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병원에서 일어나지 않을 일이 일어남 ㅡㅡ;

어이無 |2011.06.26 11:50
조회 1,954 |추천 3

이글좀 살려주세여 ㅠㅠ 저곧있음 퇴원하는데 같은동네라서 쫒아다닐껏만 같음 ㅠㅠ ㅠㅠ 살려주세여 ㅠㅠ--------------------------------------------------------------

일단 신상 공개 않하고 바로 본론 들어갈꼐요 ㅠㅠ(16남)제가 글을잘못쓰니 음슴도 섞어서쓸께여(길어도 읽어주세여)ㅠㅠㅠㅠ

 

저는 얼마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어여

제병실에는 남자2명이있구여

한명은 고등학생 한명은 할아버지시구요,,,

사실 제가 나쁜아이란걸 알구있어요.

제가 담배를 어쩌다 피우게 되었거든여

쨋든 병원에서는 피운적이 없구 앞으로도 안피울랍니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친구들이 한개를 주고 갔습니다..

저는 서랍에 너어두었구요...

그 고딩형이 제서랍에서 과자 하나 먹는다구 열어밨다가.. 저한테 오더니

이담배 뭐냐고 가져도 되냐고... 저는 그형이 담배피는줄은 몰랐고

그냥 줬습니다.. 어차피 끊을거라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저보고 담배를 구해오라고 때리는겁니다..

(엄마 아빠는 서울지역에서 일하시구 전 지방에살거든여;;그래서 할머니랑 살구있어여;;)

그래서 연락을 하려고 하는데 그형이 폰꺼놓고 뺏어갓습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랑 연락 못하구 3일갓어여;;

근데 담배를 구할머가 없거든여;; 그래서 한 3일동안 못주니까

저를 때리기시작... 와 아프지 않은데 완전 억울 그형이랑 그나마 친하던 사인데 이런 담배가 머라고 이지경까지 왔는지....

암튼 그래서 병원 간호사가 저보고 엄마아빠 내일쯤 내려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얘기를 하니까 그형이 조카 날때리기 시작함.. 얼굴은 안떄렸는데 명치 부근이고 허벅지 부군이고 다떄리는거임 제가 팔하고 다리가 다쳤거든여;;

엄청 아팠음 어쨋든 여차저차 해서 부모님이 오셨음 엄청 잘해주는척 그형앞에선 잘해준다고 머라했지만

그형 외출하고나서 다털어놈 그랫더니 그형한테 연락 해서 오라고 하셧음 (당연히 그얘기하면 안올거같으니 점심사준다고 들어오라고함 )그랬더니 안그러셔도 되는데 하면서 들어옴;;

그래서 부모님이 지금까지 있었던일이 맞냐고 얘기를하자 극구 부인함

근데 그형이 절때린곳이 1층 병원밖에 있는 화장실인데 옆이 입구인데 cc가있는거임

그래서 부모님이 확인을함 들어갈때 친한척하면서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제가 절뚝절뚝 거리면서 나오고 그형은 걍 모른체 나오는걸 확인함 그래서 그형 부모를 부르려니 다돌아가시고 할머니랑 사는...

어떡해야하나여;;; 한번만 바달라고는 하는데 연락을 해야할것은 같고.. 일단 그병원 관계자분께말해서 다른 병실로 옮겼지만.. 후에 무슨일을 할지 몰라서 무섭네여;;;..

조언 부탁드릴께여 (제가 소심해서 악플 같은거 보면 .. 쫌서운해요)톡커님들 도와주세여!!ㅠㅠ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