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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고싶어하는 남자들에게 쓰는글┣

공곰공곰 |2011.05.21 12:18
조회 8,475 |추천 38

 판에 처음글을 쓰네요 ㅋㅋㅋ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쓴 글입니다.

 

아물론 저는 25 남자입니다. 실망하지마시길...

 

여자가 공감얻을내용이 아닌 남자가 무엇때문에 힘들어하는지를 잘알고있기에 판에글을쓰네요

 

 

연애를 잘하셨거나 인물이 뛰어나서, 여자가 많이꼬이거나 어장이있거나해서 연애하신분들과는다르게

 

연애세포도없고 연애도못해봤고 완전쑥맥에다가 여자라는 동물과 말한번 못섞어본 남자가 극복해내면서

 

알게된사실을 바탕으로그리고 주위에 연애못했던, 서툴던사람들이공감하던 내용을 종합해서 쓴글입니다.

 

대부분 비슷한내용입니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해당하신분들은 남자들이랑있으면 어느정도 재미도있지만

 

여자만 붙으면 꿀먹은 벙어리처럼말도재대로못하고 긴장해서 말더듬거나,

 

애초에 그런만남이 무서워서 피하고, 항상 자신감이없고 

 

집에서 거울보면 "내얼굴도 못생긴건아닌데" 한숨만쉬면서, 항상 내꼴은 거지같은것같고,  

 

하필 그럴때마다 좋은사람이 나타나고 주위에서겉돌다가 말한마디 못붙여보고

 

결국 누구에게 뺏기거나, 고백했는데 여자는뜬금없다는듯 머뭇거리거나

 

또는 차이거나 여러가지 사항이있을겁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위로하죠

"에휴 나좋다는사람만나야지"

"이렇게살아도 언젠간생기겠지"

"아직때가아니야"

 

저위에적은내용에 어느정도 해당사항이많다면 

 

지금 바꾸지않는는이상 적어도 몇년길게는 몇십년은 연애못할겁니다.

 

하지만! 지금 적는글은 해결책을 제시하는것이니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순서는없습니다. 한번에 참조하시길...

 

>>여자는 남자의 얼굴을보는게아닌

스타일을 보는겁니다.

 

즉 자신을 얼마나 꾸미냐에 따라 다른거죠.

 

매번같은헤어스타일에 같은옷차람 화장품은여자만쓰는거라는생각과

 

아침에 일어나서 옷입고 챙기는시간이 초단시간이라면 깊게생각을 해볼필요가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5분이면 옷입고 땡 나갈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마세요

 

그날에따라서 스타일도 좀 내야하고 머리도정리해야하고 드라이하고 왁스하고 스프레이쓰고

 

자신을 좀더 가꾸고 오늘은 뭐가어울릴지 준비할시간도 투자할시간도 필요합니다

 

옷을못입어도 겁먹지마시고 주위에 옷잘입는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평소에 입지않는옷이라고 해서 불편하고 적응도안되고 하다보니까 별것아닌 옷차림에도

 

남의시선까지 신경쓰일겁니다

 

그런것들을 극복하셔야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얼마나많은 투자를 하느냐가 중요한겁니다.

 

첫이미지라는건 결국 스타일인데 항상준비되어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이성과의 대화가 서툴다면

연습하세요.

 

이대목이 중요한게, 나중에 좋아하는사람나타났을때

 

자신의 이미지를 얼마나 어필하는지의 중요한 요인이됩니다.

 

분명 주위에 여자가없다고 하실겁니다. 저도없었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소개팅을 막나갔습니다. 지금도 연애에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이방법을 추천하고있습니다

 

여자가 맘에들건 안들건 될수있는한 자주 나갔습니다. 여자분껜 죄송할수도있지만,

 

애초에 현재 내모습에는 잘되리라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분명 상대방도 저를 맘에들어하진않았을겁니다. 물론 저도 그런경우도있지만 ^^;

 

그렇게 말을하다보면 어느순간 눈치챌수있을겁니다.

 

어떤말투와 제스처 상황이나 대목이 상대방을 재미있게 만들고 편안한 자리로 만드는지

 

또 어떤말과 행동은 하지말아야하고 어떤말들이 분위기를 뻘줌하게만드는지 알수있을겁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성들을 즐겁게해줄수있고 학교나 일터 등등

 

주위에 여자들에게 좀더 쉽게말을붙일수있고, 편안한이미지가 주위에 이성친구를 증가(?)시킬수있습니다

 

그리고 소개팅자리가 아닌 일상생활에 가장중요한 첫단추는 인사입니다

 

처음만나서 어정쩡하게 인사도못하고말도못붙이면 그거 하루이틀평생갑니다. 계속쌩까죠

 

그러지않기위해선 초반에 간단한 인사만하는겁니다. 인사를 무조건하세요 보이면!

 

인사한다고 해서 "저새끼뭐야" 하는일 없습니다.

 

그리고 인사만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한마디정도는 주고받을수있는타이밍이 오구요

 

중요한건 본인이 겁먹고 불편하다고 느끼면 상대방도 똑같이 느낍니다. 불편해하죠.

 

인사했다고 연애하고 사귀라는얘기가아닙니다. 이성을 좀더 친근감있게 접근하라는얘기입니다.

 

 

 

 

>>첫연애라고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연애는 많이 해봐야합니다)

 

 

... 저는 이부분을쓰면서 참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많이했습니다. 설명해야할것도 많구요

 

(가볍게 생각하라고 적은글이 아닙니다. 가벼운연애로 인해 피해보는사람이 너무많기에

절대 좋은연애라고 보기힘듭니다. 가벼운연애를 추구하는사람들은 연애로인해

이런고민을 하지않는다는걸 먼저 깔아두고 시작할께요)

 

저는 이게 솔로가 될수 밖 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첫연애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좋아하는사람과 만나고싶어하면서도

 

동시에 아무이쁜여자나 자신의 여자친구가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있습니다.

(즉 자신을 좋아해줄 맘에드는여자)

 

왜그러냐면 첫연애인만큼(오랫동안참아온만큼) 정말좋아하는사람과 오래오래 가고싶은마음

 

그리고 내눈에 넣어도 안아플 그런 이쁜여자를 얻고싶은마음은 강하죠

 

또한 마음한구석으로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생각이 박혀있으면 가장문제되는이유가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지않으면 정말 괜찮은 이성이 나타나지 않는이상

 

왠만한 이성에게는 다가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왜냐구요?

 

첫연애인만큼 아무나 만나고싶지않다는생각도 간절하기때문이거든요.

이건 여자보다 남자가 진짜 심한듯; 특히 모태솔로 남자

 

따지고보면 떡줄사람 생각도없는데 혼자서 여러여자를 재고있는거죠.

 

혹시 그런생각들 가지고있지않으신가요?

 

위에적은내용처럼 연애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라는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성에게 다가갈 용기와 직결되고 주위에 아직 발견되지않은

 

진흑속에 진주가 많은데 놓치고있다는 말입니다.

 

마음에드는이성이든 어느누구건 서로 다른걸 보고듣고말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자신에 맘에 쏙드는 100점짜리여자가 과연 쉽게 나타날까요?

 

그리고 나타났다고해서 연애에 성공합니까? 힘들죠!

 

왜냐하면 그런매력적인 여성이 본인만 반해서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주 큰 오산이죠.

 

더용기있고 멋진자가 이미 가로채갈것이니까요.

 

자 그럼 연애에 성공했다고 치면, 당신은 이제 그여자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겁니다.

 

여자를 보는안목이없고, 연애의 기술이없기때문에 200% 300% 헌신의 노력을 하겠죠.

 

잘해주면 사랑받을거라는 믿음!  그런데 차입니다.

(이내용은 판에서 연애기술글이 수도없기때문에 왜그런지 찾아보시기바랍니다)

 

당신의 연애는 뭔가 잘못됬기때문에 차이거나 이별을 맞이하는거죠. 이성을 욕할 일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물론 100%잘못은아니지만

 

결론은 기술부족으로인한 연애실패가 되겠죠. 그러므로 연애를자주함으로써

 

이성을보는안목을 키워야하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연애를 무겁게생각할수록 이성을만나는 횟수가줄고

 

연애세포만 계속 죽어나는겁니다

 

 

 

연애는 잘못된게있다면 연애하면서 고칠수도있고 고쳐줄수도있습니다.

 

바로잡을수도있고 오히려 더좋은결과도있습니다.

 

첫연애인만큼 실수도많이하고 눈치도 느리고 경험도없어서 실패할확률이 정말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말 좋은인연을 위해서 하는연습이라고 생각하셔야됩니다.

 

그리고 100%의 이성을 만나는 것보다 100%의 이성으로 만드는것이 훨신더 쉽습니다.

 

 

 

>>자신감이 필요한 때

 

이것의 처음시작은 이성과 편안한대화를가지는방법과 비슷한데 조금달라서 다시적어봅니다

 

모태솔로남자가 정말맘에드는이성에게 "안녕" 이라는 인사 한마디 건내주는것 그리고 문자한통...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용기와 에너지가 필요한지 아실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붙임성 좋은 이성을 알고지넨다면 예외)

 

그런데 말한번 못붙여본 여성에게 번호를 따라는건 진짜 심장마비 걸릴 일이겠죠?

 

그래서 용기가 필요하단 얘기입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100번맞는말입니다

 

돌려말하면 자신감 이겠죠

 

그런데 저는 친구에게 다가가는것보다,

번호를 따는방법이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감얘기를 거론하는거구요

 

친구같은경우는 솔직히 왠만한사람들도 조금 어려워하는게 상대방은 마음이없는데 혼자고백해서

 

잘못되면 여러모로 좋지않은일들이 발생하기때문이죠. 잃는다거나 서먹서먹해지거나

 

그러나 번호를 따게되면 일단 허락을 한상태라 상대방도 어느정도 조금은 호감이 있다는 증거도 있고

 

자신도 그쪽이맘에드니까 대쉬하는입장에서

"부담스러워하지않을까?"

"이건하면안되겠지?"

 

이런 쓸대없는걱정거리등이 크게 휘둘리지않기때문이죠.

 

그리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좀더 당당해질수있습니다.

 

마음에드는이성은 자고로 주위에있지만 가깝고도 먼 부류입니다. 그게바로 지인이나 친구인데

 

사실 번호는 맘만먹으면 알수있죠 ㅋㅋㅋ 인터넷 지인 등등등등등

 

하지만 그런식으로 알아낸 번호로 연락은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우린 스토커가 아닙니다.

 

문제는 다들 힘들어하시는게 모르는사람에게 집적적으로 번호를 따는방법인데

 

바로 용기입니다. 거절을 두려워하지마세요. 그방법뿐입니다.

 

번호따는방법은 수도없이많은방법들이있지만 대부분 그 방법과 스타일이 비슷하기때문에 빼겠습니다.

 

결론은 자신감입니다. 얼마나 내자신에게 당당하냐

 

자신감이있어야 연애도하고 뭣도하지 어깨완전축처져서 어버버 하고있는 남자를

 

누가좋아하겠습니까?

 

보자마자 맘에들어서 번호딴다고해서 나쁠것도없지만 확률은 조금낮죠?

 

그렇기에 어느정도 자주 마주쳐서 자신을 인지시켜줘야하는것이 번호따는데 조금더 도움이되죠.

 

하지만 또다른문제는 번호를 알긴 알았는데... 산너머 산이라고

 

대화나 연락에 있어서 위축되면서 있던용기마저 사라지고 적극적이지못하고,

 

"뭐하세요"라는 문자한통에 1시간을 쩔쩔대면서 고민하는게 눈이 훤히 보이거든요.

 

답장올까안올까 두렵고 1분이 1시간처럼 심장이 타고 피가마르는것을 경험할것이니깐요.

 

소심함...전 이것때문에 진짜 고생많이했거든요

 

 이걸해결하는방법이있긴한데 그건.......

 

궁금해하면 또 쓸께요

 

 

 

너무기네요 글이 ㅠㅠ

 

이렇게 길면 읽지도않을텐데...

 

어느누군가 우연히 판에 들어와서 이글을 읽고

 

도움이 됬으면해서 끄적이다 갑니다.

 

 

-----------소심함극복하는거 2편 만들었어요 보고가세요---------

 

 

 

 

추천수38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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