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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못보는 여자 사람입니다.-8편

특이한재능 |2011.06.01 18:16
조회 4,950 |추천 35

--------------수정-----------------

이어지는 판이 없다보니까, 9, 10, 11편까지 올라와 있는데 눈치 못채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ㅠ_-)

뒷편 달아놓고 사라집니다~ 휘리릭~

http://pann.nate.com/talk/311616163 - 9편

http://pann.nate.com/talk/311616427 - 10편

http://pann.nate.com/talk/311620978 - 11편

-------------수정끝-----------------

 

 

 

어유=ㅅ=;; 7편 끝을 너무 ... 시덥잖게 끝내는 바람에 -_ -;;

 

괜히 별거 아닌 이야기로 포풍 궁금증만 일어나게 해버린것 같아요 ㅠ_ㅠ;;;

 

물의를 일으킨점 ㅈㅅ..(쿨럭 ; ㅁ; 오바도 ㅈㅅ;;)

 

원래는 제가 운동갔다가 저녁에 와서 쓸 생각이었으나- ㅅ-

 

제가 친오빠(결혼하심)네 집에 저녁에 놀러갈거 같아서 ㅋ 오늘 밤엔 톡을 좀 쓰기가 어려울 것 같아..;;

 

오늘은 8편을 남기고 사라질라구요 =ㅅ=)*

-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늘 3편 올림 ;ㅁ;;;;

 

아, 그리고 리플에 스마트 폰으로 보는데, 검색하기 힘드시다고 ㅇㅅㅇ 전편내용좀 달아 달라는 분이 계셔서 ; ㅁ;

 

혹시나 다른분들도 불편하실까 싶어 ;;

 

전편 내용을 일단 올려 보아요 ㅇㅅㅇ..

 

사실 전 이어진 이야기(오른쪽 위)에 연달아서 넣다보니까, 별 신경 안썼는데 은근 검색해서 봤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ㅠ_ ㅠ//

 

저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ㅁ+)/

-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은 초큼더 사랑합니다♡ 아이갓츄~

 

그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 살콤 민망하지만 ㅇㅅㅇ; 이번편 부터는 전편 링크를 메인에 달아볼까해요 ^0^

http://pann.nate.com/talk/311595051 -1편

http://pann.nate.com/b311597413 -2편

http://pann.nate.com/b311601418 -3편

http://pann.nate.com/b311601807 -번외편

http://pann.nate.com/b311603622 -3.5편

http://pann.nate.com/b311603899 -4편

http://pann.nate.com/b311605676 -5편

http://pann.nate.com/b311607422 -6편

http://pann.nate.com/b311608358 -7편

 

 

어유 ;ㅁ; 하고보니까 엄청 많이 쓴듯 하네요-_-;;;; 총 횟수로는 9회; 편수로는 7편;;;

 

그래도 처음보다는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리플 달아주셔서 넘 황송스럽사옵니다(_ _)/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또 ㅋ 한편이라도 더 올리고 가는거 아니겠어용 ^0^~

 

자자 ; 별건 아니었지만 지난편에 의도치 않게 밀당을 해버린 글쓴이의 ;ㅁ ; 8편 이야기 나갑니다 ~

 

후비고 ~

 

 

 

 

 

 

전편에서 - ㅅ-;; 내가 너무 개드립을 친 나머지 어떻게 이걸 흥미진진하게 이어갈까!

 

포풍고민을 했음.

 

그러나 내 글의 가장 묘미는 바로!

 

100% 리얼 실화라는거에 있지 않겠음?

 

그냥 ; ㅁ;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더라도 T-T

 

있는그대로를 쓰기로 마음을 먹음.

 

아..

 

그리고 리플 중에 ㅇㅅㅇ 제 소중한 리플러중 한분이 이 오빠의 귀신이야기가 궁금하다는 분이 계셨음.

 

음..

 

다른분들도 혹시 궁금하심?

 

;;

 

리플 반응보고 궁금하시다고 하시면 번외편으로 올려볼 의향도 있음-_-;;;

 

뭐; 하이튼 ;;

 

오늘 할 이야기는 이게 아님.

 

이 오빠의 이야기를 들은 즉슨.

 

나는 귀신을 보는 사람에게 몇가지 특이사항을 발견했다는거임.

 

아마, 리플 다신 분중에 닉네임까지 밝히지는 않겠지만 ; ㅁ;

 

지금까지 내 글을 읽어보시고 리플도 가끔 후루룩 훑어보신 분들은 아실꺼임.

 

본인도 악몽을 자주꾸는데 자기도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기고, 주위에도 좀 안좋은 일들이 일어났다 라는 내용의 리플이었음. - 보시고 뜨끔하심? ㅋㅋ

 

내가 이걸보고 촘 공감한게 뭐냐면

 

이오빠도 좀 그랫음.

 

내가 아마 이오빠를 소개할때, 이오빠 집안이 좀 빵빵하다고 했었을 거임.

 

실제로 이오빠는 대구에서 좀 알아주는 중소기업체 둘째이자 막내 아들이었음.

 

근데 이오빠가 태어나고 고등학교때부턴가? 조금씩 집안에 안좋은 일이 일어남.

 

이 회사 자체는 문제 없이 돌아가는데, 오빠 아버님이 갑자기 급성신우신염(신장염임)으로 콩팥을 떼냈는지.. 하이튼 -_-a

 

수술을 받으심.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어머니도 심장에 부정맥인가 발견하셨는데, 부정맥 자체는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었는데 당뇨합병증으로 발전을 했나? 하이튼 그래서 고생하셨다함.

 

또, 형이 있는데 이형은 백혈병임-_-(그래서 군대 면제됨;; 물론 아직 살아계심.)

 

진짜 어렸을땐 건강 그자체였다함, 그런데 이오빠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이런일이 연달아 일어나는거임.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그런 여러가지 건강 악화속에서도 운영하던 회사는 아주 잘 - 돌아갔다는 것 정도였음.

 

그렇지만 사람이 자꾸 아픈데 돈이 아무리 많아도 무슨소용이겠음-_-,..

 

뭐, 소용이야 있음-_-;;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쨌든 이오빠가 이런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아무래도 그게 자기때문인것 같다고 함.

 

나는 무슨소리냐며 아니라고 이야기 했었지만, 그때 그 오빠의 표정은 진짜-_-;;

 

정말 죄책감에 쩔은 얼굴이었음.

 

그리고 그오빠의 여러가지 경험담을 들으며 몇가지 깨닳은바가 있음.

 

이건 내가 귀신을 못보기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확정지어서 이야기 할 수는 없는거임.

 

그렇지만 이오빠 뿐만 아니라 그 뒤에 만난 언니, 친구들 등을 통해 겪으면서 느꼈던 점을.. 공유해 보고자함.

 

1. 귀신이 있는 장소에서만 귀신을 본다?

 

땡.

 

아님.

 

이게 아마 전편에서 내가 던진 떡밥일거임;;

 

틀렸음.

 

이게.. 반대임.

 

당신이 귀신을 보기 때문에, 거기에 귀신이 있는거임.

 

이게바로 귀신이 붙는다 는 현상임.

 

어떤 장소에 아무도 못보는데 자기가 그 귀신을 봤다고 침.

 

그러면 나중에 다른 장소에서 그귀신을 또보고 또보고, 심지어 꿈에서도 보게됨.

 

원래는 그 장소에 있는 귀신이었더라도, 당신이 자기를 본다는걸 '알아챘기' 때문에 귀신이 당신을 따라다니는거임-_-...

 

난 이게 왜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마 이런거 같음.

 

귀신은 생과 사를 나누는 세계에서 사의 기운에 속해있음.

 

때문에 생의 사람은 귀신을 못봄.

 

그렇지만, 이 귀신 이라는 .. 종족? 아 뭐라고 칭해야 될지 모르겠음;;;

 

하이튼 이 귀신이라는 분들도(나는 소심하다;; 귀신의 심기를 거스르고싶지않앜!)

 

원래는 '생'의 세계에 존재했던 분들임.

 

어쨌든 살아 있다 죽었으니 귀신이 되지 않았겠음?

 

때문에 생의 세계에 미련이나, 혹은 집착이나.. 이런것들 때문에 자신이 살아생전에 있었던 곳을 배회하거나 하는거임.

 

그렇지만 아무도 자기를 볼 수도 없고, 자신도 말을 걸 수가 없으니 어떻겠음-_-

 

거의 왕따라는 느낌이 들지 않겠음? 완전 없는 사람취급하는데 포풍 짜증날꺼 아님 =_ =...

 

그러다가 자신의 존재를 '발견'해 주면 그만큼 기쁜일이 없는거임-_-..

 

그래서 자신이 남았던 장소를 떠나서, 자신을 발견해준 사람을 따라다니게 되는거임.

 

귀신스토킹이랄까-_-....

 

다시말해서, 당신이 귀신을 본다면.. 그장소에 귀신이 있는게 아니라.

 

당신이 '발견'했기때문에 귀신이 계속 '보이게' 되는거라는 거임.

 

2. 귀신은 사람에게 반드시 들러 붙는다?

 

땡.

 

그것도 역시 아니더라는 거임.

 

내가 들은 이야기를 쭉 종합해보면서,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됐음.

 

귀신이 어떤 장소에 있다면, 일단 그 귀신을 못보는 사람은 영향력을 못가짐.

 

근데 귀신이라는 존재가, 정말 폐가, 음습한 학교, 묘지 이런데만 있을거 같음?

 

내가봤을때 그건 아니라고 봄.

 

귀신 본다는 사람들 이야기로는 집, 친구집, 동네, 유원지.. 정말 시시때때로 온갖곳에 나타난다고 함-_-a

 

그런걸 봤을땐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뿐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이 됨.

 

그러면 귀신을 못보는 사람은 영향력을 행사 받지 못할거임.

 

그리고 1번에 이야기 했듯이 보는 사람은 영향권에 들어오게 되고, 그사람한테 들러붙게 되는거임.

 

근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음.

 

그게바로, 지박령의 경우임.

 

왜.. 사람들도 자기가 마음이 편안한 장소가 있지 않음?

 

집이라든가.. 뭐 도서관이라든가.. 게임방이라든가.. 오락실..(뭐여;;; 어디까지 갈생각인가-_-;)

 

여튼!

 

이런것 처럼, 귀신이 '생전에' 좋아했던 공간일 수도 있고..

 

뭐 이거까진 내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여튼 그 귀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공간에 있다면

 

아무리 귀신을 보는사람, 아니 그 할아버지가 와도 그 귀신은 그사람을 따라가거나 하지 않음.

 

그냥.

 

그자리에 있을 뿐임.

 

3. 나는 귀신을 못보는 존재니까 무조건 괜찮 ㅋㅋㅋㅋ.

 

땡.

 

이것도 아니라는 거임.

 

확실히 내 경험상 귀신을 못보는 사람은 귀신의 영향권아래 있지 않음.

 

그래서 거의 대부분 괜찮았음.

 

문제는, 이 '보통' 사람이 '귀신을 보는' 사람으로 변할 수가 있다는 것에 있음-_-...

 

내 글을 잘 읽어보았다면 내가 전에 사귄 오빠 이야기를 기억하실거임.

 

이분은 분명히 이전에는 '보통' 사람이었음.

 

그런데 어떤 날을 '경계'로 '귀신을 보는' 사람으로 바뀐거임-_-..

 

다시말해서 어떠한 '계기'만 있다면, 누구든지 - -.. 귀신에게 시달릴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거임.

 

대부분, 내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 보자면.

 

보통, 심하게 앓고 난경우가 많음.

 

무리하게 건강을 해칠정도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경우도 있음.

 

이 모든 경우는 '죽을만큼' 이라는 수식어가 붙음.

 

아마, 내가 4편인가.. 어디편에서;;(헷깔린닥;;)

 

생의 공간에 있으면서 사의 영역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거임.

(생과 사의 중간에 있는 무속인, 영매와는 다른 의미의 사람임.)

 

즉, 생의 공간에 있으면서 죽을뻔한, 즉 사의 공간에 발을 디뎌본 사람은 -_-..

 

사의 영향권에 놓여지게 된다는 이야기임.

 

어떠한 보통 사람도, '귀신을 보는' 사람이 될 수 있음-_-... 정말.. 건강에 주의하길 바람.

4. 귀신은 무조건 해를 끼친다?

 

음..

 

이건 내가 확실히 말을 못드리겠음.

 

사실 귀신입장에서는 그게 '해'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임..

 

물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 해 겠지만.

 

건강이 갑자기 나빠진다거나, 사고가 일어난다거나 하는 일들 말임.

 

이건 일종에 귀신의 '시위'행위 인거 같음.

 

날좀 봐달라, 좀 알아달라.. 이런거 있잖음.

 

그냥 뭐, 내가 느끼기엔 그랬음.

 

5. 귀신을 보는 것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귀신을 본다는건, 절때 신기한일도, 축복도 아님.

 

그냥.. 빡치는 일임-_-..

 

그래서 내가 귀신보는 내친구나, 여기에 올라오는 귀신을 본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안보는게 거기에 있음.

 

분명히 괴로울텐데 그걸 봐서 뭐하겠냐는 생각을 하기때문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_-;;;;; 그런 글들을 분명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꺼고, 또 내가 겪은 분들과는 달리, 귀신을 보는 분들도 난 안괴로운데? 이런 분들도 있을꺼임.

그저 내글에 쓰는 순 내생각임;;;

 

그렇다면, 내가 귀신을 자꾸 봐서 힘들어 디지겠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될까..

 

사실 이게 젤 궁금한 사항일꺼임.

 

-_-....

 

엄훠, 쓰다보니 또 너무 길어졌네=ㅅ=)*

 

 

 

 

 

 

 

 

나 이거 낚은거 아님-_-)*

 

투비 컨티늉늉늉;;;

 

(연재해달라며! 연재하라며! 나도 담에 쓸말은 있어야 될거 아님!!!!)

 

나는 이오빠와의 대화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알게됨. 저런 결론도, 그 오빠랑 지금까지 알고지내면서 든 내 생각을 정리 한거임=_ =...

 

이번편은 그냥, 내 생각정리라면.

 

담편은 ; ㅁ; 이번편 마무리 짓고, 그오빠를 만난후, 그오빠의 소개로 알게된 어떤 여자분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함.

 

초심으로 돌아가서 손금 이야기도 초큼 나올예정임 ; ㅁ;)/

 

우리모두 내일 만나횻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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