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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갖고계신분들이라면 이해하겠죠. 자동차 범퍼.

카르마 |2011.06.10 09:42
조회 109 |추천 0

토요일날 친구 결혼식을 갔습니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아모르컨벤션으로 갔지요. 그냥 실제의 명칭을 쓰겠습니다. 원주 사람들은 다 알지요.

간것 까진 좋은데 들어가는 입구에 움푹파인 웅덩이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여자친구 차를 같이 타고 가는데 뭐가 덜컹하고 푹 빠져버리는겁니다. 혹시나 문제가 생길까 싶어서 들어가면서 주차하는 알바한테 웅덩이가 있다 저거 시정조치해달라 하고 얘기하고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를 세워놓고 보니..(sm3) 앞범퍼 아래에 기스가 가 있는겁니다...아 젠장~~하다가 일단은 결혼식이 우선이라서 결혼식에 들어갔다가.... 식사하고...아는 분이 같은곳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어서..돌잔치갔다가...늦게 나오면서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관리부직원을 불러 확인시키더군요..웅덩이 확인했고...분명 그쪽도 시인을 했고 관리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차 범퍼를 확인하고 그 관리부직원이 어떻게 배상할지 확인하고 다음날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저희도 명함을 받았고 연락처를 가르쳐주었습니다..분명 어떻게 배상할지라고 했습니다. 배상가능여부는 염두에 두지 않고 말씀하셨고 "어떻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연락도 없었고, 오늘 제 여자친구가 그 관리부직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전화안갔나요??이렇게 반문하면서 배상은 못해줄거 같단식으로 얘기를 했다더군요...책임이 없단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하구요. 말투조차 그전에 확인할때랑 전혀 틀리게 대했다고 하더군요.

담당자가 연락을 줄거라고 얘기는 했는데... 여지껏 연락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되나요??

참 좋게 좋게 해결할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갓던게...좀 화근인것 같습니다. 그날 좀 세게 나갔어야 하는것 같은데..

기본적인 매너는 있어야되는데 그런것조차 없는 이런 웨딩업체 사람드을 뭘 믿고 그런 장사를 하는지 의문스럽네요. 믿음과 신뢰로 장사를 해야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소한 약속하나 지키지 못하고 연락한통화 없고... 배상을 떠나서 기본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장사를 하는지요?

 

여자친구는 화나나서 배상을 떠나서 기본적인 도의상으로라도 연락을 줘야한는 법인데 그런것도 없었고. 더욱이 남의 좋은 일에 갔다가 이런 일을 당해서 기분도 안좋았습니다.

 

그 일을 당할때 웅덩이로 사진촬영을 해놓고 차의 손상을 사진촬영을 해놓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경황이 없고 그 관리담당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갔던게 큰 화근이네요. 이런 경우 서로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른것도 아니고 수리요청을 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별도 배상이 아니라 그것만을 원한것인데....

 

여러분들도 결혼식이나 돌잔치 이런 좋고 경사스러운 일에 축하해주러 갔다가 이런 경우를 당하면 어떠하시겠습니까? 장사만 잘하고 잘 팔아먹으면 그걸로 만고 땡인가요... 그런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그런 서비스적 마인드를 갖추는게 우선아니겠습니까?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일을 당했을때 큰소리치는 사람이 우대받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제대로 절차대로 처리가 가능하면 왜 그러하겠습니까. 큰소리치고 화를 내야 겨우 해주는둥 마는둥하니 그러한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입구쪽에 그러한 구덩이가 있는줄도 모르고 방치했었고 진입할때 정말 주의해서 보지 못하면 발견못할 가능성이 더 높은 웅덩이게 차량의 범퍼가 손상이 되었을때.. 영조물의 관리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관리 업체에서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왜 그 관리직원은 당연히 메꿔야지요라고 했으며 배상방법 상의해서 연락을 준다고 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아는 사람을 통해서 배상해줄 생각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차서 여자친구와 결혼을 얼마 안가 결혼식을 올려야하지만...

이런 업체에서 웨딩을 하고싶진 않네요. 비용이 얼마고 건물이 깨끗하고를 떠나서..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알아버려서...

원주분들은 아시죠.. 지금 이야기하는 곳이 어딘지??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남들의 좋고 기쁜일들을 축하해주러 갔을때 본인들 차나 기타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때. 업체에서 해결해주려는 의지말고 대충 시간이나 때워서 넘기고 일부러 회피하고 있을 때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차가지고 계신분들은 이 심정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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