가끔씩 발신번호없이 전화 몇번 했던거 빼곤....
근데 이번에 저희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써놓은 글을 보았는지 2주전부터 또다시 계속 연락을 미친듯이 해오고 있습니다.
예전 여자친구는 남편과 사귈 당시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예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도 시어머니랑 연락을 가끔씩 주고 받고 했었습니다.
이번에 결혼식 올린다는걸 알고는 시어머니께 전화를 해 결혼식 하는걸 확인했나 봅니다.
그런데 제가 시어머니와 지금 사이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시어머니와 의견충돌도 언성이 조금 높아지다 시어머니가 저를 때렸거든요 제가 아이를 안고 있던 상태에서 제 머리를 잡아 당겨서 저를 주저 앉히곤 뺨과 머리를 사정없이 때렸던 일이 있어서 사이가 매우 좋지 않거든요 . 그래서 전 결혼식에 시어머니를 부르지 않기로했는데요 이건 저희 남편도 동의 한일입니다.부모석엔 외삼촌 외숙모가 대신 앉아주시기로 했구요.(엄마가 살아있는데 대신 해주시게다고 나오실 정도면 말안해도 어떤 부모인지 알거라 생각듬) 저희 남편또한 자기 엄마지만 엄마한테 별로 정이 없습니다. 시어머니도 자식한테 정이 없는 분이구요.여호와에 너무 빠지셔셔 종교가 우선인 분이거든요. (아들교통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자기가 치료할수 있는거 없다고 봉사며 대회며 다 다님.그리고 아들보곤 간절히 기도하면 낫는다고 그 ㅈㄹ함)
아무튼......
예전 여자친구에게 시어머니가 제가 결혼식에 오지 말랬다는 얘기를 했나봅니다.
절 때린건 쏙 빼고....
그래서 예전 여자친구가 미친듯이 문자로 저를 욕하면서 저랑 살지 말라는 식으로 자꾸 얘길합니다.
예전에도 남편에게 연락만 했다하면 절 그년이라 호칭하고 욕도 서슴치 않게하고......
제가 왜 그런 애한테 욕을 들어야 하고 개때문에 스트레스를 자꾸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남편도 걔가 정말 무서울정도라고 합니다.
하루에 전화를 받을때까지 미친듯이 30통은 넘게 하구요
문자도 10개 이상을 합니다.
아 정말 이런 또라이년 띠어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직업상 폰번호는 못바꾸네요...ㅠㅠ
그리고 스팸 수신거부 통하질 않습니다.
번호바꿔서 계속 보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