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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15살 차이나는 내 동생★★★동영상,사진추가

여고생 |2011.06.03 18:22
조회 11,670 |추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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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

 

 

저는 톡을 시간 날 때마다 즐겨보는 32개월 네 살짜리 말 안듣고 사랑스러운(?) 여동생을 둔

나이 차이가 꽤 많이나는 언니입니다ㅋㅋㅋㅋㅋ

 

언니오빠동생분들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바람!!만족

 

 

 

물론 제 동생얘기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다 공감하실 순 없겠지만

 

그래도 에피소드 몇개 올려볼까함.

 

 

그럼 시작!!! 두둥

 

 

#1.

 

나는 아침 잠이 많아서 누가 왠만큼 때려도 잘 일어나지 못함...

 

 

오죽하면 초중고십몇년다니면서 하루도 엄마님 육성알람에 안일어난 적이 없음ㅠㅠ

 

 

그냥 말그대로 아침엔 좀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끔 엄마님이  일어나지 않는 나를 깨우다가 아침부터 집에서 큰 소리가 나기도 함

 

 

그럴 때 마다 내 옆에서 곤히 주무시는 네살짜리 나의 여동생은 시끄러운지 먼저 일어남

 

 

하루는 일찍 일어난 내 동생이 내 볼을 어루만지며 이러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야 일어나!~~~학교 가야지 지각할꺼야 이삼분이야~~~~~!!"

 

 

시계도 못 보는 내 동생분이  나를 빨리 깨우기 위해서 시간을 강조해서 깨우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엘지 폰 벨소리 중에 어서 일어나~ 지각할꺼야 ~ 이런 알람이 있음

그걸 가끔 따라부르면서 깨우면 엄마의 발길질에도 일어나지 못하는 내가 기분좋게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듯

 

 

그런데!!!!!!!!!!!!!!!! 이것만 보고 그냥 훈훈한 자매 얘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됨.

 

 

나와 나의 동생은 사이가 매우매우 좋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다섯살이나 차이나는데 나의 동생은 내가 필요할 때만 언니라고 부르고

 

네 살 밖에 안된 게 나보고 맨날 ㅇㅇ야~ 이렇게 이름을 부름.

 

내가 몇년 살지 않았지만 흉터 하나 내지 않고 가꿔온 나의 얼굴에다가

 

첫번째로 흉터를 내 놓은 장본인이 나의 동생분임버럭

 

 

 

그래서 정말 친하지않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가끔 동생이 말을 고분고분하게

 

잘들으면 참 귀엽다는파안

 

 

그럼 이제 다른 얘기

 

 

 

#2.

 

하루는 엄마님과 아빠님께서 말씀을 나누시고 계셨음

 

그러다가 싸우는 건 아닌데 목소리가 커지고 톤이 높아 지게 되었음ㅋㅋㅋㅋㅋ

 

 

그걸 심각하게 보던 내동생님 당황

 

무려!!!!!!!! 40넘게 차이나는 엄마아빠께

 

"야!!!!!!!!!!!!!!! 너네 싸우지마~!~~~~ 사이좋게 지내야지!!!! "

 

이렇게 훈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는 줄 알고 불안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늉뉴유융     언니가 지켜줄게!!ㅋㅋㅋㅋ

 

 

#3.

 

우리 동생님은 교과서적인 말투로 말을 함.

 

차를 타고 가다가 졸리면 그냥 자면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엄마보고  "음....자는게 어떨까?" 이래서

 

엄마가 "좋은 생각이지!"

 

이러니까 바로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컴퓨터를 하다가 안되는 게 있으면

 

나에게 호출을 함 . 목소리가 엄청 크고 8옥타브인 동생이 멀리 떨어진 방에서

 

"언니!!!!!!!!!!!!!!!!!!!!!!!! 이것좀 해주면 안될까???????????"

 

처음엔 좋게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귀찮아서 무시하고 할 일하고 있으면

 

교과서적이였던 말투가 괴성으로 변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셔움 ㅠ뮤ㅠㅠ유ㅠㅠㅠ

 

"ㅇㅇ(내이름)!!!!!!!!!!!!!!!!"

 

내가 그래도 안가면 결국 울면서 나에게 달려와서 나를 때림 ㅠㅠㅠㅠㅠㅠㅠ

 

이길 수 없는 네살.....

 

참고로 우리 동생은 위대한 뽀통령 따위 보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에 들어간 뒤 쥬니어네이년이나 다x키즈팟 에 들어가서

 

동요도 듣고 게임랜드에 게임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도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려고 그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풍선도 쏘고 도망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못해서 강퇴당하면 울면서 나를 부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살인데 내가봐도 말이 빠르고 또박또박 잘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엄마아빠와 내가 쓰지 않는 단어를 쓰는 것을 보면

 

 

TV가 무서운 거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됨 ㅠㅠㅠㅠ

 

혼자 잘 놀다가 "역시 그러길 잘했어^^" 등등 이런 걸 보면 네 살이 아닌 것 같다는..ㅋㅋㅋ

 

 

#4.

 

우리 동생 어린이 욕을 좀 잘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피곤에 쩔은 몸을 이끌고 집에 오면 뚱돼지 멧돼지 바보 별 소릴 다 듣는데

 

요즘 새로 동생이 하기 시작한 욕이 있음 ㅠㅠ

 

그게 바로 껍데기임...................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계속 듣다보면 뭔가 기분나쁨우씨

 

껍데기 노래를 지어 부른 동영상이 있는데 반응 좋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가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재미없으셨어도 여린 나와 나의 동생을 위해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 함

 

 

자 그럼 이제 동생 사진 투척 !!!!!

 

 

 

 

 

 

 

 

 

 

 

 

 

 

 

 

 

 

 

 

 

 

 

 

 

 

 

 

 

 

 

 

 

 

 

 

 

 

 

 

 

 

 

 

 

 

 

 

 

 

 

 

 

 

 

 

 

 

 

 

 

 

 

 

 

 

 

 

 

 

 

 

 

 

 

 

 

 

 

 

 

 

 

 

 

 

 

 

 

 

 

 

 

 

동영상은 곧 올리도록 할게요 만족

 

 

동영상이 폰으로 찍어서 음질도 그렇고 특히 화질 별로네요 ㅠㅠ

껍데기 노래 부른거니까 노래는 잘들릴꺼에요!! 

 

 

이건 다른 동영상인데 회전어떻게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어리고 평소에는 존댓말도 잘쓰는 아이예요 생각나는 에피소드 올리고 그런거니까

너무 심한 악플은 우리 자매에게 상처가 된답니다ㅠㅠ

 

올린지 하루 지났는데 추천도 많이해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존댓말도 잘가르치고 동생 잘 키우겠습니다 !!

 

 

 

 

 

 

 

 

 

 

 

 

 

 

 

 

 

 

재미없었어도 추천

재미있었어도 추천

그냥 그랬어도 추천

스크롤 그냥 내리고 사진만 봣어도 추천

 

추천안하면 평생솔로흐흐

반대해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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