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내가 뱉은 말은 꼭 지키는 잉여여자기 때문에 ㅋ 4편을 연달아 씁니다(_ _)/ 칭찬해줏쎄요!
ㅋㅋ
ㅈㅅ-_-;
3편, 번외편, 3.5편에서 4편은 다를꺼다! 라는 개드립 떡밥을 슝슝 뿌려드렸기 때문에
어유 이번엔 이냔이 뭔 개소릴 할라나 ㅋㅋㅋㅋ
싶으실 겁니다-_-)/
이번에 해드릴 이야기는, 엽기/호러 게시판을 달구는!(누가 달구냐 ; ㅁ;;;)
귀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무섭지는 않을거 같아요 ;;
제가 하는 모 - 든 에피소드나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에 입각한 실화기 때문에 =_ =.. 흥미진진함이 많이 떨어질거 같긴 한데;;
자 - 그럼 바로 ㄱㄱ
드디어 4편임.
3.5편까지 손금드립이었다면, 4편은 귀신 드립임.ㅋ
엽기/호러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을 이제야 쓰게 되서 참 기쁘게 생각함(-ㅇ-)ㅋㅋ
하지만 뭐, 엽기도 아니고 호러도 아니라 ㅠ_ㅠ 밍밍한 글이 될까 걱정이 앞섬;;;
그나마 손금으로 받았던 관심도 뚝 끊길거 같긴 하지만;;
나는 의지의 대한잉여여자인간이니까-_-
걱정을 뚝 하고 써보겠음.
내가 귀신은 '못'보는 여자 사람입니다. 라고 제목을 지은데는 이유가 있음.
그 이유를 이제 밝혀드림
커밍순..
-_-
..
ㅈㅅ..;;;
쿨럭;;
사실 나는 영감이 없는 편은 아님.
그리고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순전히 내생각'임.
이건 정론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님. 그냥 내가 이십 칠년간 살면서 느낀 사실을 줄줄 읊어 볼까 하는거임.
뭔데 이냔이 이렇게 뜸을 들이나 싶을거임.
그만큼, 논란의 여지가 있을 내용이라서 그럼.
누차 이야기 하지만 이건 '순 내생각'임. 다른 생각이 있을 수도 있고, 나는 그 생각도 틀리다고 생각은 하지 않겠음.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 주길 바래서 쓰는 글임.
진짜로 시작하겠음.-_-;( 어유 진짜 뜸드렸네!!!! 밥이라도 지을기세! )
1편에서 귀신보는 내친구 라는 글을..
진짜든 아니든 소설 같아서 안봤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을거임.
이건 그글 매니아 분들이나,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읽은 분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였을 거임-_-;
어쨌건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함.
흠..
여러분.
귀신을 본다는게 어떤건지 암?
귀신이라는게 어떤 존재인지 암?
나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개드립 ㅈㅅ함-_-;;;
(거기 당신 피식했지? 이미 당신은 나의 노예! 앞으로 재채기는 프락챠!라고 하게 될것이야!)
-_-;;;
어유, 내용이 좀 진지해 질거 같아서 개드립좀 쳐봤음;;;
이런식으로 스압을 늘려서 진심 죄송함;
사실. 귀신이라는 존재는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음.
왜그런지 암?
'귀신을 느끼거나, 볼 수 없기' 때문임.
아, 귀신 보는건 정말 신기한 일인데.. 나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ㅋㅋㅋ
뭐 이런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음.
-_-
진짜 위험한 생각임.
귀신을 '보는' 순간, 당신은 이제 예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기 때문임.
그거 암?
귀신을 어떻게 '보는'지.
보통 귀신이라는건 살아있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도 없고, 영향을 미칠 수도 없음.
생과 사를 나누는 공간이 확실하기 때문임.
우리가 생의 공간에 있다면 귀신은 사의 공간에 있음. 살아가는 공간이 다르기 때문에 영향력을 끼칠 수가 없는거임.
그런데 그 생과 사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있음.
대표적으로 귀신, 즉 영과 통하는 인간. 영매가 있음.
이런 사람들이 귀신, 또는 여러가지 수호령들을 모시기도 하고 그게 바로 무속인이 되는거임.
문제는 이거랑 상관없이 생과사를 넘나드는 '특이한' 사람이 있음.
바로 귀신을 '보는' 사람임.
이런 사람들은 보통 기가 '허'함.
생의 공간에서 존재하면서 사의 기운에 침범을 당했기 때문에 귀신을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그로 인해서 죽음에 까지 이르게 되는 거임.
이게 내 생각임.
이건 내 주위에 있었던 어떤 종류의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내 생각임.
귀신을 '볼 수' 없다는건 진심 축복임. 왜냐면, 볼 수 없는 존재는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으니까.
그럼 나는 어떤 종류의 인간이길래 이런 이야기는 할까.
나는.
귀신을 볼 수는 없음.
그런데, 가끔. 느껴짐.
-_-
어유 ㅅㅂ 년이 구라치네 ㅋㅋㅋㅋ 라고 생각한 당신.
나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었음. ㅋ
나는 귀신을 보거나 영을 잇거나 하는 '영매'는 아님.
다만 내가 느낀건.. 제령, 제마. 이쪽에 오히려 가깝다는 거였음.
난 흔히 말하는 기가 '센' 쪽의 사람임.
그리고 지금까지 이야기 했던것 처럼, 나는 일종의 '기의 파장' 같은걸 읽을 줄 암.
그 대표적인 예가 내가 보는 손금임.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이게 끝이 아니었음.
내가 가진.
가장 특별한 재능.
제마..라고 해야될지-_-..
이것 역시 설명을 못하겠음.;;
지금부터 이야기 할 내용은 제마에 관한 이야기임.
퇴마가 아님.
난 귀신 같은거 퇴치할 줄 모름-_-;;;;;
다만, 이제 이야기할 에피소드 들은 손금하고는 다르게 좀 상세하게 적을 수 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
개인사정이 아니니까;;;;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 부터, 좀더~ 거슬러 올라감.
내가 24살이 됐을때의 이야기임.
나는 대구의 성서라는 지역에 오빠네 가족과 함께 살게 됨.
그리고 올케언니는 굉장히 몸이 약한쪽의 사람이었음.
흔히 말하는 가위라는 현상을 많이 겪은 사람임.
(참고로 나는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음.)
약 1년가량 언니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동안 언니는 단 한번도 가위눌림을 경험하지 않음.
그리고 기운이 허했던 현상도 많이 사라지게 됨.
나 - 중에 시간이 흘러서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언니는 어렸을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가위도 굉장히 자주 눌리고 예민했던 모양이었음.
하지만, 아가씨(내가 시누임 ㅋ)랑 같이 살면서 그런 현상이 싹 없어졌다고.
그때 나는 나의 또다른 재능을 알게 되었음.
하아..
또 -_- 이렇게 넘어 가게 되는구나 ㅠ_ㅠ
정말 4편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보니 이렇ㄱ ㅔ됨-_-..
진짜로 정말로 5편에서는 몇가지 에피소드를 끝으로 마무리를 해보겠음;;;
4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기 때문에 5편 역시 이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위주로 쓸거임 =ㅅ=..;;
손금드립은 아마 없겠지만 ; ㅁ; 나를 버리지 말아 줏쎄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