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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신경험담 2탄!

귀슌이 |2011.07.04 00:14
조회 1,686 |추천 21

안녕하세요안녕

 

 

외롭게 묻힐거라 생각햇던 1탄 입니다↓

 

 

1탄 http://pann.nate.com/talk/311936633

 

 

읽어주신 톡자님들! 감사해요!

 

 

악플안달아주셔서 감사함ㅋㅋㅋ 그게어디임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적엇는데 또 적어요!! 나 좀 이쁜짓햇음?음흉

 

 

자, 그럼 두번째 이야기로 바로 쭉쭉쭉~

 

(리얼레알100000000000000%실화인 귀신경험담 이라 시시할수잇어요)

 

 

 

 

 

 

 

 

 

 

 

2. 학교귀신 (1)

 

 

 

 

 

 

 

역쉬나 때는 고2임.

 

여름방학보충수업을 열심히 다니는 소녀엿심.

 

수업시간엔 자면 마음 편히 잘수없기 때문에(그래도 양심은 잇엇음^^;)

 

취침시간으로써 쉬는시간과 자습시간을 애용해 책상에 잘 엎드려자는 1人으로써

 

어김없이 이날도 잠이 들엇음만족

 

우선 쉬는시간에 자서 가위눌린 이야기를 먼저 하겟음.

 

너무너무너무너ㅓㅓㅓㅓㅓㅓ무 피곤햇던지라 팔짱끼고 문제집 보다가 바로 고 to 드림을 햇음잠

 

고로, 의자에 반듯이 앉아서 정면을 본채로 바로 잠든 모습이 된거임.

 

딱! 그상태로 가위눌렷음...  뷀ㅈㄱㅈ';,ㅎㅁㅐㅠ 쉬는시간에 가위눌리면 어쩌자는거임?ㅜㅜ

 

1탄에서 보셧듯이, 소녀는 눈을 감고 잠들었지만 눈앞이 훤히 보이는 가위를 눌림.

 

애들 돌아다니고 쌩쇼 난리치는거 다다다다다다!!!!! 보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

 

정말 쉬는시간 몇분남기고 좀 있으면 종치는데 나 미치는줄 알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뒷자리인데다 짝지 없는 자리엿음. 깨줄사람? 없.음 ㅠ

 

앞자리애들???? 지들 숙면 취하느라 나 따윈 아웃오브안중... 정말 고립된 가위엿음 ㅋㅋㅋ

 

드디어, 수업을 알리는 종이 쳣음.

 

하필이면 그 수업이 히스테리 만빵 재수 만빵 태클 만만빵뽱 노처녀 영어선생님의 수업이엿음.

 

이놈의 가위 따위 때문에 나는 죽게 생겻음. 가위고 귀신이고 뭐고 저 선생님이 더무서웟음ㅠ

 

한번 밉보이면 뒤끝 정말 우주 최강임. 우락부락한 손의 긴 손톱으로 꼬집히면? 짱 

 

나는 이 가위에서 풀리고자 생 발악을 해댓음. 

 

앞자리 애들에게 정말 열심히 소리를 치려햇으나 입이 움직이겟음? 가위눌렷는데?

 

가위눌리면 성대도 안움직이나봄. 목소리 안나옴. 쇳소리도 안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ㅅ어엉엃ㅁㅎㅇ험엉엏어ㅓㅓ엉 살려죠 얘들아ㅜㅜ 나 가위눌렷다고!!'라고

 

열심히 고독한 외침을 지르고 잇엇음통곡

 

모든 아이들이 제자리에 앉고 조용히 책을 피고 잇는 모습 다보임ㅜㅜ

 

열심히 발버둥치지만 풀릴리가 없음. 제발 그 선생님이 늦게 오길 바랄뿐이엿음.

 

하지만 언제나 내 간절한 소망따윈 사뿐히 즈려밟힘 ㅠㅠ

 

교실 앞문으로 그 선생님이 들어오는 모습이보엿음 ㄷㄷㄷㄷㄷㄷ

 

그런데!! 그순간!!!!!!!!!!!!!!!!!!!!!!!!! 나의 오른쪽귀에서 아.주 더럽게 무서운 소리가 낫음 ㅠ

 

글쓴이는 주온의 꺽꺽대는 그 소리를 매우 혐오함 더럽고 소름끼침ㅠ

 

그런데 이놈의 귀신이 어떻게 눈치를 챗는지 그 짜증나는 소리를 딱 내 오른쪽귀에만!

 

약 중약 강 중약 약 중약 강  순으로 아주 혼자 리듬을 타며 꺽꺽대는거심버럭

 

소녀, 선생이고뭐고 미치는줄 알앗음. 공포의 대상이 바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이게뭐지 웬 소리? 누가 내옆에서 장난치나? 하지만 애들 다 자기 자리에 앉앗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귀신의 소리? 귀신??????????????????나는누구?????딴청'

 

이렇게 나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짧은순간에 해대며 문득 갑자기 나도 모르게 이 소리의 정체를

 

보기위해 안돌아가는 고개를 열심히 오른쪽으로 돌리고 돌리고~ 햇음(왜 궂이 보려햇는지..ㅡㅡ)

 

하지만 누가 옆에서 못돌아가게 잡고 반대편으로 미는것마냥 안움직여졋음.

 

그렇게 고개를 돌리려 애쓰던중 나는 보았음....

 

 

 

 

 

 

 

 

 

 

 

 

 

 

 

 

 

이렇게 교실 앞분 창에 왠 검은 분위기를 팍팍 풍기는 소녀가 영어 선생님을 쳐다보고 잇엇음.

 

허래먀애햐ㅗㅕㅑㅂㅈㅎㅍ뮈ㅑ뮤;ㅁㄷ;ㄱㄹ하!!!!!!!!!!!!!!!!!!!!!!!!!!!!!!!!!!!!!!!!!!!!!!!!!!!!!!!!!!!!!11

 

아.. 갑자기 이거 쓰다 소름 끼침 ㅜㅜ 지금 밤 11시 33분인데 ㅠㅠ 오늘 잠 다잣음..통곡

 

방금 글쓴이 엄마가 빨리자!!! 하고 소리지르는데 나도 모르게 악!!!!!!!!!!!하고 비명 지름..ㅋㅋ

 

쿨하게 야밤에 욕먹엇음똥침

 

다시 내용으로 돌아와, 소녀 이때 커서는 처음으로 본 귀신이라 심히 놀랫음.

 

오른쪽귀에서 짜증나는 소리는 멈춘지도 몰랏음. 어느새 멈춰 잇엇음.

 

그렇게 한참 눈을 못떼고 잇엇음. 안볼래야 몸이 움직여야 안보지 ㅠㅠ

 

그런데 무서운 그 영어 선생님께서 나를 쳐다 보셧음ㄷㄷ 올것이 온것임.

 

'야 귀순이(소녀를 귀순이라 하겟음) 너 지금 팔짱끼고 뭐하냐 감히 쳐쟈?

 

미쳣네 저게 빨리 안일어나?' 라고 외치는데 아오 슈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미치겟음

 

가위눌렷는데 어쩌라는거임 ㅠㅠ

 

선생님은 내가 팔짱끼고 베째라는듯이 자고 잇으니까 더 열받은거엿음ㅠㅠ

 

내게로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베베~(죄송;;)

 

뚜벅뚜벅 쿵쾅쿵쾅 한 마리의 야수같이 내게 걸어 오고 잇엇음ㅜㅜㅜㅜㅜㅜㅠㅠㅠ오우

 

나는 여전히 가위에 눌린채 그 여자 귀신을 보고 잇엇음 ㅠㅠ

 

그런데!!!!!!!!!!!!!!!!!!!!!!!!!!!!!!!!!

 

 

 

 

내쪽을 쳐다보면서 얼굴을 보게되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먀럼ㅎㄱㅈ뮤링퍼ㅐ ㅠㅠ

 

머 저딴게 다잇음? 난 이 날 두가지의 공포를 같은시간에 따블로 다 겪엇음.

 

눈이 텅비어잇고 입도 텅텅~ 비어잇엇음.

 

아이컨택하고 잇는 와중 야수선생님은 내앞에 떡하니서서 내 어깨를 팍 때렷음.

 

놀람 두눈이 번쩍ㅡ

 

그렇게 다행히도 가위에서 풀려낫음. 하지만 또 하나의 공포가 남아잇엇음.

 

하지만 그래도 이 선생님이 그렇게 고마울수 없엇음 ㅠ

 

선생님이 어깨를 팍 때리는 순간,

 

나는 아악!!!!!!!!!!!!!!!!!!!!!!!!!1하면서 벌떡 일어나 미친년처럼 오른쪽 귀를 털어대며 발광을 해댓음ㅋㅋ

 

우리반애 + 선생님 모두 당황해서 나를 미친년 보듯 쳐다봣음부끄

 

그리고 그 선생님.. 가위가 눌렷엇다고 열심히 해명하는 나를 살포시 즈려밟고 가셧음.

 

그렇게 그날 하루종일 나는 아이들의 경계어린 눈빛을 받으며 하루를 보냇음ㅜ

 

 

 

 

 

 

 

 

 

 

이상 2탄 학교귀신  끝ㅡ

 

 

 

3탄도 갈까?? 기다리는분 한분이라도 잇으면 좋아 가는거야~ ><

 

추천한번눌러주면 안잡아먹지~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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