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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 해운대에사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희 학교에는 장애학생들이 많아요.
3학년에만해도 4명정도가 있고 다른학년에도 몇명 더 있는걸로 알고있구요.
그정도면 다른학교에 비해서 꽤 많은거거든요
장애학생이 보통학교에 들어오면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온다는건 다들 알고계시죠?
아무튼, 이사건은 어제 6교시쯤에 있었던 일인데
(1반 2반은 밑에 따로 떨어져있어서 윗반 애들은 이 사실은 늦게알았습니다.)
1반인가? 2반인가 아무튼 밑에반에 다운증후군 남자 장애인이 한명 있어요.
수학시간에 그 장애인이랑 어떤 남자애랑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같이 샤프로 장난치고 있었대요.
근데 그 장난이 격해져서 다운증후군이 샤프로 남자애 눈을 찌른거에요.
그때 옆에있던애들이 나중에말해줬는데 찌를때 그 영화에서 눈찌를때 나는 소리있잖아요
그소리가났대요. 그래서 눈 찔린애는 막 소리지르고 눈에 유리체 튀어나오고 물 질질흐르고 난리났대요
(근데 그렇게되면 동공찢어지고 시신경 다 나가서 최소 실명임)
그래서 쌤도 놀라고 애들다 놀라가지고 다운증후군보고 소리지르면서 미쳤냐고 돌았냐고 욕하니깐
다운증후군이항상 가지고 다니는 손수건이있거든요? (2학년때 같은반이었음)
그 손수건에 샤프 앞쪽 닦으면서 "왜..? 너도 찔러줄까?" 이랬대요 그 미친새끼가
막 제 친구보고 오라고 손짓하면서 그랬대요. 그래서 그 눈찔린애는 그 반에있는 애한테 업혀서 병원갔대요. 그래서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실명이래요...
근데 그 장애한테 처벌을 못하는게 보통 정상적인 애같았으면 지금 살인미수로 학교짤리고 청소년감별소갔다가 나와서 보호감찰 몇년동안 받다가 사회봉사 개 많이 해야되는데 근데 그새낀 장애잖아요.
그니깐 처벌하는게 어렵잖아요. 근데 그새끼 집이좀 잘살아요 그래서 돈으로 다해결할것 같아요.
엄창 그새낀 1학년때부터 애들한테 피해줄거 다주고 더러운짓다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사고한번 제대로침
솔직히 예전부터 우리학교에 장애들 너무많아서 솔직히 학교가 정부 지원금받는다고 장애들 많이 데리고
오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참에 장애들은 다 특수학교 보내야된다고 생각해요.
(눈찔린애 진짜 불쌍함 걔네 부모님마음은 얼마나 아프겠어요ㅠㅠ)
학교를 무서워서 다닐수가있어야 말이죠
그런 이상한 애들옆에 있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학교생활 하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