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2주일전에 발달은 이제 204일된아기가 있어여
저희집에 4층이고 옛날에 짓은 집이라 여름에 쪄죽고 겨울에 얼어죽습니다..
그래서 아기있어서 큰맘먹고 에어컨을 샀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설치하고 늦은 밥을 먹고있는데 시엄니가 신랑한테 전화해서
저 전화안받다고 해서보니 집이 어수선해서 핸드폰을 신경을 안쓰고있었습니다..
전화하다가 에어컨샀다고하니 니네 머가 그리 성급하냐 생각이 없다..계속 이말만하고
제가 아기가 더워서 잠을 못잔다고 했는데도 듣지도 않고..시엄니한테 쌓인게 너무나 많아서
순간 넘 화가 났습니다..똑같은말만 한 5분은 넘게하시니..신랑한테 전화넘기고 받지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머라하시면서 이상한애다..화를 막내시더라구여
신랑이랑 10분넘게 통화하시고 있다가 신랑이랑 저랑 말싸움을 했습니다
갑자기 문두드리고 소리랑 문을 막여는소리가 들려서 시엄니가 온줄알고 옷입고 있었져
역시 오자마자 소리지르고 애 놀래서 울고..신랑은 저보고 애기하라고 넘기고
전 애 달래느냐고 그러는데 신랑은 애 자기한테 주구 애기하라고하네여..
그래서 시엄니가 약주드시고 욕한거 말했죠..이런저런애기하다가 시엄니가 소리지르던
신경안쓰고 애기만 안고있는데 갑자기 막말한다고 니가 시집와서 혼수를 제대로 해왔냐고 하더라구여
저도 화가넘나더라구요...집??보증천짜리 월세60짜리이고월세 저희가 냅니다..
개뿔 도와주는거없고 그래서 멀더해오냐고...했더니 말대꾸 했다고 쌩 난리를 피더라구여
그러곤 문을 쾅닫고 나가고..그날 신랑이랑 대판하고...매일 싸웠죠
일주일 지났더니 시엄니 전화를 빨래하느냐 못받았더니 신랑한테 전화해서 저바꾸라고해서
저랑 통화하는데 내려오라고 그날내가 그러고 갔으면 내려와서 빌어야지안빌고 가만히있다고..
그래서 저더 할말 다했습니다..신랑이랑 또 싸우구..그래서 이혼애기가 나왔습니다..
신랑?? 저한테 매일 너 가 집에가 짐싸서 애랑 처가집가 이소리 잘합니다
양가 집에 각자 말했죠 이혼한다고..그날 저녁 10시에 시아부지 약주드시고 오셨네여..
또 약주드시면서 횡설수설...신랑한테 전화하니 안들어오고...한 10분후 시모오시고..
가만히있더니..또 지랄지랄....결국에 시모가 신랑 소환..와서 이야기하다가
신랑이랑 저랑 서로 말하고 하는데 시모 저한테 말대꾸 한다고 하고..
참나..계속 말하니 귀방망이 때리고싶은거 간신히 참고있다고 조용히하라고..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제 할말 하는데 계속 이혼한다고 신랑말하고...
말하는데 시모왈...썅년아 내 귀한아들한테 어디서 말대꾸질이랑 닥쳐..너 가만안둬 각오해..
시부 만취상태로 같이 지랄 ........순간 아기 빼앗을꺼같아서...1층 슈퍼로 도망갔네여..
결국에 어떻게 신랑이랑 풀어서...사는데.........진짜 시댁식구들 보기싫으네여...
하루하루가 속터쳐서 죽을맛이고 진짜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네여..
저한테 항상 딸로 생각한다는데 역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피는 물보다 진하다 생각이 드네여
이제는 시댁한테 잘하려고 노력은 안하고 해야만할일만 하고...
참 몇일전에 시모가 그러는데 자기들 죽으면 제가 제사를 지내야하니 안밉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시댁은 일있을때만가고 지금 시댁이랑 걸어서 5분거리인데
이사갈껍니다 멀리 가든 친정쪽으로 가든 시댁근처서 안살껍니다
신랑 시댁근처서 살려고하면은 신랑이랑 안살려고 맘먹고있습니다...
지금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가 넘나네여...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말 살기 싫네여.