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쉽게 쓰기위해 반말+음슴체로 갈께요
님들 놀이공원에서 친구들한테 농락당해서 마라톤하는 기분을암?
난 오늘 그랬음
오늘 용인의 놀이공원을 학교행사 때문에 가게 되었음
비가 올꺼라고했음 근데 난 우산을 안가져감
행사활동 끝나고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었음
행사는 그 에버랜드 중앙부분에있는 장미공원? 이였을꺼임
행사 마치고 T-express 타러가자고 중앙에 있는 장미공원서부터 매~~~앤끝자락에 있는 T-express 타러 갔음
오오미 11시밖에 안됬는데 줄 개길음 ㄷㄷ;; 분명 30분 적혀있었다지만 내친구는 그때기다려서 2시간 기다렸다고 했음
아 안되겠다 하고 갈팡질팡하는데 옆에 아마존익스가 있는거였음 그거 타러가자고 사람없다고 하고 탔음
오메 물이 정확히 날노리데?
내가 예측해서 가방으로 안막았으면 친구에게 샴푸좀 이란말 할뻔했음
옷하고 옆머리만 살짝 젖고 나왔음
아참 님들 그거아셈? 습기있는날 물 젖으면 찝찝한 느낌
오늘날씨가 그날이였음 비가 오다가 말고 오다가 말고하는 그런날씨
땀은 흐르고 옷은 젖었고 늘러붙고 그래서 우리는 이생각을했음
친구1-“그러면 우리 옷을 갈아입고 락커룸에 넣어놓자”
친구2.3.4나-“그랭그랭”
하고 다시 매·~~~~앤 아래서부터 꾸역꾸역 올라가서 거의 위쪽에있는 락커룸에 옷이랑 넣고 식사시간이라 식사하고 다시 내려왔음 근데 왜내려왔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사람많으면 지나가고 지나가고 하니깐 중간위치에있는 오즈의마법사? 그 놀이기구 앞까지 내려왔음
우와 이거 뭐지 하고탐(난 알고있었음 많이 와바서)
난 배고파서(물론 햄버거먹음 근데 내햄버거 반절 친구가 쳐묵쳐묵함 ㅡㅡ) 오징어 사온다고함 근데 이샛x들이 그냥 먼져 들감 나도 쫒아감 헹 요즘 팔팔한 애들은 아무리 쫒아도 못쫒아감
결국 못잡은채로 기구 밖으로 나옴
아..... 애들이 없음
전화를 걸었음
전화를 걸었더니 아마존익스로 오라는거임 (왜!왜! 또 거긴왜가는데 왜!)
난 달렸음 애들을 잡기위하여
아마 퍼레이드 광장에서 그녀석들은 잡앗을꺼임
하지만 잡은후에도 우리들의 발걸음은 아마존으로 향하고있었음
왜그곳으로 가는지 모르겠으나 서있는것보단 나았음
우린 또 아마존을탔음(난안탐 옷젖기 싫어서)
안맞을수 있다 란놈이 젤많이 맞고옴
아마존 타고 다시 위쪽을 향하여 걸어갔음 이유는 롤링 뭐시기 하는 롤러코스터 타러 가기위해서였음
또걸었음
님들도 알다시피 롤링 뭐시기 그것도 거의 초반에 있는 놀이기구
퍼레이드 광장 까지가고 다행히 이번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음
자자 탑시다 하고 30분을 서서 기다림 그러고 3분타고 끝
이번엔 범퍼카를 타러 가자는 거임
나-“오오 범퍼카? 가자 나 길아니깐 일로”
아니 솔직히 아는사람이 있으면 따라와야하는게 아님?
이것들은 때마침 하는 퍼레이드 언냐 들의 춤사위를 보고 헤죽거리는건지 아예 머리가 빈건
지 모르겠음
아예 나랑 정반대로감
맞는길로 가니깐 애들이 또 게임센터에 정신팔림 근데 나도 게임하고 사격하고 다했음ㅋㅋ
어쩔수 없었음 ㅋㅋㅋ
게임을하고 범퍼카타러 갔음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더운거임 그래서 내가 시원한거 사올게 했음
갔다오니깐 줄서있던 애들이 없음 그냥 사라져버린거임 ㅇㅅㅇ???!!? 멀쩡하게 기다리던놈
들이!
난 전화를 다시걸었음
나-“어디ㅡㅡ”
친구-“위치추적하고 찾아와”
그러고 끊음 난 다시 전화를 걸었음
나-“어디야ㅡㅡ”
친구-“바이킹타려고 바이킹타는데로와”
바이킹..?
내가있던곳은 범퍼카 있던곳 에버랜드 중간쯤에 위치하는 곳이였음
진짜 진짜 에버랜드 간사람만 알수있는거임
경사.... 그 경사를 아셈..?? 이솝빌리지를 옆으로 해서 지나가는 그길의 경사........
난 그놈들을 찾기위해 그런 높은 경사를 마다하지 않고 올라갔음 그리고 또 왼쪽으로 꺽어
서 깊숙한 곳에 있는 바이킹을 찾아냈음
아.....근데 애들이 없음
기다리다가 전화를 다시했음
나-“아 어디냐”
친구-“오다가 이솝빌리지 롤러코스터좀 타려고”
아 슈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음
난 그냥 줄서는거 포기하고 애들을 찾으러 나섰음
이솝빌리지 롤러코스터 찾았음
근데 줄서는데에 애들이 없음....
혹시나해서 밑을 내려봤음
아..... 롤러코스터 타고나온 이샛x들이 보임
난 애들을 이제야 겨우 찾은거임
찾아서 아이스크림먹고 다시 락커룸으로 그 경사를 다시한번 딛고 올라옴
집합시간이 있었기에 우린 가방을 가지고 출구(입구)쪽으로 걸어갔음
걸어가는데 화장실가는 사람은 가고 뭐 먹을사람은 먹고 각각 흩어졌음 근때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짐 나는 우산없어서 비맞으면서 출구로 나왔음
근데 집합장소를 몰라서 담임한테 전화했음
나-“어디로 모여요”
담임-“우리 표받았던데”
난 그곳으로 갔음
근데 우리학교 없음...
아... 다시 전화함
나-“없는데 어디로”
담임-“출구에서 기다려”
기다렸음 출구에서 비를 맞으면서
아 근데 안나옴 우리학교학생들이 그래서난 혹시??나 해서 출구에서 저 ~ 연간회원권 끊는
데로 비를 맞으며 걸어갔음
역시 없음
다시 오는데 담임이 보임
님들도 알것임 내가 그만큼 마라톤 했으면 다리가 아플것을
담임한테 말했음
“쌤 버스로 가서 있을께요” 말했음
담임이 “기다려” 이럼(아 제발.... 살려줘요)
진짜 다리가 너무 아팠음 계속걷고 또걷고 아예 오늘은 놀이공원에 마라톤하러 오
는 느낌이 였음 ㅜㅡ
p.s 이거 왜이럼 ㅡㅡ 내가 글꼴설정하면 내가 내글씨가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