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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못보는 여자 사람입니다.-5편

특이한재능 |2011.06.01 01:32
조회 3,875 |추천 35

씐나게 쓰다보니 정편수로 5편, 번외편, .5편 포함해서 총 7편의 글을 쓰게된 잉여 사람입니다-_-;

 

리플들은 정독하고 있어요 ^0^*

 

1편 부터 새리플 달릴때마다 보고 있으니 어느 편수든, 달아주세요 ^-^*

 

리플들 보고 씐나서 하루만에 벌써 세번째 글을 쓰고 있는...-_-...;;;;;;;

 

뭔가 기다리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게 없다 그죠잉- -;;;

 

음..

 

원래 서론긴거 싫어해서 바로바로 들어가는 타입인데 ㅋㅋㅋ;;

 

리플들을 읽다보니 몇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본편 들어가기전에 좀 서두를 달아볼까 해요 ^0^

 

리플에 달렸던 여러가지 이야기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읽기 귀찮으신분들은 스크롤 내리셔서 본편부터 읽으셔도 되....

 

지않아!

 

나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여자가 아님!!

 

-_-; ㅈㅅ;;

 

1. 글쓴이는 리플을 진짜 다 읽어보는가.

네 - 진짜 다 읽어 봅니다. ㅎㅎ 1편부터 지금까지 제가 쓴 모든글에 리플은 꼼꼼히 읽어 보고 있어요.

어떤글에는 댓글을 달아드렸고, 어떤글에는 그냥 흐뭇 ~ 해 하기만 했는데 ㅠ_ㅠ;;

왠만하면 모든 리플에 댓글을 달아 드리려고 노력중입니다 ^0^

 

2. 연재좀 해주세요!

의외로 은근히 보이는 리플이더라구요;;

제가 계속 끝낸다 끝낸다 하면서 못끝내서 그런건가 ㅠ_ㅠ;;;

음.. 리플마다 달아 두긴 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한번더 말씀드리고 싶어서 알립니다 ㅎ

제가 쓴 모든 글들은 정말. 진짜. 레알. 100% 실화만을 쓴내용이에요 ^0^.

물론 증인들도 존재하는 ㅋ 혼자서 몰래~ 밝히지도 못할 내용은 없습니다. ㅎ

소설이라든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보니까 어느정도 한계가 있답니다 ㅠ

이 이야기가 언제 어떻게 끝날진 저도 모르겠어요 @_@

제가 이렇게 폭풍같이 글쓰다가 급 끝내더라도 ㅋ 절 잊지 말아주세요 ㅠ_ㅠ)/

 

3. 모임하죠! 궁금해요>_<

음;; 몇 안되는 제 리플중에 상당수 차지하는 리플이었습니다;;

제 이 재능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도 있으시고, 순수하게 제가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았어요 ㅋ

이건 지금 굉장히 진지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주~~~ 긍정적으루요 ^0^

만약에 하게된다면, 10명..(까지 신청도 안들어올거 같지만 ㅠ_ㅠ)정도로 모임을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음;; 장소는 경기도.... 화정! (꺅>_< 밝혀버렸닷!) 일 겁니다. ㅎ

제가 지금 사는 곳이거든요 ^0^;; 원래는 사는 지역까지 밝힐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의외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하여-_-;;;

 

4. 모임을 하게 된다면...

이건, 제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 만큼.. 만약에 확정이 된다면!

앞으로 올릴 제 글중 하나에 급습하여 마지막에 ps로 올릴 생각입니다.

그러니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은근히 다음편도 읽어달라는 부담감;)

제가 좀 더 심사 숙고 해서 자세한 사항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손금 안본지 좀 되서-_-);; 은근히 약한소리 하게 될거 같아요 ㅠ_ㅠ;;;;

 

자-_-; 이정도면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0^?

 

리플 하나가 제 다음 글의 활력소가 됩니다! 부..부탁드려요>_<(굽신굽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ㅅ=)/~ 후비고오~

 

 

 

 

 

 

 

-_-;

 

오늘은 서론이 좀 많이 길었음.

 

그래서 본편이 좀 짧아 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그럼 이번에도 넘어가는건가!;;)

 

계속 끝낸다 끝낸다 하면서 긴장감 조성하는 짓은 이제 그만두기로 했음;;;;(그럴 생각은 아니었음-_-;)

 

끝나면 마지막에 끗 이렇게 적어 두겠음;;;

 

자, 1,2,3편과는 달리 4편부터는 약간의 귀신드립이 있었음.

 

4편은 이 5편을 위한 프롤로그에 불과함-_-!!!

 

내가 앞서 4편에 우리 올케 언니의 가위를 해결해준 이야기를 마지막에 잠깐 언급 했었음.

 

언니는 나와 사는 동안에는 가위눌림, 그리고 심지어는 불면증 까지 해결을 함.

 

이때까지만 해도 난 그쪽 '재능'은 눈치를 못채고 있었음.

- 왜냐면 그 이야기는 나 ~ 중에 언니한테 전해들었기 때문임.

 

하지만 어렴풋이 눈치는 채고 있었음.

 

이건 좀더 -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서, 중학교때로 까지 올라가게됨-_-;

 

나는 대구의 ㅂㅎ여중을 나옴 ㅋㅋㅋㅋㅋㅋ (대충 아는 사람은 알듯; 내 고등학교까지 이름 나왔었는데 그분이 삭제를 하심;;)

 

지금은 공학이 됐으니까 아마 그럴일이 없겠지만 내가 다닐때는 학교에서 하루 잔적이 있었음.

 

그게 뭐때문인진 모르겠음-_-.. 내가 걸스카웃이나 이런거 안했었으니까(중학교도 그런거 있나;?)

 

서클활동은 아니었고, 전교생 전체가 다 학교운동장에서 하루 야영을 하는.. 뭐 그런게 있었음.

 

그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그냥 세월이 지난 내 기억에는 걍 '야영'임.

 

하이튼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밥해먹고 자고 다음날 경주인가 어디를 가는거였던 기억이 남.

 

나는 말햇지만 중학교때 포풍 왕따를 당하다가 손금봐주고 애들이랑 관계 회복을 했었음.

 

그래서 나는 당시에 좀 '신기한' 아이였었음.

 

근데 우리반에 나보다 더 '신기한' 아이가 있었음.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생각해보건데, 이 아이는 영매기질이 확실히 있었던 것 같음.

 

이아이가 진짜로 '귀신을 보는' 아이였었던 거임-_-..

 

얘는 진짜 1학년때부터(아, 지금 하는 이야기는 중2때 일임) 학교에서 좀 유명했었음.

 

애가 음침하고 이상하고 이런건 아님. 더군다나 왕따도 아니었음.

 

그냥 얼굴이 하얗고 굉장히 마른 여자 아이였음. 이아이의 이니셜은 J라고 하겠음. (이름의 중간자임-_-)

 

사실 나는 중학교때 신기한 아이가 되기전, 왕따시절에도 '무서운이야기' 잘한다고 소문이 좀 났었음.

 

근데 이애는 유독 그 무서운 이야기 듣는걸 싫어 했었음.

- 지금생각하면 그게 이해가 됨-_-.. 내가 하는 귀신 이야기 같은걸 다 겪었을거 아님?

 

쨋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이애가 우리 조로 편성이 됐었음.

 

그때는 마음에 드는사람끼리 모여서 했다기보다 선생님이 1번 부터 5번까지 한조, 6번부터 10번까지 한조 이런식으로 5명씩 조를 짜줫었음.

 

나는 그때 2번이었고 그아이는 5번이었음. - 이야 - - 이게 아직도 기억이 남. 하기야 기억이 안날 수가 없지 ㅋㅋㅋㅋ

 

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귀신이 나타낫다! 이런일은 전혀 없었고, 우리는 그냥 잘자고 잘먹고 잘놀고 다음날 아침에 교실에서 만났음.

 

근데 그 J양이 나에게

 

"야, 나 너랑 같이잔 그날.. 처음으로 진짜 푹잤다?"

 

이러는거임-_-..

 

J양은 15년동안 잠을 푹 잔적 손에 꼽을 정도라함.(걔는 진짜 다크서클이 쩔었음. 하얀얼굴에 다크서클이;; 어린애가;; 아직도 얼굴이 기억이 날정도니;)

 

먹어도 먹는거 같지가 않고, 자도 자는거 같지가 않으니 살이 쪘겠음-_-?

 

걔는 진짜 팔꿈치 아래부분이 내 한손에 잡힐 정도로 말랐었었음.

 

밤마다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보거나 이런일이 진짜 수두룩 했다함.

 

근데 나랑 한반이되고부터 최소한 학교에서는 귀신을 보지도 않고, 나랑 같이 야영한 날은 잠을 푹 잤다고 하는거임-_-...

 

처음에는 그게 나때문일거라고 생각을 안했다함.

 

근데 희한하게도 나랑 같이 있기만 하면 그.. 일종에 싸~ 한 느낌이라 해야되나? 뭐 그런게 전혀 없다는거임.

 

나는 당시만해도 그 이야기를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았었음.

 

나중에 올케언니가 아가씨랑 같이 살면서 악몽, 불면증, 가위현상이 없어졌다고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나는 이 '재능'을 뭐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음-_-....

 

확실히 말하자면 퇴마나.. 사실 전편에서 말했던 제마도 아닌거 같긴함.

 

근데 내가 왜 제마 라고 했냐면.

 

나랑 함께 있는 순간에는 '영적인' 어떤 존재가 '접근'을 하지 않는다는걸 알았기 때문임-_-...

 

이에 관한 에피소드는 이게 끝이 아니었음.

 

 

 

 

 

 

 

아오!! 역시 서론이 길어지니까 본편은 에피소드 하나만 적어도 스압이 쩔게됨-_-;;;

 

6편에서는 20살 이후에, 내가 이 '귀신이 접근하지 못하는' 재능을 확신하게 된 이야기들을

 

좀 써볼까함-_-;;;

 

그리고 거기에는 내가 '귀신을 본다' 는게 어떤건지..

 

또, '귀신을 보는 사람'에 대한 내 의견이 확립된 계기를 써볼까함-_-..

 

그건 이 야밤에 쓸 이야기가 아니니;; 낼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써보겠음..;;;

 

이번편도, 다음편도 기대 부탁드립(ㅠ_ㅠ)/~

추천수3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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