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벌써 3편이네요.
두번다 메인에 살짝 걸치면서 어느정도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아서 3편을 또 쓰게됬네요.
소심함 극복편에서 사실 그런방법말고도 다른방법을 계속 찾아봤어야했는데
문제가 뭐냐면, 소심함해결의 궁극적 목적은 연애이기때문에
다른방법으로 해소할수있는방법이 연애못하는사람위치로 볼때는 거의없었습니다.
다른방법중에 여자가옆에서 붙어댕기면서 멘토해주거나,
여자들만있는자리(회사.학교.술자리 등 남자보다 여자의 비중이 과하게많은자리)에 자주있거나
하는경우가 소심함해결에 좋은방법인데,
사실 이글을 읽고 공감하시는분들은 저런자리나 상황이 될 확률은 0%에 가까울겁니다.
그래서 거론하지않았구요. 좋은사례가있다면 공유합시다 여러분 ㅋ
혹시나 이글을 처음보시면, 상단에 1~2편 전부다 보고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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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따는멘트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이 좀 있으시네요.
멘트얘기에 앞서서 빼먹은거같아서 하나만더추가할께요.
일단 번호따는멘트를떠나서 , 여자한테 말을 거는상황부터 거론을 해보자면
연애를 못해본(못하는)남자의 특징이
연애를잘하는남자에 비해서 찬스를 잡을줄아는 결단력이 매우부족합니다.
역시나 물론 저도그랬구요. 주위에서 연애못하는사람들봐도 그래요.
그이유는 당연한이유죠,
경험의 있고없고의 차인데,
보통 글이나 지인들이 도움을줄때 하나같이
"준비한몇가지멘트로"그냥번호따라고 대화해보라고 하면서 여러상황을 잡아줍니다.
그럼 연애못하는사람들머릿속에는 그런상황만 머릿속에 들어오구요. (단적인 상황)
그걸설명해준사람은 그런분위기라면 모든지 가능하다라고 뉘앙스를 설명한거구요 (전체적인 흐름)
결국 그말의 요지가 뭔지를 전혀모릅니다. 그렇기때문에 더더욱더 다가가기가 힘든것도있구요.
<<연애못하는사람 잘하는사람으로 나눌께요, 원래 상황이 좀 다른데 좋을대로 이해하세요>>
연애를잘하는사람들은 그여자의 상황에 대해서 빠른 캐치를 하고 그거에대한 말문을 열어갑니다.
그에 반해 못하는사람특징은, 여자에게 말을걸기이전에 대사를 준비해가고 그거에맞는답변
머릿속에 그과정부터 어떤타이밍, 상황 모든걸 다정리한뒤에 찾아갑니다.
하지만 대뜸찾아가도 그런타이밍은나오지않죠. 또는 너무당황한나머지 횡설수설
아니면 절반은 인사만하고끝내다가 또는 인사도못건내거나
그런 대화를 준비하는게 잘못됬다는게아닙니다.
항상마주칠것을 고려해서 생각을 해두세요.
"아 얘기도못했어" "마주치지도못했네" 한숨쉴필요없습니다.
생각만 한거라도 머릿속에 남을테니까요.
그래서 1편에서 얘기한게 인사를 꼭하라는얘기입니다.
할말이없어도 인사를 하세요,
"안녕(하세요)"이란 한마디때문에 그이성과 1% 더 가까워질수있는겁니다.
인사만하다보면 타이밍이 딱옵니다. 뭔가 얘길안하면안되는상황
그때 머릿속에 준비한 대사를 하시면되는겁니다.
연애잘하는사람도 철저한 자기 연애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꾸며갑니다.
지금이글을보시는분도 그렇게안될거같습니까? 이성분과 말을 자주섞다보면
어떤상황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처모습을 볼수있을겁니다. 진짜로!
머릿속으로 너무많은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마세요.
하나만빗나가도 당황하고있을테니까요
그럼 멘트로 넘어가서
우리가 지금 멘트가 중요할까요?
멘트는 깔리고깔렸습니다. 엄청많아요 입아플정도 아니 손가락아플정도로
그게중요한게아니구요, 역시나 위처럼 상황이중요한겁니다.
편의점알바를 예로 들어보면, 몇번이고 자주들락날락하면서 그이성을 바라 보았습니다.
번호를 물어보고싶지만 좀처럼 입이 떨어지질않네요
결국 번호따는방법 상황 그림 연출 감독이 되서 이것저것 스토리라인을 짜고
출동합니다. 눈앞에 이성이보입니다! 입장!
말하려는순간 손님이 우루루루!! 결국 애꿎은 음료하나만사고나오죠. ![]()
또는 머릿속으로 다 준비하고갔더니 알바생은 퇴근하고없거나, 그날이 알바생의
마지막일하는날 이였을수도있습니다.
제일화를 살짝 곁들이자면, 제가 알바할때 손님으로 가끔오던 누나가 있었습니다.
저는난생처음으로 번호를 따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지요.
좀처럼 타이밍은안나오고있었고,
스스로 시간이 아직많이남아있다라고 혼자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결전에 준비를 한 그날,
저는 또다시 타이밍이 나오지않아 물어볼수없었구요.
그리고 그뒤로 그분을 볼수없었습니다.
전그때 제가뭘잘못했는지를 깨닳았죠.
다들 비슷할겁니다.
용기가 안나니까 날때까지 기다리고
자신이 없으니까 스스로 그날을 결전에 날이라고 정해야 하고
물론 저와같은상황이오지않는이상은 어떻게든 번호를 땃을겁니다.
다만 멘트가 그리중요하진않다는거지요
항상 번호를 딸 용기를 가지고있되, 타이밍을 놓치지마세요.
정확히 어떤거나면, 별거아닌순간에도 머릿속에서 "아 지금번호따야되나?" 이런생각할때가있습니다.
그때가 "지금번호따야되 ㅄ18새끼야" 가 되야합니다.
그생각할때가 가장좋은 상황인겁니다. 그때를 놓치지마세요. 100% 후회합니다.
>>>>>>>>>>>>어장
요즘 어장관리 쩐다, 여자들은 다 어장관리 하더라
말이많은데요. 반은맞고 반은 틀려요. 어쩌면 어장이라는말을 너무쉽게쓰는거같고
어장이 그렇게흔하지않다는걸 좀 알려드리고싶네요.
이건 뭐 확실한 정의를 내리기보다 간단한 예하나 들어서 파고들께요.
<단 진짜 남자후리기좋아하고 그런여자에게 당하는남자는;; 뭐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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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남자가 B라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문자를 자주하지요. 서로 잘압니다.
친하구요, 확실하진않지만 A도 B가 어느정도 자신에게 마음이있다는걸 짐작합니다.
재대로 된 데이트는 해보진않았네요. 잠깐만나거나
그리고가끔 B가 힘들어할때면 A를 찾지요.
그래서 A는 결정합니다. 자연스럽게 B에게 만나자고 얘길하지요. 물론 A에게는 데이트일겁니다.
그리고 A는 헤어지기직전에 고백을합니다. B가 혼란스럽다고 생각좀해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B는 조심히 좋은친구가 좋을거같다고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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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여기서 B가 하는게 어장일까요? <<물론 예를든게 구체적이지않지만>>
B의 심정은 대부분비슷합니다. A가 싫진 않습니다. 어쩌면 좋아합니다. 좋아는 하는데...
B가 느끼기에 A는 조금 뭔가 부족한겁니다. 2%
말로설명할수는없는부분도 있고
뭔가 구체적으로 설명할수있어도 하려고하지않죠. 그럼 속물이라고 할테니까요.
이건 B여성이 잘못된게아니라 B여성이 가지고있는 가장기본적인 연애틀에서
A가 뭔가는 부족하고 뭔가는충족되기 때문에 고민하는겁니다.
그리고 간혹 이런사람들도있더군요,
B입장에서생각하죠 A를 만나면 좋을것같은데
장기적(결혼?)으로 볼때는 A와 만나다가 결국 헤어질거라는 사실을 잘알기에 거절하는겁니다.
그래서 B가 나쁘다구요? 물론 나쁘다고해도 맞지만 틀리다고해서 틀린것도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멀리바라보는여자도많습니다.
미래지향적이라고 봐두죠...
어쩌면 고민하는여자는 남자가 좀더 자신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행동을 보여달란얘기일수도있습니다.
딱한번만 더 노력해서 그여자에게 믿음을 보여주세요.
그런데도 고민하면 그여자는 어장으로 의심해도 좋구요
물론어장이아닌경우가 훨신많으니까 걱정하지마시고
다만 남자가 쏟아부은 정성이 과도하게 많을경우 (그로인해 고백에 성공하게 된케이스)
그연애는 본인에게 시간이갈수록 고달프고 힘든연애가 될겁니다. 그러니까 딱한번만 노력하세요!
<다만 너무 섣부른 판단은 어이가없어서 고민하는경우도있으니까
제발좀 급하게 고백하지말고, 데이트2~3회 정도 한뒤에 고백하세요>
약속이 계속 펑크난다, 돈을 내가계속쓴다, 선물을 요구한다 이런 허접같은 어장말고
잘 알아채지못하는 어장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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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여자가 있는데, 선문자도 자주오고 그럽니다.
데이트도 몇번했구요, 사귀는사이도아닌데 스퀸십(간단한)도 어느정도 갔네요. 조금당황스럽긴하구요
힘들때 저를 자주찾습니다. 위로도 몇번해주고 그럴때마다 고맙다고
분명저를 좋아하는거같은데 고백하면 아니라고합니다.
그럴때마다 힘든 저에게 다시 손내미는건 그 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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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어장에 일종입니다. 오히려 어장하는여자들 특징이
사귀지도않은데 사귄것처럼 오해하게만들고,
오히려 확실한 선을긋는것보다 넘을듯말듯 애타게 만들죠.
그럴때마다 남자는 여자에 취해서 옳고그름을 분별못하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여자만을 바라보죠.
이미 콩깍지가 씌였거나, 여자한테 중독된거죠.
날좋아하는거같지만, 그녀는 심심한 도구가 필요했을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저런거보면 갑자기 여자가술먹는데 남자를불러서 남자가 오면 계산하게만들고,
여기서끝나면 어장이아니겠죠
또나중에는 미안하다고 밥사주고,
어떻게보면 참 개념있는행동을 하죠. 어장하는여자는 밥도안사고 데이트도안한다?
물론아직도 그런방법쓰지만, 위처럼 애타게만드는사람도 디게많거든요.
간혹 남자친구있는데 어장관리남을 찾는 여자들도있고,
어장막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생겼다고 잠수타버리더니 헤어지면 힘들다고 연락오고.
희망의 불씨가 다시 타올라서 혼란스게만드는여자도 무진장많습니다.
따로 어떤심리를 가지고있으며,
이걸뒤집을방법이 없는가를 생각해보고 방법을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진짜없습니다.
그냥 저는 조심히 그여자를 떠났으면좋겠다는생각이드네요.
고백을했고 마음에있다면 연애를 했겠죠.
근데 자꾸고민한다면 결국 그여자는 본인과 연애중에 실망스런모습을 보일경우
헤어짐을 통보할겁니다.
연애는 서로죽고못살아도 힘든게 연애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혼자하는 연애는 더더욱힘들구요.
피눈물흘려요 나중에
위에 든 예2가지 전부다 어느정도 예를들고 설명한거지 상황이란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여자가 어장인지아닌지 고민하는남자는 수도없이많습니다
대부분 어장이 아닐거라는생각을하죠. 머릿속에선 계속 좋은감정만 상기시키고있으니까요.
물론 제가하려는 이야기는 어장이 맞다 아니다를 판단하시는것이 중요한게아니라
자신의 위치가 옳은지 아닌지를 판단하시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연애가좋으면 계속하셔도 좋아요. 왜냐하면 지금 제가 백날 얘기해봐야
콩깍지가 씌여서 들어먹질않으니까요. 상처받고 나중에 깨닳아도 늦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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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긴썻는데 너무늦어서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제가쓰면서도 의문점이 한두개가 아니고...
확실히 급하게쓰다보니 정리도 안되네요
아마 공감은 좀안되실겁니다; 글내용자체가 여자심리쪽에있다보니 ....
3편내용은 사실 별 도움되는 내용은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추가적으로 멘트에관해서 썻는데
그거라도 좀 도움되셨으면합니다.
그리고 쓰다보니까 자연스럽게 4편 쓸내용이 생겼네요.
물론 호응이 나쁘면 안쓰려구요; 제가잘못된사실을 알고있는거니까 자삭해야겠죠.
행여나 쓰게된다면 4편에서는 연애시작하기전에 주의할점과 이성과 친해지는방법 등을
적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